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는 글이라 언급을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전 상당히! 매우! apple의 product들을 좋아함을 밝힙니다. iPod도 몇개씩이나 집에 쟁겨두었음을 밝힙니다. 그래서 선입관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오역!을 할 소지가 있어서 fact만 나열하겠습니다. 그러니 꼭 원문글을 가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 그렇지만 저 아저씨도 그리 ms친화적인 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렇지만... 사실만 나열해도... 좀 잼있습니다.
Myth1. Zune은 스크린이 커서 영화보기 너무 좋아요. - 글쌔? iPod는 2.5인치, Zune은 3인치입니다. 하지만 해상도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 모양입니다. 즉 Zune은 dot자체가 큰거죠. pixel density가 떨어지는 스크린은 sharpness가 떨어집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pixel density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 같은데... 의외내요. 저도 글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놀라워라~
Myth2. Zune은 가로로 길어서 영화보기 너무 좋아요. - 글쎄?
Zune은 가로로 길긴 깁니다만... wide screen의 비율이 아니라고 합니다. MS에서도 wide라는 단어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고 하내요. 흠 역시나 몰랐다... 놀라워라~
Myth3. Zune은 아무 비디오나 다 틀어요! - 글쎄?
여기
인터뷰를 보면 "중점은 비디오가 아니야~음악이야~"라고 하는군요. 거기다가 약간 따끈한
인터뷰를 보면...
"초반에는 비디오 재생이 안될꺼야"라는 말까지 나왔었군요. 허걱...역시나 놀라워라~ 왜 몰랐지?
Myth4. Zune은 iPod하는 것 이상을 할꺼야! 물론 같은 가격에! - 글쎄?
Audible audiobook과 podcasting은 지원할 생각이 없다고 하내요. (하긴 국내에선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만..) notes,tasks,calendars,contacts,games 다 지원하지 않을꺼라 하내요. 흠 둘 다 똑같이 HW+SW인데 초반의 통합은 영 생각보다 꽝인 모양입니다. 놀라워라~
Myth5. Zune은 같은 가격에 비슷한 하드웨어를 제공할꺼야! - 글쎄?
일단 동그란건 버튼이 아니니 휠이 없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좀 더 크죠? 악세사리군도 턱없이 부족할께 뻔합니다. iPod는 사실 엄청 많은 업체들을 멱여살리고 있죠. 머 그렇긴 하지만 약간 이건 편향되어 있는 주장같군요. 그렇지만 휠은 써본 사람은 없음 못사는 interface이긴 합니다.
Myth6. Zune의 무선기능은 새 세상을 열꺼야! - 글쎄?
일단 공개되어있는 무선 기능은 DRM wrapping이 된 player간의 음악공유라고 합니다. 3회 재생후 폭파! 또는 3일간 보관후 폭파! 그런데 발표자료에 따르면 무선을 통해 YouTube, MySpace에서 느낀 Social Netowrk의 재미를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흐음... 무슨 꿍꿍이일까? 무선이라고 하기에 그냥 sync를 무선인가 했더니 그 외의 것에 대한 이야기였나 봅니다. 그렇지만.... SN은 역시 돌려보기인데... 가능할까나?
Myth7. Zune의 마켓쉐어를 위해 엄청 깍아서 MS가 팔꺼야! - 글쎄?
apple이 가격을 내렸죠? 국내업체들도 죽을 맛이라는 기사가 뜨던데... MS도 거기에 동참하는 형국이군요. 흐음 아직까진 적어도 할인 이야긴 없습니다.
Myth8. Zune은 서비스 이용료를 벌어들이기 위해 MS가 엄청 깍아서 팔꺼야! - 글쎄?
like Cell phone! 흐음. 원문을 보셔요. 넘 길군요. 결론은... 여러가지 정황을 보아서 현재는 그럴 분위기는 아니다!는 결론입니다. 하긴 그 서비스 자체도 아직 모호하니...
Myth9. Zune은 이미 사용자들이 열광하고 있어! - 글쎄?
한국은 열광하고 있나요? 적어도... 이야기꺼리는 되는 모양입니다. 미국쪽 분위기는 암울하죠. -_-;;;; 평이 영 안좋긴 합니다.
Myth10. Zune은 brown색도 나와!- 사실!
6번까지는 좀 읽어줄만한 내용이지만 뒷부분은 숫자맞추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렇지만... 앞부분은 좀 충격적이군요. 흐음 왜 HW사이트들에서 크게 이야기가 안나왔나 궁금하네요. 머 어차피 살껀 아니긴 합니다만... 이번 버젼을 하나 살지... 내년 1월을 의심하며 한번 기다려볼지 고민되내요. 잡스 키노트도 예정이 잡힌 모양이던데... 하여간 재미있습니다. 2가지 정말 Winner takes all! match가 있자나요!
iPod VS. Zune 그리고 XBOX 360 VS. PS3 VS. Wii
개인적으로는 iPod, Wii가 선전해주기를 바랍니다. 두 분 코너쪽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옙! 구매도 걱정말아주셔요! 질러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