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플관련해서는 수많은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가장 씨끄러운 이야기는 Jobs님의 건강관련 이야기들이였습니다. 결국 reporter에게 자기 상태를 이야기함으로써 끝이 났지만.... 주식은 춤을 추고, 난다긴다는 분들, 회사들은 훈수둔다고 바뻤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아직도 post jobs에 대한 이야기는 거론하기조차 부담스러운 상태라는 것입니다. 언젠간 이야기를 해야할 것인데 계속 시간만 늦어진다고 머가 달라질지 참 걱정입니다. 어찌되었든 그 이야기와 또 다른 한축은 바로 컨콜때 이야기한 9월말까지 전폭적인 line up의 변경입니다.
꽤 오랫동안 맥을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line up의 변경을 이야기하고 미리 가격정책까지 이야기한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야기한 것들을 정리하면
가격은 공격적! 순이익까지 좀 낮아질 것!
대규모 line up교체, 9월말까지 완료
이 두가지입니다.
그냥 들어도 대단한 자신감입니다. 바로 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iPhone의 halo효과를 톡톡히 보고 platform강화에 나서겠다는 속샘같은데.... 잘 될지 말지를 떠나서 nice timing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로 다음날 MacBook touch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제 거의 정설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그와 더불어 오늘 몇가지 rumor가 추가되었습니다. 꽤 다양한 메체에서 기사화한 것으로 봐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겠습니다. (요즘 루머가 루머가 아니였죠.)
일단 첫 루머는
Computerworld발입니다. (옆에 이미지는 완벽한 상상일 뿐입니다! 그것도 제가 상상한 것도 아닌!!! ㅋㅋㅋ)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 더 얇아집니다.
- 더 동글동글해집니다. like 맥북 에어
- 트랙패드는 유리! - 보호지가 필요없어지나요.
- 멀티터치, Gesture지원!
- 드디어 case교체! 알루미늄 한판으로 제작됨 - 환경친화적이면서, 지금까지의 공정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 Intel Centrino 2 platform chip을 사용합니다.
- 지금보다 조금 큰 16:9 스크린
- Air라인업은 atom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바디가 참 궁금합니다. 한번에 찍어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상판과 하판의 구분이 없던가 하단 이야기일까요? (설마..) 디자인이 또 한번 이슈화 될 것 같습니다. 흠 최악은 베터리가 교환불가가 될 수도 있단 소리로 들리는군요. 쩝. 설마....
역시나 오늘 뜬
AppleInsider발 소식을 조금 참고하자면 아마도 판은 한판으로 그리고 베터리나 하드를 접근하는 방법은 어쩜 흔히 보던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겠군요. 이 기사에서 잼있는 것은 바로 간단하게 정리한 이 이미지 한장입니다.
머 이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꽤 큰 규모의 업글이 있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기사처럼 설래발을 칠것까지야 없겠지만 어찌되었든 이미 예고까지 되어있고 지금 돌아다니는 루머들 그리고 지금까지 받아넨 특허들을 봐도 무언가 큰 건이 터질것 같긴 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정말 good timing이도 합니다만 또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때이기도 합니다. 잘못 움직이면 지금 가진 것도 허물어 질 수 있으니까요. 머 상대적으로 다른 업체들이 워낙 하고 있는 것이 없으니 별 걱정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하여간 정리하자면!
예고장여러분의 지갑을 노리고 있습니다.
부담없는 방문이 될껍니다.
9월에 뵙죠.
from Apple
ps) 조금은 아주 조금은 더 각오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