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탈리아의 신문 Repubblica가
3G iPhone의 이탈리아 상륙을 보도했습니다. 바로 옆에 지금 포스팅 시각의 Repubblica의 tech/science section의 우측 featuring 모습입니다. 일단 폰을 공금하는 carrier는
Telecome Italia Mobile입니다.
이번 deal은 TIM의 CEO인 Franco Bernabè님이 쿠퍼티노를 방문해서 Steve Jobs를 만난 지난주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deal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판매되는 폰은 3G iPhone
- 폰의 판매는 몇주후에 시작
- 몇달간의 독점판매계약
- 독점판매기간동안은 TIM의 매장에서만 판매
- Revenue share는 없음
- unlock버젼 판매
- 따라서 상대적으로 가격은 높음
일단 이 보도에 대해서 TIM은 코멘트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니다는 아니고 "나중에"라고 이야기를 한 모양입니다.
거의... 확정인가요?
여기서 공신력 확인차원에서
La Repubblica를 wikipedia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이탈리아 1등 신문사군요. 그리고
Telecom Italia Mobile도 찾아봤습니다. 브라질,터키에서까지 사업하는 잘나가는 곳이였군요. 오... 그냥 오보는 아닌 모양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iPhone launching과는 다르게 Revenue share모델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폰은 3G라는 점이 눈에 뜁니다. 아무래도 얼마나 팔릴지 다들 장담할 수 없는 상태이니 저런 형태의 모델이 나온 것 같습니다. 머 한 carrier만 한정하는 모델을 고집하지는 않겠다고 했던 Apple의 발언과도 부합하는 모습입니다.
자 이제 3G iPhone은 더이상 루머가 아니군요.
이제 루머는 2가지 type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 하나.. 그러니까 지금의 iPhone 그리고 조금 더 고급 iPhone 이것 하나 정도인것 같습니다. 아 한국도 런칭한다는 루머가 있긴 하군요. :) 요즘은 조금 더 구체화 되어서 KTF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만... ㅎㅎㅎ
하여간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전혀 유용하지 않은 영상통화보다는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고객에게는 좀 더 어필한다는 것은 LGT Oz를 통해 충분히 검증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KTF는 루머처럼 iPhone을 뿌린다면 것도 반격은 반격인데 SKT는 무슨 반격을 준비중일까요? 머 두 회사 다 대응이 궁금합니다. SKT의 그 어처구니가 없는 광고로 반격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