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드리밍입니다. 얼렁뚱땅 방문자 수가 1,000,000을 넘었습니다. 정확하게 그 수치를 넘어갈 때 짠! 하고 포스팅해야 멋있습니다만 요즘 정신없는 일이 너무나 많아서 이렇게 지각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지금 글을 적는 순간...
이 정도 입니다. 휴 언제 이백만을 찍어볼까요? 심하게 대중적인 주제가 아니면 참 힘들지 싶습니다.
하긴 지금도 많이 어정쩡합니다. 딱히 주제가 있는 블로그는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나열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거기다가 카테고리도 거의 엄청나게 큰 분류만 있습니다. 세분화를 생각 안해본 것은 아닌데... 그러면 결국 카테고리도 관리를 해야하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제가 관심있는 일, 하고 있는 일, 공부하고 있는 것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까지 그냥 한통에 계속 넣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꽤 꾸준하게 써왔군요. 2006년 4월에 시작했으니까요. 이제 곧 3년이 됩니다. 왠지 이전 포스팅들을 보니... 세월이 변하긴 했습니다. 제 관심사도 엄청 변해왔군요. (물론 주로 추가가 되는 형식이긴 합니다만) 예전에는 주로 flash나 ria관련이라고 하면 이제 거의 모바일쪽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있고 해외 블로그나 소식을 전하는게 예전의 주였는데 요즘은 책읽는 이야기라던가 조금 더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려고 노력하는 듯 한게 조금은 보입니다. 으쓱!
나름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수를 신경안쓴다고 하면 그게 거짓말이겠죠? 코멘트 수도 엄청 신경쓰입니다.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가장 앞에 놓은 사진은 런던에 모던 겔러리 사진입니다. 저기 구석에 보시면 ideas and objects 라는 문구가 보여서 뽑았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긴 하겠습니다만 다녀가시는 분들도 먼가 insight나 idea를 얻고 또 기억에 남을 object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셔요!
ps) 그래도 약간 특집과 같은 포스팅인데.... 멀 할까 하다가 최근 드리밍의 모습을 올리기로 결정! 물론 인기가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본의아니게 요즘 몰골이 공개되어서요. 바로
에이콘의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공지에서 입니다. 역자 소개로 나타났죠. 요게 바로 그 사진입니다.
여기가 다음 홍대오피스의 제 자리입니다. 제가 사서 모은 피규어 중 일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저기 아래로는 다 책입니다. 회사 택배로 이사다니기 위한 꽁수입니다. 집에 책을 다 뒀더니 한번 움직일 때마다 이게 장난이 아니여서요. 자랑할 만한 것은 고릴리즈 오리지널 에디션, 저기 뒤로 보이는 에바 300% 큐브릭 한정판, 저기 살짝 나온 GTA IV 락스타 내부 한정판! 저 역자소개 사진을 보고 에이콘의 부사장님이 "동현님의 오덕스러움이 막 뿜어져 나와요"라고 하셨습니다. 아 참... 힘들어라.
그런데 저 사진... 셀카입니다. -_-; 아무래도 남이 사진찍어주는 걸 극도로 싫어하여서... 사진은 내라고 하니..저렇게 꽁수를! 그런데 살짝 재미가! 아래는 지난 주말 KTX를 타고 내려가며 찍은 셀카놀이 결과물입니다. ㅎㅎㅎ
이건 위에 사진보다 더하게 KTX유리창에 반사되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창이 이중이라 사진이 살짝 겹치는 듯 보입니다만 묘하게 얼굴은 잘 잡았죠? ^^;
인기가 없어질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보빈입니다. :) 귀엽죠? 주중에 요즘 보빈이의 모습을 정리해서 보여드릴께요. 아주... 죽음입니다. 요즘 푹 빠져있는 것은 EBS에 다큐시리즈에요. 계속 돌려보고 있다는.... 왠만하면 애기들 보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면 좋으련만...
ps2) 이번 주말에 부산에 내려갈 때는 삼각대를 가지고 가야겠어요. 정말 심하게 셀카놀이나 해야지 :)
ps3) 새로운 tv팟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곧 업데이트 됩니다. 기대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