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비스 durl.kr / durl.me 를 소개합니다.




살짝 뜬금없는 포스팅입니다만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런칭했습니다. 다음의 이름으로 런칭한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구글의 80/20처럼 저희 동영상개발팀에서 잠시 저희랑 같이 생활했던 인턴들과 함께 만든 서비스입니다. 머랄까요? 프로토타입보다는 진지하고 실제 서비스의 직전에 있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역시 제 트위터에서 몇번 거론했었습니다. 그때는 코드명이였지만 말입니다. 바로 코드명 타마마입니다. :)






아 귀여워라! 다음 동영상이 처음 시작할 때 팀 코드는 Keron이였습니다. 지금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tv팟 서버들의 호스팅명도 Keron을 접두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 팀장의 개인적 취향이 물씬 반영되어 있다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타마마라는 코드명은 이번 프로젝트가 조금 작은 크기의 프로젝트이고 빨리 진행하고 아이디어를 확인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요즘 트위터에서 웹주소를 주고 받을 때 항상 사용하는 서비스의 저희 팀 버젼입니다. 바로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

입니다. 현재 가장 유명한 서비스는 tinyurl입니다. 1억건이 넘는 url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저도 저 서비스를 보았을 때는 그리 유용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모바일이나 여타 메시지의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는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아쿠아가 주로 이용하는 설탕몰에서 드리밍에게 이거 사도 되냐고 메신저로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주소가 보통 오냐면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1586785&shop_id=2002112507&
search_value=%BF%A1%BD%BA%C7%C1%B7%B9%BC%D2

이런 주소입니다. 그나마 이런 주소는 짧은 편이죠. 이 경우는 검색을 통한 경우고 다른 수많은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때마다 주소는 급속하게 길어지니다. 

이런 웹주소를 현재의 주 유통체널은 아무래도 메신저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던 그냥 폰이던 다 웹브라우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밖에 없습니다. sms를 통해 주소를 보내야하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지금 현재 트위터의 경우 메시지의 길이는 140이고 국내는 장문메시지가 아니면 80자입니다. 저 주소가 몇 자일까요?


121자 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경우 바로 (비싼) 장문메시지로 보내야하고 트위터는 저 주소를 붙이고 나면 19자를 쓸 수 있습니다. 거의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숫자이지요. 그래서 우후죽순으로 수많은 주소를 줄여주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 겁니다. 저희 서비스로 줄여볼까요?

http://durl.me/ape

18자입니다.


트위터에서는 122자를 더 써도 되고 국내에서도 62자를 더 써도 됩니다. 와웅! 
그래서 꼭 필요하긴 하겠죠. 서비스화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매하죠. 남들 다 하는 것을 굳이 동영상 개발팀에서 사이드프로젝트로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저도 여러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시간을 쓰겠다는 것을 컨펌은 받아야 하니까요. 음 그러다가 불연듯 snap.com이 생각났습니다. 링크를 걸면 해당 사이트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서비스죠. 음 두가지를 합쳐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저 짧은 주소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주소를 줄이다보니 원래 주소의 도메인까지 알아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방문해도 좋을지 말지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치명적인 약점은... 그래서 tinyurl이 어떻게 돈을 번다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흠 다 좋은데 자기들이 가진 정보들을 통계 리포트로 바꿔서 팔건가? 흠 희안한 놈들을쎄 머 이 정도인 것이죠.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봤습니다.


1. 도메인을 몰라본다 - 방문하기 전에 중간단계를 둔다.
2. 중간단계를 두게되면 사람들이 짜증낸다. 그 이상의 가치를 줘야한다. - 미리보기는 어떨까?
3. 돈은 어떻게 벌까? - 유저가 최종 방문할 사이트를 알고 있는 상태이니 거기에 맞는 광고를 집행한다.


이 정도 고민을 마치고 이제 기술적 문제를 풀어야 하죠. 가장 큰 문제는 미리보기입니다.
미리보기가 머 그리 어렵냐고 하시겠지만 대부분의 캡쳐 솔루션은 다들 윈도우즈 기반입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다음 내에서는 발을 못붙이는 것이죠. 퍼포먼스부터 관리까지 아주 골치아픕니다. 일반 다음의 리눅스 장비에서 캡쳐를 해결해야 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했죠. :) 그 다음은 scalability! 이건 더 간단합니다. 다음의 이미 검증된 솔루션들로 개발하면 되는 것이죠. 마지막은 인턴분들 경험없는 인턴들을 대리고 어떻게 일을 할까? 그건 또 동영상 개발팀의 찍어내기 프레임워크 - 파스타를 사용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후다다닥 달려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사용하나 볼까요?
우선 주소는 두개입니다. durl.kr / durl.me 주소 꽤 괜찮습니다. 한글로 '여기'를 영어자판으로 치시면 durl이 나온답니다. 

