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드리밍



쓸까 말까 참 망설였던 포스팅입니다만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정말 별별 일이 다 있었거든요. 그래서 원래 쓰고자 했던 포스팅입니다만 묘한 개기가 되지 싶습니다. 향후 어떻게 일이 풀려가든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포털 그리고 제 위치라는 것에 대해 한번은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었으니 잘된건지도 모르죠. 

레이디가가랑 스타트업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전혀 상관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 일원입니다. 레이디가가는 많은 선배뮤지션들의 자양분을 흡수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부분도 많고 그렇지만 분명 최근 등장한 그 어떤 뮤지션보다도 사랑(또는 질투 또는 증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얼마전 읽었던 재미있는 기사 하나 때문입니다.

많이들 일고 계실 사이트인 The Business insider에 나왔던 






입니다. 
사실 Can이 아니라 Should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하하핫 (삐질) 아 웃을 일이 아니군요. 그럼 그 5가지가 멀까요?





Be Remarkable
리마커블!

첫번째 것은 당연합니다. 레이디가가는 분명 리마커블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독특할 수 없습니다. 사실 화장을 지운 외모는 실망그자체이고 몸매는 참... 그러나 적어도 그녀가 공식적으로 움직일 때는 주변 사람들이 잠시도 눈을 때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Repeat the Message as Often as Possible
메시지 전달은 반복해서!

이것은 저희 CTO가 항상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Magic 7! 들어보셨나요? 어떤 생각, 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7번은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가가의 노래의 경우 모든 노래가 엄청난 반복이 있죠. 제목과 연관댄 한단어를 엄청 밀어요. 참 심할정도로 말입니다. 





Be Relentless
끊임없어야한다!

조금 가가는 운이 따른 케이스라고 봐야할까요? 히트곡이 적절한 텀을 두고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단 한장의 앨범에서 말입니다. 하하하핫 






Create Something Bigger than Just the Individual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을 만들어라

레이디가가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겠습니다. 음 보통 가명을 쓰더라도 개인과 그 스타와는 일치하는 경우인데 가가가 택한 방식은 전혀 다른 어떤 것을 창조해낸 것입니다. 기존의 자신과 완벽하게 분리를 해낸것이죠. 가가라는 페르소나에 어디에서도 실제 자신인 Stefani를 찾을 수 없습니다. 







Respect Success
앞선 성공한 선배들을 존경하라.

가가는 독특합니다. 하지만 마돈나의 향기를 데이빗 보이의 모습을 마이클 젝슨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마주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그들과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분명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 받은 영향을 몸으로 보여주고 존경을 표시합니다. 








자 이것을 스타트업에 대입한다면 우선 스타트업이란 것은 새롭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당연 리마커블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리마커블할까요? 리마커블이란 아마도 UN-duplicatable일껍니다. 애플 아이폰의 첫화면은 누구나 흉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매끄러움 그리고 하나하나의 의미까지는 복사하지 못합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복사는 못해내는 것이죠 당연합니다. 사상이란 것은 리버스엔지니어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그래서 애플의 디자인은 애플의 UX는 리마커블합니다.

메시지 전달은 반복에 반복에 반복해야 합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일은 계속 엄청나게들 해야합니다. 세상에 Stealth Startup이란 것이 있을 수 있나요? TechCrunch에서 예전에 읽었던 나름 잼있는 글제목 "Nobody Cares About Your Secrets" 한두번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세상에 자신의 존제를 알릴 수 있는 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점점 더 큰 건이 필요하죠. 모든 사람들은 성장하는 것 아니면 몰락해가는 것을 보길 원하니까요. 

