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빈이가 마구마구 자라고 있습니다. 놀라워요.
매일 옆에서 못보고 있는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1주일마다 봐서 더 감동이 크기도 합니다. 일단 재롱의 grade가 달라지니까요. 이번엔 정말 놀라운 재롱을 보여줬는데...
5개월에 접어들더니... "엄마"와 비슷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어어어어마암" 또는 "엄마암" 등 주말에는 꽤 깔끔한 엄마가 가끔 나옵니다. 그런데.. 이제 좀 불분명한 "아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아아빳" 정도인데... 놀랍더군요. 배고플땐 확실하게 "어어어마암"을 해서 이제 판단하긴 참 수월해졌습니다. 앗 그런데 거짓말 아닙니다~ 장모님부터 해서 증인이 5명 선을 넘어섰다는! 공인받은 재롱입니다. 5개월에 9kg을 돌파하더니... 재롱도 빨리 느는군요. 살짝 사진을 보면 살빼기 연습을 해야하는건 아닌가 하지만... 머 애긴 역시 살짝 통통해야... 예쁘죠! 앙!
새로 산 딸랑이를 들고 으쓱하며 앉아있는 보빈이! 개구리 왕자 바디슈트에 개구리 왕자 청바지를 입고 찍었습니다.
목욕중에 아빠를 보는 보빈이! 코 흥!
같이 놀지는 않고 사진 찍은 아빠를 째려보는 보빈이. ㅎㅎㅎ
아빠가 기침을 했더니... 갑자기 화들짝 놀라서... 움찔하는 보빈이. 아 보빈아 좀 과하게 통통해 보여요~~
요즘 보빈이가 누워서 뒹굴면서 하는 놀이중 하나인 "발까락 잡고 뱅글 돌기" 뒤집기는 별 관심이 정말 없는 모양입니다. 아쿠아 말로는 하루에 한번정도 맘내키면 뒤집는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본적없으니... -_-;
엄마가 빵긋 웃었다고 자기도 빵긋!
그렇지만 사진찍는 아빠에게 눈길 한번 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