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놀랐습니다. 이런 뮤직비디오가 나올 줄은.... 나름 발상의 전환이라고 봐야하나요? 일상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서 너무 새롭습니다. 물론 음악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특히나 노래 제목과 이들의 삶과는 일치감마져 느껴지니까요.
서두가 조금 길었습니다.
일단 광고부터 하자면 2007년 Writer's Block이란 앪범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모으셨던 (여기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자게 들었던 앨범의 주인공 Peter, Bjorn and John의 새 앨범 Living Thing의 발매를 앞두고 싱글이 나왔습니다. 바로 Nothing to Worry About 입니다. (3월 발매입니다. 아직 한참 남았네요. 흙)
1999년 결성된 이 스웨덴 친구 참 잼있습니다. 사운드도 잡탕이라 딱 제 입맛에 맞는 편이구요. 오래된 듯하지만 새 것같은 느낌 참...묘하다는... 하여간 그 신곡의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Adreas Nilsson과 Filip Nilsson 이 두 분이 일본 바이커갱, 폭주족, 락커빌리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딴 나라로 보내버리기도 하는군요.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뮤직비디오!
어지럽습니다. 아 혹시 안보셨나요?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도...안보시면...
핵심은 아직 비디오 안에 있다는... -_-b
하여간 저 친구들 한건 하는군요. 그리고 음악도 전 앨범과 조금 느낌이 다른데요. 아 그리고 저도 이 친구들 얼굴 사진을 본 것은 오늘이 첨인데... 해외분들은 참 하는 음악과 생김과는 큰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군요. 한국은 쉬운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