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입니다. :) 제가 여러 곳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서 이야기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저희 팀내에서는 서비스를 하는 개발자란...이런 이야기도 있고 우리 유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라는 이야기도 가끔합니다. 요즘은 특히나 그래픽노블 이야기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케로로이야기도 그래도 가장 최근에 입에 달고 다니는 이야기라고 하면 역시나! 아이폰입니다.
케리어에게 소프트웨어란 것을!
사용자들에게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를!
이런 이야기를 자주 떠드는데... 거기다가
야금야금 포스팅한게 꽤 많은 수에 포스팅도 했더군요. 그렇지만 다들 이런 이야기를 결국 하게되죠.
"그런데 정말 얼마나 벌 수 있을까?"
미국에 계신 분들이랑도 이야기를 해보면 뛰어들 준비는 합니다만... 돈이 얼마나 나올지 확인하고 들어가실려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군요. 당연합니다. 그래야 얼마나 시간을 투입할 수 있을지 감이 오니까요. 파트타임으로 해야할지, 풀타임으로 해야할지, 회사를 만들어야할지... 결정은 해야하니까요.
자자.. 기다림은 이제 그만! 드디어 실재 record가 나왔습니다. 물론 한분의 record입니다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옆에 사진의
Eliza Block님이십니다. 현 상태는 NYU에서 현재 철학을 전공하고 계신 학생! Harvard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이후 NYU로 옮기신 분이십니다. 잠시 수학선생님도 하셨다가 Princeton에서 박사과정을 밟다가 옮기셨군요. (여담이지만... 이런 공부스타일이 가능한 해외환경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ㅠ_ㅠ 한국에서 군대란건 참... 해외친구들은 다들 전공이 3,4개인데 아흑) 그리고 OS X기반 개발 경험은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든 프로그램은 게임입니다. SEGA의 멋진 3D 게임은 아닙니다. 바로 십자말 풀이입니다.
물론 리뷰점수는 훌륭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모바일에서 신나게 하는 행동과 아주 일치하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지난 달 말
Apple이 올린 어플들에 대해서 개발자들에게 얼마나 다운로드 되었는지 알려주기 시작했는데요. 자 두두두둥 이제 성적표입니다. 이 어플을 만들고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요!
아아 작아서...크게 감흥이 안오시지요? 바로 보셔야 하는 부분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암.... 역시 감흥이 안오시죠?
$2,000
역시 감흥이 잘 안옵니다. 으흠 글쎄... 그 정도야?
$2,000/Day
물론 항상 이렇게 벌리진 않겠지만 적어도 App store가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보고 아이폰 사용자도 점점 늘어날 상황이니... 그리고 풀타임으로 작업한 것도 아니고.... 하여간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 200만원 정도가 툭툭 떨어지는데 개발자가 한 일은...
개발
-_-+ 그렇죠 개발만 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Apple이 알아서 해주셨죠. (물론 완전 공짜는 아닙니다만...ㅋㅋ) 그래도 주목할 것은...
CA, AU, GB, CH, HK
그렇죠. 알아서 전 세계에 많은 분들이 사주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 추세가 한참은 가겠죠. 아니아니 더 가속화 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이 기사를 만난
iPhoneApps.com의 댓글을 볼까요?
자자... 윈도우즈 개발 경험이랑 자바 개발 경험같은 것들은 다 잊어버리셔요.
완벽한 문서? 없습니다.
완벽한 바이블? 바이블은 있습니다. 문젠 바이블만 있습니다.
완벽한 선생님? 샘플코드? 없습니다.
오... 그럼 구글님이!
-_-; 구글님도 없는 코드를 찾아줄 수는 없습니다.
머... 그러니깐 기회라니까요. 어플팔아서 돈벌고 얼른 배워서 선생님하시고 책쓰셔요.
ㅋㅋㅋㅋ 저희 29개월짜리 보빈이가 아빠에게 요즘 자주 하는 말입니다.
"이제 일어~ 섯!"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