끊임없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위의 두가지와 바로 연결됩니다. 한번의 작은 결과로는 성공으로 가기 쉽지 않습니다. 한번에 큰 결과를 얻는 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점점더 큰 성공으로 가는 길을 디자인하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이 서비스를 런칭하면? 런칭은 시작이죠. 사람을 어떻게 모을지 사람을 모으면? 그 다음은? 이미 스토리가 있어야하고 거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야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것을 만들라는 것은 아마도 이 오래된 격언과 비슷하지 싶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목표한 큰 어떤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바로 그 위치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더군요. 물론 그 목표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면 안되겠지만 분명 수긍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성공한 선배를 존경한다는 것은 아마도 인터넷쪽에 맞춘다면 타 서비스와의 유사성이 되려나요? 비슷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목표하는 청중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 청중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 모은 청중으로부터 무엇을 얻어낼 것인지가 핵심일껍니다. 그게 선배와 다르다면 분명 존재할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어떤가요? 동의하시나요? 전 저 글을 읽고 꽤나 잘 집어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가 원래 제가 생각했던 포스팅입니다. 여기 아래부터는 조금의 투덜거림이지 싶습니다. 일단 드리밍의 다음에서의 걸어온 길을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다음에 신규서비스개발팀으로 입사했었습니다. 2004년이군요. 그때부터 격동의 시절을 겪었습니다. 참 거친 팀이 많습니다만... 정리를 하면 그때부터 전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해마다 만들었습니다. 파이라는 이미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를 개발했고 이후 동영상 티비팟을 오픈했습니다. 나름 아주 빠른 속도로 작업해서 시간에 맞게 다음 아이폰 tv팟 앱을 만들었고 durl.me/durl.kr이란 주소축약서비스를 만들었고 지금은 YOZM이란 트위터 서비스를 저희 팀원들과 만들었습니다. 아직 6년은 채우질 못했으니 나름 열심히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희팀에 티스토리와 뷰까지 흡수되었으니 올해는 더 잼있는 일을 할 생각입니다.

이 걸어오는 와중에 많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5개의 만남은 저에게 아직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할 때 On2입니다.

당시 전 파이개발팀의 파트장이였고 On2라는 회사는 어도비가 사용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냥 웹사이트를 보고 메시지를 보내 사고싶다고 의향을 표시했고 당시 On2는 Linux기반한 솔루션이 beta도 아닌 alpha정도의 상태였습니다. 몇번 메일을 왔다갔다 했고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을 했었습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달라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 기능은 우선적으로 처리해달라 테스트베드는 충분히 제공한다 그리고 돈은 우리 다음 고객들에게 받아라 당신을 표준으로 만들어주겠다. 그쪽도 흔쾌히 응했고 작업도 잼있었습니다. 구글과 합병까지 갔으니 제 눈은 틀리진 않았던 것이겠죠.


두번째는 엔서즈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동영상 검색엔진의 최강자를 꿈꾸는 회사죠. 만난건 동영상을 하고 얼마안되어서 입니다. 2006년쯤인가? 착한 아직도 코딩하시는 사장님이 오셨고  그때 제품을 보고 검색모델은 성공할수 없다고 잘라 이야기했었습니다. 방송국을 찾아가시라고 하고 돌려보냈었죠. 재작년 엔서즈는 다시 왔었고 그들의 꿈은 어떨지 몰라도 저희쪽과 같이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툴로써 말이죠. 아마도 뒤에서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술마시고 그랬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희의 필요함을 그쪽도 충분히 이해해줬고 저희도 그쪽이 원하는 자신을 대규모서비스에서 증명할 기회를 줬고 계약까지 갔습니다. 지금도 전 그들은 더 큰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할 생각입니다. 물론 그들이 저에게 따로 준건 없습니다만 저에겐 한없이 고마운 존제이니까요.


세번째는 소프트맥스입니다. 그렇게 소문이 많이 나진 않았지만 다음에서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2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제공했습니다. 회사대 회사의 코웍이였던 것이죠. 사실 알고보면 제가 시간을 따로 빼서 작업하고 마그나카르타 콘솔팀이 시간을 따로 빼서 저랑 미팅하고 기획하고 디자인했습니다. 마지막 정리작업은 그쪽 개발팀이 붙었습니다. 물론 받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저희 팀과 회식때도 제가 쐈고 팀장님 모셔서 강의시간 만들고 강의비도 드렸으니 준것밖에 없나요? 
저에겐 소중한 기회를 주신거죠. 제가 KGC에서 아이폰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그리고 모바일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때 전 일어날 것이라고 한 일이 일어나게 할 기회가 필요했고 소프트맥스는 흔쾌히 자신들의 IP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아마 앞으로 제가 게임쪽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나 해외에서도 공식앱의 첫사례로 꼽아주니 너무너무 기쁘죠. 작년 가을이군요 애플이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담당자를 보냈을 때 연결시켜주면서도 기분이 좋았고 벅스에 애플분을 연결해줄 때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하핫 



