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 말까 참 망설였던 포스팅입니다만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정말 별별 일이 다 있었거든요. 그래서 원래 쓰고자 했던 포스팅입니다만 묘한 개기가 되지 싶습니다. 향후 어떻게 일이 풀려가든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제 위치라는 것에 대해 한번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었으니 잘된건지도 모르죠.
레이디가가랑 스타트업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상관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 일원입니다. 레이디가가는 많은 선배뮤지션들의 자양분을 흡수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부분도 많고 그렇지만 분명 최근 등장한 그 어떤 뮤지션보다도 사랑(또는 질투 또는 증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얼마전 읽었던 재미있는 기사 하나 때문입니다.
입니다.
사실 Can이 아니라 Should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핫 (삐질) 아 웃을 일이 아니군요. 그럼 그 5가지가 멀까요?
Be Remarkable
리마커블!
첫번째 것은 당연합니다. 레이디가가는 분명 리마커블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독특할 수 없습니다. 사실 화장을 지운 외모는 실망그자체이고 몸매는 참... 그러나 적어도 그녀가 공식적으로 움직일 때는 주변 사람들이 잠시도 눈을 때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Repeat the Message as Often as Possible
메시지 전달은 반복해서!
이것은 저희 CTO가 항상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Magic 7! 들어보셨나요? 어떤 생각,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7번은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가가의 노래의 경우 모든 노래가 엄청난 반복이 있죠. 제목과 연관댄 한단어를 엄청 밀어요. 참 심할정도로 말입니다.
Be Relentless
끊임없어야한다!
조금 가가는 운이 따른 케이스라고 봐야할까요? 히트곡이 적절한 텀을 두고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단 한장의 앨범에서 말입니다. 하하하핫
Create Something Bigger than Just the Individual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만들어라
레이디가가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겠습니다. 음 보통 가명을 쓰더라도 개인과 그 스타와는 일치하는 경우인데 가가가 택한 방식은 전혀 다른 어떤 것을 창조해낸 것입니다. 기존의 자신과 완벽하게 분리를 해낸것이죠. 가가라는 페르소나에 어디에서도 실제 자신인 Stefani를 찾을 수 없습니다.
Respect Success
앞선 성공한 선배들을 존경하라.
가가는 독특합니다. 하지만 마돈나의 향기를 데이빗 보이의 모습을 마이클 젝슨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마주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그들과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분명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 받은 영향을 몸으로 보여주고 존경을 표시합니다.
자 이것을 스타트업에 대입한다면 우선 스타트업이란 것은 새롭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연 리마커블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리마커블할까요? 리마커블이란 아마도 UN-duplicatable일껍니다. 애플 아이폰의 첫화면은 누구나 흉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매끄러움 그리고 하나하나의 의미까지는 복사하지 못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복사는 못해내는 것이죠 당연합니다. 사상이란 것은 리버스엔지니어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그래서 애플의 디자인은 애플의 UX는 리마커블합니다.
메시지 전달은 반복에 반복에 반복해야 합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일은 계속 엄청나게들 해야합니다. 세상에 Stealth Startup이란 것이 있을 수 있나요? TechCrunch에서 예전에 읽었던 나름 잼있는 글제목 "Nobody Cares About Your Secrets" 한두번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세상에 자신의 존제를 알릴 수 있는 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점점 더 큰 건이 필요하죠. 모든 사람들은 성장하는 것 아니면 몰락해가는 것을 보길 원하니까요.
