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가장 멋진 발명품을 뽑을 때, 그리고 우연한 혁신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3M이란 회사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항상 거론되는 것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포스트 잇입니다. Post-It! Sticky
너무나 심플하여 더 이상 다른 혁신이 불가능하다고 보일 정도입니다. 요즘 나오는 것들을 보면 다 변형이죠. 색깔이 다양하다던가, 모양이 이쁘다던가.... 그런데 MIT Media Lab의 Ambient Intelligence Group에서 현재의 일반적인 기술들의 조합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바로...
책상앞에서는 디지털 펜을 이용해서 포스트잇에 글을 적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PC에 저장이 되고 그 다음 문자인식을 통해 이미지뿐만 아니라 text정보까지 저장이 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정보를 가지고 해야할 일이나 켈린더를 업데이트하게 되고 모바일 폰에 SMS로 전송이 되게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서는 당연히 인식된 text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게 되고 또 실재 노트 자체는 RFID를 가지고 있으니 역시나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지다고 밖에... ㅠ_ㅠ
가끔씩 이렇게 지금도 만족스럽다고 생각되는 것들에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내요.
지금은 demo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현존하는 기술의 조합이니 당연한가요? 얼른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우... 대단한 사람들 많군요.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