그리고 나머지 두건은 어도비와 애플입니다. 두 곳 모두 어떻게 인연이 참으로 희안하게 닿은 절친한 분이 계셔서 제가 조금은 큰 규모로 일을 벌이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어도비와 다음의 전략적 제휴를 끌어냈을 때 정말 기뻤고 애플에 다음을 소개할 때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면 분명 이야기거리는 되어야 하니까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도 이 두 회사의 도움이 있다면 분명 생각한 것보다 규모를 키울 수 있을겁니다. 제가 분명 그 두 회사에 줄 수 있는 것도 많고 말입니다.



사실 오늘 조금 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겐 어제 저녁이겠군요. 어떤 모 업체가 제가 관여한 새로운 서비스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일이 커져서 일파만파 이야기가 많이 되었고 모 미디어회사에선 취재하시겠다고 나섰습니다. 흐음... 저야 파이때 네이버의 네모도 겪은터라 글쎄요. 머 요즘은 미투에 트위터에 자신의 프로필을 붙인 서비스라고 보셨더군요. 흐음. 글쎄요. 트위터가 가진 자산이 웹레이아웃일까요? 미투가 가진 자산이 디자인일까요? 프로필서비스는 자산이 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전 Social Network을 지향하는 서비스라고 한다면 그게 어떤 것이 되었든 자산은 사람이고 그 안의 관계입니다. 요즘의 경우는 다시 말해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상태인 것이죠. 관계를 옮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작한 이유는? 변화의 조짐을 봤기 때문입니다.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윈도우 다음의 새로운 브렌드가치 그리고 향후 이 바닥의 흐름이 요동칠 것이라는 확신. 그때 조금이라도 나은 그릇을 준비해 사람들을 안착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사실 마지막 찬스라고 전 봅니다.)






저야 이제서야 그 회사를 알게되었는데 알고보니 또 다들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이더군요. 아마도 그분들은 제가 들어가는 요소를 찍었다고 하심 당연 믿으실 터인데 거기 퇴사한 직원분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제가 좀 더 욱했던 것은 레이아웃이 핵심가치라고 보는 모습 때문이였습니다. 사실 웹사이트라는 것은 탈탈 털면 1단이냐 2단이냐 3단이냐 이미지가 앞이냐 뒤냐 몇개 수정할 것이 없습니다. 파격? 대중을 상대로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서 튀는 디자인은 바로 실패입니다. 새롭게 보여야 하지만 불편하게 보이진 않아야하는 그 균형을 찾아야하는 피곤한 일이죠. 저희 프로필의 핵심 가치는 히스토리와 배지를 통한 친구찾기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프로필의 이미지만을 가지고도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게 의도였죠. 카페랑 연동이 될 때 팬클럽의 경우 참 요긴하겠죠. 기타 여러가지 연동의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긴 즉 layout이란 것은 배낀다고 말할 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의 수많은 테마들을 보면 사진과 이름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은 일반적입니다. 거기다 그게 핵심경쟁력과는 당연 아무 상관없는 것이고 말입니다. 아 배지가 잘 먹혀야할텐데 말입니다.

배지도 생각해보면 제가 트위터를 보다가 떠올린겁니다. 음 다들 슬로건을 붙였는데 슬로건 붙인 사람들을 검색하고 싶은데? 그래서 다듬은게 저 모습입니다. 그리고 메시지기능이 오픈되면 음 그래 마케팅툴로 팔자...머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죠. 왜! 그런걸 안봐주냐는거죠. 흐음 그리고 그게 경쟁력으로 보는 사람들이 좀 어이없고 말입니다.






