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의 밴처
Riya에서
like.com을 런칭했습니다. (엄청나게도 beta도 아닌 alpha입니다! 자 이젠 alpha로 오픈하는 겁니까?) 일단 간단한 기능은
flash를 이용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일단 서치의 방법은 3가지입니다.
- 글로 찾기
- 종류로 브라우징하기
- 그리고 이미지에 노출되어 있는 버튼을 클릭하기
그렇게 되면 Likeness technology를 통해서 검색이 되게 됩니다. 여기서 잼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likeness라는 녀석인데요. 그냥 이미지를 description을 가지고 검색하거나 metadata일부를 가지고 검색하는 것이 아니고 그 이미지에
visual signature를 비교한다고 합니다. 이 visual signature라는 것은 이미지의 수학적 표현방식이고
10,000개의 변수를 가지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즉 많은 변수의 값들이 일치하게 되면 그것은 비슷한 이미지로 검색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는 그 검색이 신발, 보석,핸드백 그리고 옷만 나오고 있는데요. 당연히 점차적으로 종류를 늘려갈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렇지만 지금 커버하는 것들만 해도 상당히 구매 활동이 활발한 분야이니 당연 판매자와 연결하여 그 중간에서 이익을 취하려는 생각이겠지요. 종류의 다양함보다는 상품의 다양함이 더 중요해 보이는데 아마도 잘 만 된다면 업자들이 알아서 찾아가지 싶기도 합니다.
다음 달에는 이미지업로더와 툴바를 런칭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업로더는 당연 이미지를 올려서 검색하기 위함이고 (속도가 문제겠군요) 툴바는 멀까요? 궁금하군요.
흠 개인적으로 느낌은... 약간 아리송 하군요.
스타들의 물건이 먼지 알고 싶긴 하지만... 그럴 때는 보통 "비슷한" 것이 아니고 "그것"만 알고 싶진 않은가요? 물건을 살 때 "비슷한" 스타일을 찾나요? 전 "다양한" 스타일 중에 원하는 것 한가지를 고르고 싶은데 말입니다. 하여간 기술은 대단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서비스로는 좀 더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