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YouTube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지난 3월 미국에서는 11,500,000,000개의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소비되었고 그 중에
Google은 38%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Google의 비디오 소비의 98%가 YouTube에서 일어났습니다. 2월과 비교하면 2.6% 포인트 더 market share가 증가했습니다.
그럼 나머지 순위는?
Fox (4.2%) > Yahoo (2.9%) > Viacom (2.2%) > MS (2.1%) 순입니다.
다 좋은데 나머지 거의 50%는? 무엇일까요? 아래를 보면 아마도 자신의 사이트에서 보는 횟수만 체크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다른 말로 하자면 내부 동영상 재생숫자? 다시 다른 말로 하자면 50%정도는 퍼가기로 소비되는 형국인 모양입니다. 요.. long tail의 나라! 다음의 경우는 한 1/4가 퍼가기로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성장여지가 많아요.
그리고 사이트 자체의 UV는?
역시나 절반이 구글!
승리의 구글! 승리의 YouTube!입니다.
아 머 이건 당연한 것이고 중요한건 전체 시장의 움직임일 건데요. 동영상 소비 숫자는
2008년 2월 대비 13% 성장
2007년 3월 대비 67% 성장
입니다.
2월 조금 안좋은 움직임을 보여서 사람을 긴장시키더니 금방 화악 상승곡선을 그리는 군요. 아직도 성장 여지가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도 동영상 소비수를 보여주는 코클의 스트리밍 지표를 보면 약 15%정도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의 성장 추이는 좀 알쏭달쏭이긴 합니다만.... 머 일단 계속 사업모델에 대한 고민도 고민이지만 명실상부 1위는 해야겠죠! 구글의 YouTube와 같은 위치를 점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군요. 어흑
아 건 그렇고 구글의 저 이상한 정리안되는 구글 비디오와 YouTube의 관계는 아무래도... 고민하기 귀찮으니 걍 두자같이 보이는군요. MS도 Live에 대한 브랜드가 요즘 영 엉겨돌아가는 느낌이고... 회사가 크니 자잔한건 이제 그냥 두는건가 몰겠습니다. (자잔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