전 다음에서 개발팀장입니다만 제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다음 안에서 밴처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 팀원들이 성장하기 위해 제가 성장하기 위해 해마다 그들에게 비젼을 주기위해 전 화두를 정리하고 그들에게 던지고 방향을 잡아주고 그들이 필요한 리소스를 연결하고 밤샘까지도 불사하며 고생한 것들이 그냥 조명한번 못받고 사라지지 않도록 외부와 연결고리를 만들고 그들에게 비전을 주기 위해 항상 앞으로의 방향을 주시하고 그리고 저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의 한계는 이미 넘었기 때문에 외부와 연결고리를 찾아서 제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그들에게 무엇을 줄지 고민합니다. 다음은 적어도 이러한 일에서 제가 저희 팀원들에게 월급줄 걱정은 안해도 되게 도와주고 저에게 자유도를 허용해주는 현재까지 유일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다니는 것이죠. 다른 곳보다도 돈은 좀 적어도 좀 짜치게 놀아도 전 지금은 이게 더 잼있으니까요. (인기가 없어 이직제안도 거의 못받지만 받아도 그냥 팀원자리 정도? ㅠㅠ)

전 적어도 가가처럼 행동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바깥에서 더 현실의 냉혹함을 알고 행동해야할 스타트업들이 묘한 이야기를 할 때 실망할 수 밖에 없내요. 속상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전 국내 포털이 독점해서 머가 안되고 머가 안되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답답합니다. 다 포탈 때문이라고 그렇다고 인정하고 시작해봅시다. 스타트업은 창업을 한겁니다. 인정했다면 상황을 알고 시작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안에서 어떻게 리마커블할지를 고민하던가 아니면 해외로 눈을 돌리던가 해야합니다. 뭘 그들에게 주면 그들이 내가 원하는 기회를 줄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해야합니다. 왜 그런 업체는 참으로 드문걸까요? 얼마전 중국업체의 PT를 한번 한다리건너 들었습니다. 중국틱하더군요.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해외도 그러는데...왜! 






참 그럼 미국에선 행복할까요? 역시나 제가 자주가는 onstartups.com에서 읽은 나름 잼있는 답변을 소개할까 합니다.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 big company copies it.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also another scrappy startup does it, and gets on TechCrunch? 
No, the question i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there's a genuinely good open-source alternative? 

The answer to "How do I answer this question" is: All software companies are in this position. All of them. The failures and the successes.
So just try to make the best thing possible. Work on what you can control.

I definitely agree with Jason. Websites are a not tangible and can easily be copied. All matters is what your Idea is and what are you trying to capitalize on. I could think of following points which a startup should concentrate on 
1) If your site Depends on Traffic -- RULE is "Be the First one to do that" 
2) If you are a SaaS -- RULE is "Be the best in what you offer" 
3) If you are a service enabler -- RULE is "Go as niche as possible, target your customer" 

Well there are many more categories of startups in internet domain and all have same success mantra be it a big or small company.


당연 저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핵심가치입니다. 그것마져도 흔히 표절이라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M&A가 일어나는 미국에서 그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그래서 필요한게 리마커블입니다.

웹서비스에서 리마커블이란게 무었을까요? 전 유저, 유저들의 네트웍, 데이타 이 세가지라고 봅니다. 싸이는 3가지를 다 가졌고 윙버스는 데이타를 미투는 네트웍을 가졌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들도 복사불가능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과 위험도 그리고 성공의 가능성이 떨어지죠.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작더라도 특별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위치는 한두사람이 같은 것을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Yelp도 Foursquare도 지금 copycat과 전쟁중입니다. 트위터도 같은 시기 같은 아이디어로 4개정도의 업체가 펀딩을 받았었죠. 지금 여러분이 기억하는 것은 트위터 뿐입니다만 말입니다. Foursquare도 어떻게 될지 모르죠. 거기다가 정말 모든게 표절이라 볼 수도 있는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돈을 찍어내는 Zynga도 있는 이 시절엔 승자가 리마커블이라고 봐도 되겠내요. 