깔끔하죠? 다음의 이름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니다보니 원하는데로 디자인에게 부탁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슬로건이 보이내요. 나름 차별화 요인들을 단어로 정리한 것입니다. 



Readable
No Confusing Characters in Key!
아직은 타이핑이나 읽어야 할 상황이 많으니까요.
키에서 i,l,O,0 등을 빼버렸습니다. 

Visible
Preview before Visiting
방문전에 타이틀과 간단한 캡쳐이미지로
방문할지 말지 결정 가능!

Usable
Short, Simple, Open
간단하고 편하고 그리고 오픈API
준비중이에요. :)



사용은 간단! 주소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flash까지 캡쳐하긴 합니다만 아쉬운건 아직은 리다이렉팅등 조금 처리를 더 고민해봐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중에 거의 다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저기 나온 주소를 클립보드로 복사하고 직접 방문하게 되면




요런 작은 창을 만나게 됩니다. 모바일에 맞춰 만들었어요. 정확하게는 iPhone기준으로 작업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방문할지 말지는 결정하시는데로~ ;)

간단한 서비스이지만 나름 얻은 것들도 많습니다. 사이트 캡쳐의 경우 여러 곳에 응용이 가능해서요. 간단하게 farm을 만들어 제공할까 고민중입니다. 사이트 캡쳐의 경우에도 다양한 크기의 이미지, 지금 생각은 Original, Medium, Small 정도 3단계로 제공해서 여타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는 플러그인으로 제공해서 링크들 알아서 줄여주고 snap.com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겠죠. 

나름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구글의 80/20과는 다르게 하는 일은 다 하고 추가 20까지 요구한 팀장을 잘 따라준 팀원들에게 감사! 머 야근보다는 평소 빡빡하게 일하게 된거겠지만 흐흐흐흐 그리고 덜컥 인턴이라고 들어왔더니 나름 강한 요구를 마고 쏟아낸 엉뚱한 팀장을 잘 따라준 3명의 인턴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곧 또 뵐 수 있겠지요? :)

아시다시피...






케로로 소대원은 꽤 많아서요. 바로 다음 사이드프로젝트로 또 들어갔습니다. 이건 계속 진화시켜가면서 추가 하나 더 하는거죠. 다음 프로젝트는 꽤 머리를 많이 사용해야하고 거기다가 하드웨어까지 엮은 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명은 "쿠루루" 입니다. 얼른 해치워야 할텐데... (찌릿찌릿)






내일은 드디어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대해 주셔요! :) 앗! 그리고 바로 다음에 나올 아이폰 책에 대한 소개도 같이 하게 되겠군요. 으흐흐흐흐