끊임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위의 두가지와 바로 연결됩니다. 한번의 작은 결과로는 성공으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한번에 큰 결과를 얻는 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점점더 큰 성공으로 가는 길을 디자인하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이 서비스를 런칭하면? 런칭은 시작이죠. 사람을 어떻게 모을지 사람을 모으면? 그 다음은? 이미 스토리가 있어야하고 거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야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것을 만들라는 것은 아마도 이 오래된 격언과 비슷하지 싶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목표한 큰 어떤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바로 그 위치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더군요. 물론 그 목표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면 안되겠지만 분명 수긍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성공한 선배를 존경한다는 것은 아마도 인터넷쪽에 맞춘다면 타 서비스와의 유사성이 되려나요? 비슷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하는 청중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청중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 모은 청중으로부터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가 핵심일껍니다. 그게 선배와 다르다면 분명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어떤가요? 동의하시나요? 전 저 글을 읽고 꽤나 잘 집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가 원래 제가 생각했던 포스팅입니다. 여기 아래부터는 조금의 투덜거림이지 싶습니다. 일단 드리밍의 다음에서의 걸어온 길을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다음에 신규서비스개발팀으로 입사했었습니다. 2004년이군요. 그때부터 격동의 시절을 겪었습니다. 참 거친 팀이 많습니다만... 정리를 하면 그때부터 전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해마다 만들었습니다. 파이라는 이미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티비팟을 오픈했습니다. 나름 아주 빠른 속도로 작업해서 시간에 맞게 다음 아이폰 tv팟 앱을 만들었고 durl.me/durl.kr이란 주소축약서비스를 만들었고 지금은 YOZM이란 트위터 서비스를 저희 팀원들과 만들었습니다. 아직 6년은 채우질 못했으니 나름 열심히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희팀에 티스토리와 뷰까지 흡수되었으니 올해는 더 잼있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이 걸어오는 와중에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5개의 만남은 저에게 아직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할 때 On2입니다.
당시 전 파이개발팀의 파트장이였고 On2라는 회사는 어도비가 사용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냥 웹사이트를 보고 메시지를 보내 사고싶다고 의향을 표시했고 당시 On2는 Linux기반한 솔루션이 beta도 아닌 alpha정도의 상태였습니다. 몇번 메일을 왔다갔다 했고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을 했었습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달라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 기능은 우선적으로 처리해달라 테스트베드는 충분히 제공한다 그리고 돈은 우리 다음 고객들에게 받아라 당신을 표준으로 만들어주겠다. 그쪽도 흔쾌히 응했고 작업도 잼있었습니다. 구글과 합병까지 갔으니 제 눈은 틀리진 않았던 것이겠죠.
두번째는 엔서즈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동영상 검색엔진의 최강자를 꿈꾸는 회사죠. 만난건 동영상을 하고 얼마안되어서 입니다. 2006년쯤인가? 착한 아직도 코딩하시는 사장님이 오셨고 그때 제품을 보고 검색모델은 성공할수 없다고 잘라 이야기했었습니다. 방송국을 찾아가시라고 하고 돌려보냈었죠. 재작년 엔서즈는 다시 왔었고 그들의 꿈은 어떨지 몰라도 저희쪽과 같이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툴로써 말이죠. 아마도 뒤에서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술마시고 그랬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희의 필요함을 그쪽도 충분히 이해해줬고 저희도 그쪽이 원하는 자신을 대규모서비스에서 증명할 기회를 줬고 계약까지 갔습니다. 지금도 전 그들은 더 큰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할 생각입니다. 물론 그들이 저에게 따로 준건 없습니다만 저에겐 한없이 고마운 존제이니까요.
세번째는 소프트맥스입니다. 그렇게 소문이 많이 나진 않았지만 다음에서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2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제공했습니다. 회사대 회사의 코웍이였던 것이죠. 사실 알고보면 제가 시간을 따로 빼서 작업하고 마그나카르타 콘솔팀이 시간을 따로 빼서 저랑 미팅하고 기획하고 디자인했습니다. 마지막 정리작업은 그쪽 개발팀이 붙었습니다. 물론 받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저희 팀과 회식때도 제가 쐈고 팀장님 모셔서 강의시간 만들고 강의비도 드렸으니 준것밖에 없나요?
저에겐 소중한 기회를 주신거죠. 제가 KGC에서 아이폰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모바일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전 일어날 것이라고 한 일이 일어나게 할 기회가 필요했고 소프트맥스는 흔쾌히 자신들의 IP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아마 앞으로 제가 게임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도 공식앱의 첫사례로 꼽아주니 너무너무 기쁘죠. 작년 가을이군요 애플이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담당자를 보냈을 때 연결시켜주면서도 기분이 좋았고 벅스에 애플분을 연결해줄 때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하핫
그리고 나머지 두건은 어도비와 애플입니다. 두 곳 모두 어떻게 인연이 참으로 희안하게 닿은 절친한 분이 계셔서 제가 조금은 큰 규모로 일을 벌이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어도비와 다음의 전략적 제휴를 끌어냈을 때 정말 기뻤고 애플에 다음을 소개할 때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면 분명 이야기거리는 되어야 하니까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도 이 두 회사의 도움이 있다면 분명 생각한 것보다 규모를 키울 수 있을겁니다. 제가 분명 그 두 회사에 줄 수 있는 것도 많고 말입니다.