예 그래서 the Business Insider에선 War Room이라고 섹션명을 뽑았을 것입니다. 저도 그냥 포털의 유지 보수만을 담당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매일 전선에서 뛰는 어떨 땐 스타트업을 뒤에서 미는 어떨 땐 정면으로 부딛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리마커블을 목표로 전투중입니다. 스타트업에겐 미안하게도 대공지원을 좀 받는 사기유닛이지만요.  넵 저도 여러분도 지금은 전시입니다. 아군이 아니라면 당연 사정봐줄 생각 전혀 없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말입니다.






ps1) 제가 레이디가가를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윤 그녀가 뜨기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점이지 싶습니다. 영국쪽 인디잡지나 기타 등등 여러곳에서 유망주대접을 받은건 조금 되었으니까요. 바로 떠버리긴 했지만... 아마도 믿음에 대해 risk를 안고 가서 결과가 좋은 것만큼 제가 즐기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바야흐로 쇼타임입니다!

ps2) 이 포스팅에 의견은 당연히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ps3) 정말 올해는 WWDC에 간다면 예전 봤던 그 동네 밴처분들이랑 밥이나 먹고 어도비나 보는게 끝이겠지만 내년에는 정말 소프트맥스랑 동경 긴자에서 스시먹고 엔써즈랑 SF에서 차우더먹고 다른 이야기되고 있는 많은 업체 특히나 Nvidia, HP 분들이랑 해외에서 case발표를 하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불가능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떻게 시기를 좀 더 땅겨볼 순 없을지 고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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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하루하루..다이나믹하겠네요..정말 UI만 본다면..표절시비 안붙을만한 사이트는 없죠. 문제제기한 분도 의심을 가질만 하긴 합니다만...서로 생각에 판이하게 다르다면..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좀 알아주는 포털에서 하는 서비스다 보니 주목을 받아서 더 그런것도 있죠. 헬로XX는 저도 첨 보는 사이트이긴 하지만.... 포털에서 너무 많은 서비스를 하다 보니 중소 서비스 회사들은 살아남기 힘든게 현실이다 보니..불만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포털은 커져만 가고 중소 서비스 업체들은 힘들어지니..아쉬운 부분이네요.. 함께 고민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primeboy at 2010/01/22 08:50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09:49 x
감사합니다 아이폰이라 후에 길게 답변 달겠습니다
오늘도 제가 처음이군요. 드리밍님의 글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본인의 생각을 적절한 매개체에 빗대어 비주얼적으로 표현하고 읽는 사람이 쉽게 받아들여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드신다 입니다. ^^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어떤 상황인지 대강 눈치는 가네요. 드리밍님께서 언급하신 것 처럼 리마커블 한 것은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겁니다. 모나리자를 다시 그려도 그건 모작이지 대작이 아니니깐요. 힘내십시고 더욱 깜짝놀래켜주십시오 ^^
BlogIcon paydune at 2010/01/22 08:55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09:50 x
하긴 비슷하게 많이 힘드시죠? ㅋ
앞선 선(성?)공한 선배들을 존경하라.
BlogIcon kyduke at 2010/01/22 09:00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09:51 x
하핫 오탄가요 ㅠㅠ
표절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니 그냥 제 평소 생각을 잠시 적어 봅니다. A포털은 외부의 서비스를 복제(?)하기로 악명이 높죠. 그 이유를 폐쇄에서 찾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없고 혼자만 해먹고 싶어서 겠죠. 결국 무능.

대표적인 것이 블로그와 카페의 플래시 게임일 것이고 내부에서 다 해먹으려다가 서비스 자체가 사라진 경우죠. 지금 페이스북 등에는 개방으로 활성화된 대표적인 서비스죠.