너무 바쁘다는... -_-;
하여간 어디 가시지 마시고 내일도 들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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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ronyjk's me2DAY 2009/02/25 17:53 x
제목 : iron의 생각
새로운 서비스 durl.kr / durl.me 를 소개합니다....more
Tracked from 엉망진창 2009/02/25 18:50 x
제목 : 긴주소를 짧게! durl.kr를 소개합니다.
tinyurl 알고 계신가요?? 길고긴 주소를 짧게 줄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서 http://local.daum.net/map/index.jsp?q=%B0%FB%C1%F6%C7%D8%BC%F6%BF%E5%C0%E5&radius_level=-1&radius_lcode=&tailGb=&msFlag=S&local_code=&gDName=&biz_code=&tv_code=&pr_code=&sort=0&cate_id=&cate_depth=&page=1.....more
Tracked from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 지노.kr 2009/02/25 22:54 x
제목 : 긴 주소를 짧게 줄여주는 서비스 durl.kr / durl.me
오늘은 유용한 웹 서비스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한 따끈따끈한~ 서비스이다. 이름 durl.kr / durl.me 개발 Team keron 주소 http://durl.kr/ http://durl.me/ 인터넷 쇼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메신저를 통해 지인에게 보내줄 때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쇼핑몰 주소는 너무나 길어, 100자가 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메신저에서는 그냥 '길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문자로 보낸다면.....more
Tracked from 마북블로그 2009/02/26 02:54 x
제목 :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개발
iPhone개발관련 서적중 최초로 번역이 되어 출간되는 책입니다.저희 팀의 연장자 두분이서 몇달 얼굴 노래져가며 틈틈이 번역하고, 감수한 책입니다.형내님은 얼굴이 더 하얗게 뜨고, 동현님은 약통을 챙겨다니게 만든 피땀이 묻은 책입니다.교정도 퇴근후에 출판사로 가셔서 직접 다했던 열의가 담겨 있습니다.tvpot iPhone/iPod touch 버전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확인하고 번역한 책이죠.저도 이 책 판매시작되면 사서, 싸인......more
Tracked from 불,천둥,태양 2009/02/27 22:51 x
제목 : long URL <-> short URL
얼마전에 durl.kr 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본질적으로는 TinyURL.com과 같은 긴 URL을 짧게 고쳐주는 URL shortening 서비스이지만 다른 특징으로는 target url로 이동하기 전에 해당 url의 스냅샵을 보여주는 게이트가 있어 이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어떤이에게는 단점일 수도 ㅋㅋ)이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dreaming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고... ^^ 말씀드린데로 tinyurl.com의 가장 큰 문제는.....more
Tracked from 이리ON 2009/03/10 00:03 x
제목 : 문제의 발견과 해결
새로운 서비스 durl.kr / durl.me 를 소개합니다.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합리적이고 타당하게 풀어내 서비스로 만들어 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트위터라는 특정 서비스의 약진에서 환경의 변화를 캐치해 냈다는 점이다. 성공 여부는 둘째 치더라도, 어떤 서비스의 존재 이유를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내 입장에선 참 부럽다....more
Tracked from ezion's me2DAY 2009/07/23 17:11 x
제목 : eZion의 생각
url을 줄여주고,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서비스 http://i-dreaming.com/2511638...more
쿠루루는 언제?
BlogIcon Evelina at 2009/02/25 18:01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18:13 x
이것 저것 확인중 :)
durl의 당사자 셨군요.. ^^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at 2009/02/25 18:30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0:21 x
그렇겠죠? :)
멋지십니다 ^^ 아주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자율적인 분위기속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팀분위기도 너무 부럽네요.
BlogIcon 큰고래 at 2009/02/25 18:39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0:21 x
일단 제 앞에 앉아있는 팀원 nezy말로는 결코 자유스럽지는 않답니다. 하긴 팀장이 강하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자주있으니까요. 그래도 다들 믿어줄 수 있는 친구들이라 행복합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잘 파악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서비스가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BlogIcon 정의의소 at 2009/02/25 19:18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0:22 x
네 엄청 머리속에 많습니다. 아마도 동영상 개발팀이라기 보다는 동영상 개발 및 신규 서비스 공장팀 정도로 불리지 않을까 싶군요. ㅎㅎㅎ
서비스명이 너무 멋져요. '여기'도 되겠지만, 드리밍님이 만드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바로 D(aum)url 도 생각났습니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적으신 것처럼 나중엔 뭔가 붙겠지만요^^)

덧) 단축 주소 만들 때 비밀번호를 입력 받아서, 나중에 수정/삭제가 가능해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logIcon 써머즈 at 2009/02/25 19:2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0:22 x
아무리 많이 붙여봐야 광고 한개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요.
와.. 오픈마켓에서 상품보고 누군가에게 알려줄때 편할듯 ㅎㅎ 머 그밖에도 다양하게 쓸수 있겠네요
BlogIcon B-bob at 2009/02/25 19:32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0:23 x
바로 그겁니다! :)
북마클릿 내일 오픈하면 꼭 등록해주셔요.
문제를 발견하고 차분히 해결하는 과정을 서술해 주신 것이 인상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BlogIcon 이리 at 2009/02/25 20:56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3:18 x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서비스네요. 긴 URL 자주 겪었답니다. 생각보다 친구들과 메신져로 이야기할 때 재밌는 이야기라면서 보내곤 하는데 !
문제점들을 잘 해결하시면 더욱 멋진 서비스가 되겠네요
다만 비지니스 모델이 참 힘든 문제겠어요 : )
BlogIcon 범려 at 2009/02/25 22:02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3:19 x
예 그렇지만 tinyurl보다는 조금 편안한 상태죠. 저희는 비빌언덕도 있을 뿐더러 storage의 비용도 최적화가 가능한 상태니까요. 그리고 의외로 배너가 잘 먹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김선님 발표 인상깊었습니다~
기대하던 서비스였는데 참 뿌듯하네요~ 제 블로그에도 소개해놨어요~
BlogIcon 오렌지노 at 2009/02/25 22:58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5 23:20 x
예! 감사합니다.
아 인턴님 쫑발표를 들어오셨었군요. 오~
꼭 전하겠습니다. ㅎㅎㅎ
별생각 없었는데...... 정말 모바일 환경이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군요...
BlogIcon 모노마토 at 2009/02/25 23:28  r x
비밀댓글 입니다
at 2009/02/25 23:58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6 01:56 x
응응 파이팅 하셔용! 참 많이 고치긴 했어요~ ;) 원래 실재 서비스에 넣을려면 scalability에 대한 고민이 최우선이라 ㅋㅋㅋ 그래도 신입이상 해줬음! 친구들에게 자랑하삼 ㅎㅎㅎ
전공이 중국어라 코드명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0-;;
좋은 의미로 쓰여지는 단어는 아니기에 --;;
하지만 뭐 좋은 서비스니까 코드명 대신 이젠 정식명칭으로 불리니까 좋네요 ^^*
BlogIcon 최면 at 2009/02/26 09:45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6 11:26 x
^^; 제가 중국어는 몰라서 ㅎㅎ
덜크 덜미? 신선한 서비스네요
출판사에 오신 날 바빠서 먼저갔는데 담에 함뵈요
BlogIcon okgosu at 2009/02/26 10:36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6 11:26 x
넹!
durl!!이라고 하셔서, 저는 "이제 주소는 '덜' 적어도 됩니다!"는 캐치프레이즈에서 나온 말인 줄 알았더니 daum url이었군요. ㅋㅋㅋ

