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비꼬는 내용이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냥 웃고 넘어가긴 좀 어려운 이야기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원래 글은
The Top 10 Lies of Web 2.0 입니다.
- 우리는 지난 번의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버블이 터지기 전에 얼른 돈을 땡기고 싶습니다.
- 이건 버블이 아닙니다. - 핫 파티입니다. 머 60여개가 되는 social network 서비스는 그냥 붐을 나타내는 건강한 신호입니다.
- 이것은 커뮤니티와 공유에 관한 것입니다. - 그렇지만 벤처케피탈에겐 그들에게 돈을 벌어다줄 탈출전략을 말합니다.
- 온라인 광고는 모든 것을 버텨줄 것입니다. - 부정클릭이 위협의 한 종류인것 처럼 말입니다.
- 이 서비스는 정말 쉬워서 저희 어머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렇지만 그들은 너무 geek스럽고, 그의 어머니는 타이핑조차 관심이 없습니다.
- 에널들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 MySpace가 $15 billion이 곧 될 것이라 이야기한 그 분처럼 말입니다. (아마도 Amazon은 주당 $400이라고 이야기했었던 사람?)
- social network에는 만족이란 없습니다. 어린 분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닙니다. - 현재 어린 분들의 17%는 MySpace에 붙어있지 않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 우린 아직 Beta입니다. - 그리고 어떻게 돈을 벌지 알아내기 전까진 Beta일겁니다. 아님 구글에 팔던가?
- 우린 다른 사이트들과 다릅니다. - 유행에 따른 조금 멍청한 이름과 Open API 그리고 Ajax, 그리고 다른 기능들이 다른 사이트들과 유사하긴 합니다만
- 우린 구글에 새로운 파트너와 일하기를 기대합니다. - 사실 돈을 챙기고, 키를 넘기고, 뒤로 물러서고.. 그리고 Larry와 Sergey가 운전하겠죠.
오역의 소지가 있으니 원본글을 봐주시구요. 그렇지만 느낌은 대략 살아있는 듯 하군요. 여기 저기 버블버블... 언제 한번 터질까요? 이번에는 서서히 사정을 봐가면서 했으면 좋겠군요. 하긴 그러면 그건 버블이 아니겠지요. :) (여러 버블틱한 것들이 생각나는군요. web2.0? 부동산? ㅎㅎㅎ)
머 그렇지만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는 뒤로 쳐져서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최대한 다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은 유행을 따라가 줘야죠. 그렇지만 그게 쉽지많은 않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