글에서 언급하신 중요한 요소들을 내부에서만 하려고 한다면 역시나 실패의 길로 가지나 않을까 걱정을 해 봅니다. 개방해서 외부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면 저 요소들은 충족되리라 봅니다. Apple이 iPhone을 개방한 것 처럼요.
BlogIcon kyduke at 2010/01/22 09:53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09:52 x
그럼요 당연히 그래야죠 다음쪽의 흡수합병 방향을 앞으로 쭉
지켜보시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자기가 만든 서비스를 "트위터서비스" 라고 칭한다던지, 네이버를 "참고" 했다는 발언은 참, 부끄럽네요
익명 at 2010/01/22 09:3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09:53 x
그런가요? 전 부끄럽지 않습니다
Replied by 위에 익명 쓰신분 옆자리 직원입니다 at 2010/01/22 10:09 x
님이 감정이 없는 동물인 것 같습니다.
면피도 없는 걸로 보아 그러하네요.
님 대신 인간인 제가 부끄러워 드릴게요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4:05 x
죄송합니다.
1. risk 운운하지 마세요. 님이나 저희나 월급쟁이 주제에 risk라던가 모험 타령할 자격은 없는 것 같아요.
2. 여기저기 베껴서 최근에 오픈 하신 서비스가 그다지 리마커블 해 보이진 않네요. (제 생각엔 망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_-;;;
위에 익명 쓰신분 옆자리 직원입니다 at 2010/01/22 09:40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09:59 x
여러분은 얼마짜리 월급쟁이가 목표인가요?
적어도 연봉 억은 바라봐야죠 억은 찍고 미국 한번 다녀오고 VC랑 인맥쌓고 창업하고 이런 과정을 생각하면 한번 실수는 이직이두 감봉도 염두한 베팅을 해야죠
월급쟁이에겐 가장 큰 리스크같은데요
벌써 37이고 아직 연봉일억은 멀었고 몇번의 배팅은 해야하고 흠냐 그 자리에서 머물면 앞으론 월급인상은 없는 시절이 올겁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Replied by 위에 익명 쓰신분 옆자리 직원입니다 at 2010/01/22 10:06 x
참고로 저는 월급은 관심없고

개인자산 120조 정도 모아서,
교육 복지 사업과, 기아 구호 재단을 만들겁니다.
회사는 안다녀도 그만일 정도로
이미 또래들 보다 가진 자산도 많구요..ㅋ

미국에는 제 빌라가 있어서, 몇 번 다녀오는 것과
VC랑 인맥 쌓는건 별로 관심 없습니다.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0:10 x
부럽습니다 전 카드값막기도 정신없는데
저희의 리마커블의 포인트는 걱정안해 주셔도 됩니다 타겟층에 맞춰 몇달치 일은 이미 잡혀있고 파트너도 모으고 있으니까요 트위터분들을 위한 서비스는 따로 기획중입니다 요즘은 십대후반만이 목표입니다 리치하게 갈 생각입니다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0:05  r x
Replied by 위에 익명 쓰신분 옆자리 직원입니다 at 2010/01/22 10:08 x
그건 본인 생각이고요.
생각하는건 영 하급이네.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0:11 x
예 죄송합니다 저에겐 ROI가 이상보다 소중합니다 그런 사람 맞습니다
Replied by 익명 at 2010/01/22 16:18 x
리치가 아니라 니치 아닌가요?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6:23 x
넹넹 아이폰에서 답글을 달다보니 이모양입니다. 하하핫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별로다. 에이 괜히 읽었네.
BlogIcon 케이 at 2010/01/22 10:56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1:54 x
죄송합니다
새로 오픈하신 서비스 때문이신거 같은데..
미투는 트위터가 국내에 유행하기 이전에 (최소한 제가 익숙해지기 전에) 오픈하여 반감이 적었지만 요즘엔은 트위터에 익숙해지며 한껏 재미를 느낄때 오픈되어 비슷하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그 안에 숨어있는 독특한 아이템이 있겠지만 제3자의 입장에선 비슷하게 받아들여졌다는 점을 참고하셔서 요즘엔 만의 독특한 서비스를 좀더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사용자는 게으르니까요 ^^)
말씀하신 아이템들이 좀더 알려지고 사용자들이 매력을 느끼게 된다면 상처받으셨던 말대신 칭찬의 글이 올라오지 않을런지요 :)
한줄블로그? 라는 관점에선 오픈 시점이 너무 늦어 보이네요 :(