사실 오늘 조금 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겐 어제 저녁이겠군요. 어떤 모 업체가 제가 관여한 새로운 서비스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일이 커져서 일파만파 이야기가 많이 되었고 모 미디어회사에선 취재하시겠다고 나섰습니다. 흐음... 저야 파이때 네이버의 네모도 겪은터라 글쎄요. 머 요즘은 미투에 트위터에 자신의 프로필을 붙인 서비스라고 보셨더군요. 흐음. 글쎄요. 트위터가 가진 자산이 웹레이아웃일까요? 미투가 가진 자산이 디자인일까요? 프로필서비스는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전 Social Network을 지향하는 서비스라고 한다면 그게 어떤 것이 되었든 자산은 사람이고 그 안의 관계입니다. 요즘의 경우는 다시 말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상태인 것이죠. 관계를 옮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작한 이유는? 변화의 조짐을 봤기 때문입니다.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윈도우 다음의 새로운 브렌드가치 그리고 향후 이 바닥의 흐름이 요동칠 것이라는 확신. 그때 조금이라도 나은 그릇을 준비해 사람들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사실 마지막 찬스라고 전 봅니다.)
저야 이제서야 그 회사를 알게되었는데 알고보니 또 다들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이더군요. 아마도 그분들은 제가 들어가는 요소를 찍었다고 하심 당연 믿으실 터인데 거기 퇴사한 직원분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제가 좀 더 욱했던 것은 레이아웃이 핵심가치라고 보는 모습 때문이였습니다. 사실 웹사이트라는 것은 탈탈 털면 1단이냐 2단이냐 3단이냐 이미지가 앞이냐 뒤냐 몇개 수정할 것이 없습니다. 파격? 대중을 상대로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 튀는 디자인은 바로 실패입니다. 새롭게 보여야 하지만 불편하게 보이진 않아야하는 그 균형을 찾아야하는 피곤한 일이죠. 저희 프로필의 핵심 가치는 히스토리와 배지를 통한 친구찾기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프로필의 이미지만을 가지고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게 의도였죠. 카페랑 연동이 될 때 팬클럽의 경우 참 요긴하겠죠. 기타 여러가지 연동의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긴 즉 layout이란 것은 배낀다고 말할 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의 수많은 테마들을 보면 사진과 이름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은 일반적입니다. 거기다 그게 핵심경쟁력과는 당연 아무 상관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아 배지가 잘 먹혀야할텐데 말입니다.
배지도 생각해보면 제가 트위터를 보다가 떠올린겁니다. 음 다들 슬로건을 붙였는데 슬로건 붙인 사람들을 검색하고 싶은데? 그래서 다듬은게 저 모습입니다. 그리고 메시지기능이 오픈되면 음 그래 마케팅툴로 팔자...머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죠. 왜! 그런걸 안봐주냐는거죠. 흐음 그리고 그게 경쟁력으로 보는 사람들이 좀 어이없고 말입니다.
전 다음에서 개발팀장입니다만 제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다음 안에서 밴처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 팀원들이 성장하기 위해 제가 성장하기 위해 해마다 그들에게 비젼을 주기위해 전 화두를 정리하고 그들에게 던지고 방향을 잡아주고 그들이 필요한 리소스를 연결하고 밤샘까지도 불사하며 고생한 것들이 그냥 조명한번 못받고 사라지지 않도록 외부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비전을 주기 위해 항상 앞으로의 방향을 주시하고 그리고 저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이미 넘었기 때문에 외부와 연결고리를 찾아서 제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그들에게 무엇을 줄지 고민합니다. 다음은 적어도 이러한 일에서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 월급줄 걱정은 안해도 되게 도와주고 저에게 자유도를 허용해주는 현재까지 유일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다니는 것이죠. 다른 곳보다도 돈은 좀 적어도 좀 짜치게 놀아도 전 지금은 이게 더 잼있으니까요. (인기가 없어 이직제안도 거의 못받지만 받아도 그냥 팀원자리 정도? ㅠㅠ)
전 적어도 가가처럼 행동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바깥에서 더 현실의 냉혹함을 알고 행동해야할 스타트업들이 묘한 이야기를 할 때 실망할 수 밖에 없내요. 속상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전 국내 포털이 독점해서 머가 안되고 머가 안되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답답합니다. 다 포탈 때문이라고 그렇다고 인정하고 시작해봅시다. 스타트업은 창업을 한겁니다. 인정했다면 상황을 알고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안에서 어떻게 리마커블할지를 고민하던가 아니면 해외로 눈을 돌리던가 해야합니다. 뭘 그들에게 주면 그들이 내가 원하는 기회를 줄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해야합니다. 왜 그런 업체는 참으로 드문걸까요? 얼마전 중국업체의 PT를 한번 한다리건너 들었습니다. 중국틱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해외도 그러는데...왜!
