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67.3% 야후가 20.3% 마소가 6.7%입니다. 마소가 원하는데로 합병에 성공하게 되면 67.3% VS 28%가 되는 겁니다. 머 네이버 VS 다음 보다는 희망적인 수치입니다만... 합치지 못하면 정말 어떻게 해도 안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혹시 80%까지 올라가서 혹시나 정부가 회사를 쪼개버리는 일이라도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SearchEngineLand의 trend graph를 보면
옙 다들 1년 최고치,최저치를 기록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사인도 있습니다. 바로 어제 발표된
SearchIgnite의 Report인데요. 분기별 점유율입니다. 작년 4/4분기와 올해 1/4분기를 비교하는 자료입니다.
Google은 74.5%에서 70.4%로 하락했습니다.
Yahoo는 19.6%에서 24.2%로 상승했습니다.
MS는 5.9%에서 5.4%로 하락했습니다.
이 수치는 대부분의 자료들이 이야기하는 "구글의 최고점은 올해 2월이였다"와는 머 대체로 일치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머 마소입장은 아주 난처하겠습니다만 말입니다. 구글의 하락을 기뻐해야하나 야후의 상승을 슬퍼해야하나... 자신의 수치는 미미하니 신경을 끄고있지 싶습니다. (머 내부야 안그렇겠지만요. ㅎㅎ)
nytimes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제 실적시즌이고 다들 성장성에 대한 의심을 하는 터이니 구글이 무슨 리포트를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주가도 고생중이고... 아 실적때문에 고생중인 다음 주식... 맘이 아프네요.
그런데 여기서 또 잼있는 리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comScore에서 발표한 Ad Networks의 3월 순위입니다. 머 상위 15등까지 각각의 커버리지가 미국 인터넷인구 절반 이상이라는 이야기는 크게 재미가 없구요. 재미있는 것은 바로... 순위입니다. 두둥 여러분이 생각하는 1등은 절대 1등이 아닐껍니다. 2등도 좀...
바로 최고의 광고 네트워크는 Platform-A입니다. Platform-A는 AOL이 소유하고 있고 Advertising.com + Quigo + Tacoda입니다. Google의 Ad Network는 3위입니다. 흠 그럼 직전의 자료가 궁금하실텐데요.
사실 저 순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저랬습니다. -_-;
낛였다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바로
techcrunch의 문제의 포스팅입니다. :)
UV가 아닌 PV의 기준으로 보면 순위가 또 바뀌내요.
Advertising Networks Pages Viewed (MM)
1) Yahoo! Network 282,320
2) Google Ad Network 221,476
3) Platform-A 58,343
4) AdBrite 25,446
5) ValueClick Networks 23,111
이 복잡한 마음...
한마디로 여기서 보기엔 살짝 듣보잡에 가까워 보였던
AOL, Yahoo!가 가진 것이 그리 만만치 않은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저 두 거대 광고 네트워크가 합쳐진다는 것! 어마어마하내요. 물론 UV라 산술적인 합산은 아니겠습니다만
PV로 보면 구글과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습니다. Yahoo!가 AOL과 합치려고 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 오산이였습니다.
저를 낛았지만...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준 TechCrunch에 감사. 하지만 낛시기사라는 생각은 머리에 빙빙...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 다음은 동영상입니다. 역시 YouTube의 수치가 관건인데요. 그리고 Hulu.... 결과부터 보시죠.
YouTube 나날이 커가는 절대강자
나머지 다 초우울....
전체 미국내 동영상 소비는 UV기준으로는 하락입니다. 1%정도 작년 3월에 비해서요. 그렇지만 채류시간이 증가하였습니다. 약 7% 그렇게 위안을 삼으려고 하긴 하지만 현재 미국 상황은 시장은 증가추세가 멈춘 상황이고 그 와중에 YouTube가 독식하는 구조가 굳어져 보입니다.
Hulu가 전체 순위에서 22위로 갑자기 올라갔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는데...그 정도 서비스 퀄리티이면 그걸로 만족할 것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리포트를 쭉 종합해보면 결과적으로 머리에 남는 사실은 (물론.. 제 머리에..)
Google도 역시 어려운 시기를 만나긴 하는구나. 멀로 탈출할까?
YouTube는 아직 상승의 시기구나. 돈벌려고 작정은 언제쯤 할까?
AOL은 알게 모르게 가진게 엄청나구나. 망가지지나 않게 잘해줘요.
Yahoo!가 AOL과 합치는 것도 어쩜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시도겠구나.
할려면 빨리 하셔.
그럼 이 와중에 다음 개발자로써 해야할 일은?
-_-; 머 별로 없어요. 서비스 오픈 시간맞춰 잘하고 돈벌 궁리나 열심히 하는 것외에는... 언젠간 한국에 시장도 작게라도 변화가 오겠죠. 상위 회사들의 리그겠지만요. 역시나 슬픈건 저렇게 난리 법석이라도 규모가 크면 작게 살아갈 땅은 있는데... 아쉽습니당. 아 그리고 한국의 동영상...
시장의 변화는 조금 어이없는 곳에서 부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떨고 있을 작은 업체들이 눈에 선합니다. -_-b 저흰 열심히 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