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Egg - 참신한 Rich Media Ads 그리고 조금 다른 과금방식

Working 2008/02/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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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음 tv팟에서 선보인 가장 최근 광고포멧인 emerging ad의 참고대상이였던 VideoEgg새로운 광고 포멧을 런칭했습니다. 이름이 AdFrames군요.

이전의 시작과는 달리 지금 현재의 Videoegg의 사업모델은 각 사이트들에 비디오 솔루션을 지원하면서 거기서 광고를 집행하는 network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모델입니다. 정확하게 충돌하는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아마도 BrightCove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 새로운 광고 포멧인 AdFrame을 발표하여 이제는 동영상의 지원을 통한 광고모델에서 벋어나 Rich한 광고를 집행하는 Network 지원으로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수익발생을 목표로 삼는다는 생각이 화악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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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의 자신들의 장점인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광고 platfor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샘플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요. 광고의 크기나 형태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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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AdFrames의 광고에 달려있는 귀퉁이 버튼입니다. 사용자가 마우스를 오버하고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또는 그 광고를 누르면 사이트 페이지 전면을 덮는 광고가 나오고 거기 안에는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여기다가 이러한 광고에 대한 장점을 홍보하기 아주 좋은 광고비 체계를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광고는 사용자들의 눈을 끄는 광고이니 그 Engagement! 즉 사용자가 반응을 했을 때만 돈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노출에 따른 돈을 받는 것이 아니구요. 여기서 Engagement라는 것은 사용자가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지정된 시간만큼 마우스를 광고위에 올려두어 Overlay를 통한 광고를 보았을 때 이때 횟수당 $.50에서 $1을 광고비로 받는 형식입니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CPM보다는 자신들의 광고효과가 대단할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있는 것이겠죠. 실질적으로도 저런 형태의 광고가 효과가 좋긴 합니다. 매번 각 agency들이 작업하는 것이 platform형식으로 지원한다고 하여도 쉽지 않은 형태인데 그런 것까지 대행을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이미 Microsoft가 광고집행에 들어갔고(예시) 새 상품의 출발은 순조로와 보입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기대도 큰 모양입니다. 전체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5명의 풀타임 세일즈맨들이 붙어있다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작년까진 YouTube와 같은 모델로 한두업체는 더 살아남을 것이라는 생각들로 달려들었던 여러 잠시 반짝거린 업체들의 정리가 가속화되는 느낌입니다. 누군 회사를 팔고 - Revver는 팔린 모양입니다.- 누군 위험하단 소문이 돌고 - 대부분이죠.- 컨텐츠업자들이 가능성을 보고 돈과 컨텐츠를 한꺼번에 지르고 - hulu?- 이도 저도 아닌 업체들은 정말 어려운데 VideoEgg는 그 와중에도 성공적인 변신사례로 남지 싶습니다. 일단 살아남아야 다음이 있는 것이니까요.

처음 오픈때 모습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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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초간단 YouTube! 그렇지만 빠른 상황판단으로 나름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역시나 저희 팀에서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다음도 저 모습까지도 고민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나름의 결론까지 도출해둔 상태입니다만... ^^; 요즘은 주변 상황이 워낙 dynamic korea스럽다보니... 진도빼는 것도 맘처럼 쉽진 않군요. 어찌되었든 조만간 터질 준비를 하고 있는 동영상/UCC계의 폭탄들이 하나하나 터져나간다면 준비된 업체들만으로 정리되겠죠. 역시나 문젠 일단 그 속에 들어서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의미있는 크기루요. 그 수가 많지 않음은 명확하고 누구누구가 될 지.... 이제 timer는 한 4,5개월이 남아있지 싶습니다.

posted by drea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