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빈이의 요즘 모습을 공개합니다. 잠시 아파서 엄마 아빠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더니 요즘은 무럭무럭 커서 5개월 돌파시점에... 이미 9kg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거의... 통통한 것이... 장난 아니게 귀엽습니다. 앙! 역시 애기는 조금 통통해야.. :)
그런데 아직 뒤집지를 못합니다. 어머니에게 알아낸 바로는 "드리밍도 뒤집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안뒤집고 누워서 놀다가 어느날 섰다고 하시더군요. -_-; 헉. 보빈군도 그 전처를 따를 듯 합니다. 일단 크게 뒤집고자 하는 열의는 없고... 서고자 하는 열의는 대단합니다.
엄마 아빠 힘들게... ㅠ_ㅠ 정말 보행기라도 하나 사서 안겨주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입니다.
요즘 변한 것은 보빈이 확실하게 아빠를 차별한다는 점. 엄마가 주위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한다는 점. 그리고 본인 이름에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 것. 아 그리고 목욕하고 물에 놀고 있을 때 빨리 꺼내면... 엄청 싫어한다는 것. 음 머리가 왕 마니 빠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빨날 준비를 부지런히 하고 있나는 것!
하여간 요즘 보빈과 아쿠아의 모습 :)
아 왕 귀엽다!!!! 앙 까앙
보빈아 아빠 곧 내려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