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bappscon.com/ 내일 WebappsCon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글적글적이군요) 새부적인 행사에 대한것은 위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전 워크샵은 크게 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만 오후 컨퍼런스는 몇가지 보고 싶은 것들이 있내요. (윽 패널이 할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첫마당
- 13:20—13:30 Opening 윤석찬(다음커뮤니케이션)
- 13:30—13:50 Keynote Adobe가 보는 리치 인터넷의 미래 김백수 (한국 어도비 시스템즈)
- 13:50—14:00 ShowMe Ajax 기반 한메일 2.0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 14:00—14:20 Case Study Microsoft and Rich Web Laurence Moroney (Microsoft Corp.)
- 14:20—15:00 Panel 리치 웹 기술의 미래는? 박재현 (Thinkfree) , 김국현(한국 Microsoft), 옥상훈 (한국 Adobe), Raju Bitter (Laszlo Systems)
둘째 마당
- 15:20—15:30 ShowMe SpringNote API 사례와 차기 버전 이창신 (오픈마루)
- 15:30—16:00 Special Program Webmaster of Google Dennis Hwang (Google Inc.)
- 16:00—16:10 ShowMe User-generated Document 기반의 소셜 협업 및 공유 서비스 개발 김윤기 (Thinkfree)
- 16:10—16:50 Panel 웹 개발 방법론 및 협업의 길 김창준(애자일 컨설팅), 최영완(야후!코리아), 김동현(다음커뮤니케이션), 정현주(NHN)
세째 마당
- 17:10—17:20 ShowMe 취업정보 전문검색 엔진과 사용자 참여의 랭킹 알고리즘 오규덕 (인크루트)
- 17:20—17:50 Panel Identity 2.0과 오픈 ID 기술 백주성 (다음커뮤니케이션), 이광호 (오픈마루), 송교석 (안철수연구소), 이창희 (이니텍)
- 17:50—18:00 ShowMe 온라인 지불의 ActiveX 대안 플랫폼 ( AJAX & JavaApplet) 이동산 (페이게이트) sdafasdfas
Keynote Adobe가 보는 리치 인터넷의 미래
리치 웹 기술의 미래는?
ShowMe 온라인 지불의 ActiveX 대안 플랫폼
이 3가지 컨퍼런스 발표는 듣고 싶군요. 오후에 조금 일찍 나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참 제가 참여하는 부분은 "둘째마당" 웹 개발 방법론 및 협업의 길 입니다. 좌장은 김창준님 그리고 패널 참가자는 네이버의 정현주님, 야후의 최영완님 그리고 저 입니다. 주제는 아주 명확합니다.
웹 디자이너, 웹개발자, UI개발자 그리고 기획자까지 어떻게 하면 좀더 긴밀하고 생산력 높은 웹 사이트 제작을 위한 협업이 가능한가?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그 방법을 이야기 해 봅니다.
명확하지만 정말 뾰족한 답은 없긴 합니다. 교과서적인 답이야 많고 많고 넘쳐 흐르지만 그게 그런가요. 또 위의 문제는 묘하게 조직의 문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각 조직원의 수준이란 것과도 연관이 있죠. 그리고 요즘처럼, 바로 지금 컨퍼런스의 프로그램만 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RIA에 대한 이야기,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디자인이 그냥 디자인이 아닌 기능미를 가지고 거기에 개발요소까지 있는 이 시기에 웹디자이너, 웹개발자, UI개발자간의 문젠 Role문제까지도 분명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생산성이 높은 플랫폼의 도입! Wiki를 이용한 정보의 공유! 적극성! 그런 것들로 해쳐나갈 수 있는 문제! 라는 생각이였죠.
요즘은 계속 그런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우리는(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우리 팀은) 개발을 잘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협업을 잘 하기 위해 존재하는 팀도 아닙니다. 또 누구에게 모범사례로 남기를 원하는 팀도 아닙니다.
전 이 바닥, 이 시장에서 최소한의 노력으로 1년안에 누구라도 인정할 괄목할 성공을 거두어 내는 것 그리고 그 성공의 경험을 팀원들과 같이 나누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크고 작은 약속을 지켜내는 것 이런게 목표입니다.
너무 결과론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그런 관점에서 협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역시 토론을 하다보면 착한 협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터인데... 글쌔요. 아주 맹열한 반대 또는 아주 엉뚱한 주장을 1시간 내내 하고 있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여간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ㅎ 참 저야 별로 유명인사가 아니여서 물어볼 말이 없겠지만 저기 위에 프로그램에 나오신 분들에게 혹 질문이 있으시면 남겨주셔요. 최대한 많이 챙겨서 대신 물어보고 답변 달기 같은 것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