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계속되는 일본 여행기입니다. 에비수에서 놀다가 곧바로 긴자를 갔었는데요. 그 전날에 잠시 나가서 봤던 아키하바라 사진까지 올립니다. (여행기가 영 시간순도 아니고 이상해졌어요. ㅎㅎㅎㅎ)
아키하바라는 그렇게 일본에 뺀질뺀질 다녔지만 이번에 처음 갔습니다. 간 이유는 당연 R/C카를 사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질렀습니다.) Drift Package로 질렀는데 한국보다는 당연 엄청 싸구요. 거의 50%정도의 가격밖에 안됩니다. (머 결국 한국에서 option부품들 산다고 나머지 돈을 탕진하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하여간 아키하바라를 나가보니 바로 저를 맞이한 가게는...
이렇더군요. 오 포스....
그리고 이렇게 묘한 음식물들이... 파판에 포션음료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 외도 많더군요.
역시나... 참 오묘한 이 과자들은....
그리고 이 묘한... 인형들... 실물크기에 이 인형들은 몇백이 족히 넘던데... 다들 사서 무얼 하려는건지...
머 다녔던 가계들 사진을 마져 올리긴 참 애매하고... 야경입니다.
이러다가... R/C카를 구입했는데요. :) 이번 일본여행에서 지른 것들은 따로 한꺼번에 포스팅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당연 제가 애기 아빠이다보니... 누구나 애기엄마아빠면 가봐야한다는 아가짱혼포에 갔습니다. 동경 중심지는 아니고 좀 나가야 있더군요. 놀라운 가격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좌절... 한국에서 애기키운다는게 참.. -_-+ 이 정도 가격이 차이나면... 좀 심하더군요.
그렇지만...아가짱혼포에서 내려오다 더 놀란건.. 잼있는 맥도날드의 광고판!
아니 맥도날드에... 애기 장난감이 케로로! 종류도 저렇게 다양할 수가...
완성도도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잠시... 예전 스누피 인형을 모았던 기억이 생각나며... 남은 기간 얼마나 맥도날드를 다녀야하나 계산해보고 좌절.. 그냥 눈물을 머금고 무시하기로 결정. :)
그러곤 역시나 애기 선물 장만을 위해서 Toys'R us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오다이바에도 하나 있지만 좀 더 큰 곳을 보고 싶어서 이케부쿠로에 선샤인시티에 있는 점포를 찾아 떠났습니다.
점포 크기는 글쌔요... 역시나 동경바깥으로 좀 나가지 않는 다음에는 오다이바가 젤 편하고 쾌적해 보입니다. Toys'R us를 찾아서 이케부쿠로를 가는 것은 좀 바보같은 짓이더군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_-; 라면거리가 공사중인지 저희가 못찾은 건지... 원래 있던 자리엔 공사표지판만 덜렁. 다른 곳에 라면집이 모여있긴 했었는데 예전 위치는 아닌듯 했고... 하여간 라면도 못먹고... 주변을 돌아다니다.. 저녁을 먹으러 긴자로!
예전에도 함 다녀왔던 스시집으로 향했습니다. 미도리스시 긴자점이구요.
역시나 여전히 맛있더군요. :) 4시에 맞춰 갔었는데 조금 기다렸다가 다른 분들이랑 table을 share하는 조건으로 얼마 안기다리고 먹었습니다. 나오니 역시나 긴 줄이... 다들 기본 40분은 기다려야 한다죠. 접시가 비워져 가는 것이 아쉬웠다는...
그리고 동경모터쇼를 못가서 아쉬워 하고 잇던 저에게 단비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Nissan이 GTR행사를 긴자 쇼룸에서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앞모습이 그냥 돌아다니는 사진으로 봤을 때는 영 아니다 싶었는데... 실물은 근사하더군요. 한국에 좀 정상적인 가격으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_-;;; 뉴스에선 내년도 런칭도 고민중이라던데... (머 정상적인 가격도 그림의 떡! 이긴 마찬가지지만...또 페라리보다야 현실에 가까운 차니깐.. ^^;;;;; )
쩝 그리고 긴자의 밤거리입니다.
ㅎㅎㅎ 이제 다음 버젼인 마지막날 일요일을 불살랐던 오다이바편 그리고 드리밍 일본에서 무얼 질렀나 편이 끝나면 평소처럼... 공부 분위기의 포스팅이 가능하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