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입니다. 아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 여긴 밤 11시 52분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한 4시정도겠습니다. 도착하니 여기시간으로는 오전 11시정도더군요. Bart를 타고 union square에 와서 지내기로 한 Hotel 480에 짐을 풀고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들어왔습니다. 480은 원래 이름이 Crowne Plaza였는데 이번에 주인이 바뀌면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대단한 먼가 있나 했더니 번지수더군요. 위치는 환상입니다. 대부분 다운타운에 있는 것들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토요일도 밤 12시까지 여는 서점 Borders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차는 적응할 것도 별로 없어요. 비행기에서 좀 자고 왔더니 와서 바로 쌩쌩! 신나게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나름 WWDC가 이번엔 이슈가 많으니 다들 알꺼라 생각했지만... 정말 조용하고 공항에 여권검사하시는 분도 모르시고 (당연한건가?) 분위기보러 시간내서 Moscone West도 갔었습니다만 참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왠지 제가 오타쿠인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는.... 아 준비하는 곳은 전부 security guard가 서서 막더군요. 주위둘러보고 이것 저것 보다 왔습니다. 그럼 잠시... 돌아다닌 사진에 일부!
Union Square에서 보이는 iPod광고보드입니다. 정말 많은 곳에 iPod광고가 붙어있더군요. 조금 불려 말하면 도배수준?
Market St.에 있는 Apple Store입니다. 요즘 워낙에나 잘 지어놓은 큰 스토어가 많아서인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아래는 이제 Moscone West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Borders에서 본 사려 했던 책 수십권 중 한권! Inside Steve's Brain!
아직 사진 않았습니다. 저런 책은 항상 절 실망시킨 경우가 많아서요. 관점이 특이하다고 해도 책의 내용 중 절반 이상이 다 역사공부이니....
내일은 책을 몇권 사려합니다. 아마존보다 비싸지만... 운송료 아낀다 생각하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