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일 뷰티폰의 정식 런칭일이 되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정말 작동하는 뷰티폰을 가지게 되실텐데요. 살짝 전화가 안걸리는 폰이지만 LG에서 준비한 박스에 숨은 작은 샌스들을 올려봅니다. (ㅋㅋ LG에 담당자 분들은 정말 가슴이 콩닥콩닥이겠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맥북 프로앞에 상자를 놓았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심플합니다. 양산품이 아니다보니 안에 내용물은 LGT것 그리고 상자는 KTF것을 받았습니다.
옆으로 안의 상자를 빼내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우 예쁘죠? 인쇄상태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렇게 뚜껑을 스르르륵 올리면!
안에 그냥 내용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뷰티폰 모형이 올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살짝 Pop up북과 같은 형식입니다. 연구실에서 막 뷰티폰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했답니다. 연구실이라기 보다는 실험실 분위기입니다만.. ^^;;;;;
저를 보고 있는 뷰티폰 그리고 맥부기
그 안에는 바로 뷰티폰이!
그 아래에는 개별로 포장된 악세사리들이 들어있습니다. 내부는 아쉽게도 안에 내용물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만.... 하여간 충분히 박스를 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iPod Touch옆자리에 뷰티폰
카메라 기능이 강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은 두껍습니다. 그렇지만 앞선 리뷰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저 정도 성능에 지금 두께는 아주 acceptable한 수준이며 휴대성은 극강입니다.
돌려보기... 아 좀 딱고 찍을 것을....
오늘 많은 분들이 가슴 두근 거리면서 구입하실텐데... 참고해주셔요. :)
아 그리고 LG에서 박스에 작은 장치를 해두었습니다. 여실 때 살짝 흐뭇한 미소를 띄울 수 있도록 넣어둔 것인데요. 이건 스포일러성이니 동영상 재생후 정신적 damage는 본인 책임입니다. 꼭 사서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play 하지 말아주셔요. ^^;;;;
눌러 보셨나요? ;)
ps) 박스의 지존은 역시 Apple입니다. 전 지금까지 구입한 Apple 제품의 상자들은 버린 적이 없는데요. iPod은 1세대부터 PowerMac은 퀵실버부터 Powerbook은 12인치부터 쭈욱 구입했었는데 포장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묘한 통일성이 있습니다. LG에서도 그런 통일성이 느껴지는 박스를 한번 고민해봤음 합니다. 아....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