최근 publicons.de, userbars.com, userbars.org, userbars.co.uk 등을 돌아다녔었습니다. tag에 대한 것을 조금 만져보고 cloud를 만들어보니 자신을 참 잘 나타내더라구요.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냥 트랜드군~ 이런 마음으로 봤을 때와, 직접 홈에 만들어서 넣어보니 달랐습니다.
다양한 욕구가 생기더군요. 제가 가진 욕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예뻣으면 좋겠다.
- 남들과는 다른 모양이였으면 좋겠다.
- 한 곳에서 관리하고 싶지만, 여러 곳에 노출하고 싶다.
- 나와 비슷한 tag들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
- 그렇지만 몇번 클릭 하고 싶지 않다. - meta사이트에 가서 확인하는 수고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그런 need를 간절히 담고 있다가 최근 다른 분들이 사용하는 userbar들에 대해서도 좀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똑같은 need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느낌일지... 경험해보기 위해~ 홈에 달아봤습니다. 그렇지만 그 유행하는 폭은 제 홈에 너무나도 버겁더군요. 고민고민하던 끝에... 또 "개발자의 투박한 솜씨"로 자작했습니다. -_-;;;; 이제 홈에 들를 때 마다 확인하고 고민해봐야죠.
역시나 개인 미디어(?), 개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조금씩은 있나봅니다. 서비스화도 가능할까요? 사실 저 클릭도 안되는 바보다는 더 다양한 무언가를 해볼 수 있지 싶습니다. 머리에 약간의 시나리오가 떠오르기도 하내요. (난감한건 이 서비스는 무언가 다음과는 독립적인 것이 더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맴돈다는 것이죠. 흠)
keron이후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의 실마리 중 하나로 챙겨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