참 그럼 미국에선 행복할까요? 역시나 제가 자주가는 onstartups.com에서 읽은 나름 잼있는 답변을 소개할까 합니다.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 big company copies it.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lso another scrappy startup does it, and gets on TechCrunch?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there's a genuinely good open-source alternative?
The answer to "How do I answer this question" is: All software companies are in this position. All of them. The failures and the successes.
So just try to make the best thing possible. Work on what you can control.
I definitely agree with Jason. Websites are a not tangible and can easily be copied. All matters is what your Idea is and what are you trying to capitalize on. I could think of following points which a startup should concentrate on
1) If your site Depends on Traffic -- RULE is "Be the First one to do that"
2) If you are a SaaS -- RULE is "Be the best in what you offer"
3) If you are a service enabler -- RULE is "Go as niche as possible, target your customer"
Well there are many more categories of startups in internet domain and all have same success mantra be it a big or small company.
당연 저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핵심가치입니다. 그것마져도 흔히 표절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M&A가 일어나는 미국에서 그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그래서 필요한게 리마커블입니다.
웹서비스에서 리마커블이란게 무었을까요? 전 유저, 유저들의 네트웍, 데이타 이 세가지라고 봅니다. 싸이는 3가지를 다 가졌고 윙버스는 데이타를 미투는 네트웍을 가졌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들도 복사불가능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과 위험도 그리고 성공의 가능성이 떨어지죠.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작더라도 특별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위치는 한두사람이 같은 것을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Yelp도 Foursquare도 지금 copycat과 전쟁중입니다. 트위터도 같은 시기 같은 아이디어로 4개정도의 업체가 펀딩을 받았었죠. 지금 여러분이 기억하는 것은 트위터 뿐입니다만 말입니다. Foursquare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거기다가 정말 모든게 표절이라 볼 수도 있는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돈을 찍어내는 Zynga도 있는 이 시절엔 승자가 리마커블이라고 봐도 되겠내요.
예 그래서 the Business Insider에선 War Room이라고 섹션명을 뽑았을 것입니다. 저도 그냥 포털의 유지 보수만을 담당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매일 전선에서 뛰는 어떨 땐 스타트업을 뒤에서 미는 어떨 땐 정면으로 부딛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리마커블을 목표로 전투중입니다. 스타트업에겐 미안하게도 대공지원을 좀 받는 사기유닛이지만요. 넵 저도 여러분도 지금은 전시입니다. 아군이 아니라면 당연 사정봐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말입니다.
ps1) 제가 레이디가가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윤 그녀가 뜨기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점이지 싶습니다. 영국쪽 인디잡지나 기타 등등 여러곳에서 유망주대접을 받은건 조금 되었으니까요. 바로 떠버리긴 했지만... 아마도 믿음에 대해 risk를 안고 가서 결과가 좋은 것만큼 제가 즐기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바야흐로 쇼타임입니다!
ps2) 이 포스팅에 의견은 당연히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ps3) 정말 올해는 WWDC에 간다면 예전 봤던 그 동네 밴처분들이랑 밥이나 먹고 어도비나 보는게 끝이겠지만 내년에는 정말 소프트맥스랑 동경 긴자에서 스시먹고 엔써즈랑 SF에서 차우더먹고 다른 이야기되고 있는 많은 업체 특히나 Nvidia, HP 분들이랑 해외에서 case발표를 하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떻게 시기를 좀 더 땅겨볼 순 없을지 고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