아니, 마북님 트랙백 타고서 "저희 팀의 연장자 두분이서 몇달 얼굴 노래져가며 틈틈이 번역하고, 감수한 책입니다. 형내님은 얼굴이 더 하얗게 뜨고, 동현님은 약통을 챙겨다니게 만든 피땀이 묻은 책입니다." 라는 글 읽고서 그동안 정말 힘드셨겠다 싶었는데 언제 또 이런 일을 하고 계셨던 거에요!

팀장님의 체력이란~. 사실 샘솟는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만요. ^^
bliss at 2009/02/26 16:07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2/26 16:21 x
피는...안났어요. ^^;
약은...영양제! 힘들어서 ㅠ_ㅠ ㅋㅋㅋ
머 갈구는게 제 일인데요 멀 푸하하하하
미리보기가 친절하기 하지만, 좀 불편한 것도 있습니다. 링크앞에 링크가 뭔 내용인지 적어두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옵션이 있었으면 합니다. 미리보기를 거칠것인지 바로 볼수 있게 할 것인지 하는요. 미리보기 페이지에 수익을 위한 컨텐츠를 두실거라면 링크를 거는 이에게도 노출시킨 페이지로딩수에 따른 혜택을 나눠주시던지(ㅎㅎ) 아니면 이용자마일리지로 경품을 주시던지(ㅋㅋ)...그리고 미리보기에서 클릭안하고 3~5초지나면 자동으로 해당링크가 보이도록 넘어가는 것도 괜찮을 듯.
BlogIcon 어랍쇼 at 2009/07/09 18:0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7/09 20:45 x
여러가지로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가려는 사이트가 정말 어떤 모양인지 미리 보여주겠다는 것도 큰 이유이니까요. 그래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생성하는 url은 그냥 redirect하려 합니다. 작업은 마쳤고 아마 실질적인 서비스로 보시게 되지 싶습니다. :)
와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youngjr at 2009/07/24 20:28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7/30 00:29 x
감사합니다. :)
굉장해요!
BlogIcon LHOOQ at 2009/07/26 17:35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09/07/30 00:29 x
ㅎ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기능이군요..^^
BlogIcon carsim at 2009/08/28 14:15  r x
처음에는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정도로만 생각하고 메인 URL shortener 로 쓰지않다가 크롬 익스텐션 중 URL Shortener 에 지원되는 것을 보고 현재는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j.mp 에 비해 기본으로 차지하는 글자는 3글자가 많지만, bit.ly나 j.mp 처럼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다보니 전체 글자수로 보면 더 짧은 경우가 많더군요. goo.gl 도 비슷한 상황이라 그 녀석을 메인으로 할까 하다가 미리보기 및 트위터에서의 썸네일이 넘 맘에 들어서 메인으로 밀고 가렵니다~ 이 블로그 보고서야 @idreaming 님 작품인 것을 알았네요. 멋지십니다 !! 조만간 제 블로그에 홍보 포스팅 하나 올릴게요~
BlogIcon 고영혁 at 2010/02/19 03:17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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