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vison, Sandy, Away등 많은 3D Library들이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호기심 충족차원에 가까웠다고 하면 드디어 어떻게든 서비스에 엮어 볼 만큼 발전을 했습니다. 머 대규모 적용은 아무래도 Flash Player 10 Astro에서나 생각해 볼 만 합니다만 eyecandy정도로 투입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상황에 온 것이죠.
다들 papervision에 대해서 열광들을 하고 있지만 떨어져나온 분파 Away3D의 약진이 대단합니다. 상대적으로 조용한 Papervision인데요. Away3D는 실 서비스에 투입되는 project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고 또 곧 2.0의 Grand Release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Away3D는 어제 2.0의 기능을 체험해볼 만한
Sneak Peak을 포스팅했습니다. 바로 Green Planet입니다.
보고 난 후의 저의 느낌은 한마디로!
(앞에 단어 생략) AWESOME!!! (뒤에 문장 생략)
대단합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예를 든 것만 보면...
- Phong shading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 Phong Shading을 모르시는 분은 여기 wikipedia를 참고하셔요.
- Environment-mapped material - 역시나 3D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여기 wikipedia를 참고하셔요.
- Normal-mapped material - 오픈소스 최초! 역시나 3D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여기 wikipedia를 참고하셔요.
- 큰 오픈된 공간을 표현하기 위한 Z-depth filter - 많은 퍼포먼스의 향상을 기대할 만 합니다.
- Fog filter가 추가됩니다.
- 빠른 scaling을위한 Straight-to-bitmap rendering이 추가됩니다.
- 퍼포먼스를 위한 Surface caching이 추가됩니다.
- 좀 더 배우기 쉬운 Refactor Package가 추가됩니다.
대단합니다! 어흑
그렇지만... 어제 소식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
사실 3D를 web에서 보여준다는 것은 저에게 큰 흥미꺼리는 아닙니다. 제가 현대중공업시절 CAD쪽에 일을 할 때, 대학원때의 주된 관심사 정도이지 지금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확하겐 3D처럼 보이는 UI를 만들고 그걸 서비스하는게 요즘 최고 관심사입니다.
바로 그런 예가 Apple OS X정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콕 찝는다면 OS X에서의 유려한 그리고 놀랄만한 UI의 움직임 그리고 크게 보면 iPod, iPhone의 UI의 바탕이 되고 있을
Core Animation입니다. 그런 용도로 지금 나와있는 library들을 쓰는 건 문제는 없습니다만... 피곤함과 없어도 될 퍼포먼스의 문제는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역시 세상은 넓고 어디선가는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바로
FIVe3D입니다. Flash Interactive Vector-based 3D
정확하게 필요한 만큼 기능이 있어보이고 필요한 것 이상 빨라보입니다. 아래는 예제입니다. 꼭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곧...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을까요?
Killer Library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실 어제 밤에 본거라 소스는 못봤지만요. ㅋㅋ)
이젠 밤에 3시에 자도 포스팅은 어림도 없고 포스팅을 다 읽는 것도 힘들고 읽을 포스팅을 정리하는 것 까지가 한계군요. -_-; 괴롭지만... 이런 소식들은 너무 즐겁습니다.
바로 써먹을 프로젝트가 몇개 머리에 빙빙 도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