독특한 아이템으로 재미있는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BlogIcon 눈럽 at 2010/01/22 11:16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1:56 x
예 정식오픈이 얼마 안남았으니 그때 다시 한번 봐주셔요 감사합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 :) 힘내세요. 여담이지만 저도 아이폰카페에서 "요즘"서비스를 베타한다는 말을 듣고 체험해봤는데. 확실히 미투 보단 좋더군요. 뭐 이렇게해야 와닿으실거같아서.. 극단적이지만 저에겐 미투보단 더 좋더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인터페이스라던지 디자인
이런부분에서 더 좋은점수를 주셨구요.. 뭐 포커스가 다른데 마춰진거같긴하지만^^; 힘내시라는 말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힘!!
ideaL at 2010/01/22 11:18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1:59 x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사실 서비스는 오픈이 시작이니까요 힘내겠습니다 아자
어설픈 변명과 욕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아주 현실적인 대응을 하시네요~ 색다른 반응이라 놀랐습니다~ㅎㅎ 블로그 구독 중인데요. 앞으로의 글들도 기대가 됩니다~이러면 너무 부담되시려나?ㅋ
@primeboy at 2010/01/22 13:0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3:40 x
아뇨 변변찮은 글이라도 봐주시면 제가 감사드려야죠 잘 부탁드립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at 2010/01/22 14:02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4:06 x
감사!
^^ 한번 자리마련해서 만나보고 이야기해야 할듯 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몇만명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몇십명 벤처까지 다녀본 입장에서 마음에 많이 와닿는 글입니다. 사족으로 혹시.. 중국업체가 혹시 Y****사 아니던가요?
BlogIcon 김영민 at 2010/01/22 14:10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4:18 x
거긴 아니였습니다. :) 요즘 중국업체들 많이 들어와서 만나고 다니더군요. 확실히 무서웠습니다. 전략에 날이 서있더군요. 부들부들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4:18 x
함 놀러오셔요 제리도 보시고 ㅋㅋ 저녁 먹죠!
네.. 중국업체들이 대규모 자금력으로 아직은 자신들보다 앞선 한국쪽에서의기술력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인것 같습니다. 전략도 그렇지만.. CJK라고 불리는 일본/중국/한국 클러스터의 규모(뭐.. 이것만 해도 인구수와 수출입 규모에서 거의 세계 Top수준이니까요.)와 기술력위에 중국이 Lead한다고 하면서 자금을 끌어들이는게 장난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동남아도 쉽게 접근가능하니.. 여하튼 저도 그 부분으로 인해서 조금 고민이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ㅎㅎ 언제 한번 가도록 할께요. 근데 제리가 요즘연락도 쌩까고 있어요. ㅋㅋ
BlogIcon 김영민 at 2010/01/22 14:45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5:05 x
그분은 회사에서도 뵙기 힘들어요. ㅠㅠ 걍 저보러 함 놀러오셔요 하하핫
글 잘읽었습니다. 몇개의 글을 읽고나서 팀장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읽었습니다. 프로필서비스에 참여하신분의 항변글과 UI벤치위주의 사례글. 그리고 팀장님의 글까지. 특히 프로필 서비스에 참여하셨던 분은 참 억울해 하는 거 같은데요. 디자이너로써의 제 식견은 '글쎄요~' 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팀장님의 '리마커블'이론에 동감하는 바이구요. 쨌든 잘 마무리 하셔서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BlogIcon iMG75 at 2010/01/22 15:07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5:37 x
예 그러게요 성공해야죠 그게 제 일이구요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reed at 2010/01/22 15:42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5:59 x
감사합니다. :) 승리해야죠. 하하하핫
단순히 서비스를 벤치마킹 했거나 유사하기 때문에 이슈가 되는게 아닐텐데요. '다음'이 그렇게 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 밀려 위치가 떨어졌다고 하나 여전히 '다음'은 적어도 우리나라 웹에서는 선도자적 위치에 있습니다. 앞서 나가고 있단 말은 대중들에게 앞서 나가고 있는 만큼 기대를 받고 있다는 의미일거에요. 그 기대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뭔가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생각을 넘어 손해 보더라도 생태계에 기여 하기를 바란다는 말이죠. 이번 문제가 글 쓰신 것 처럼 서비스 자체의 분발과 경쟁력 강화 등등을 중심에 둘 사안은 아닌것 같군요.
버버 at 2010/01/22 15:51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6:11 x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 못봤고 제가 요소정의는 시켰다는 것입니다. 뒤에 강화에 대한 건들은 제가 생각하는 아쉬움인 것이구요. 조금은 잔인한 이야기일 수는 있습니다만 생태계는 자생력이 필요하고 그 바닥에는 보호가 아닌 육성이 있지 싶습니다. 한국의 벤처케피털 구조는 그리 나쁜 편이 아닙니다. 규모도 나쁜 편이 아닙니다. 혹시 시간되셔서 미국쪽 스타트업들과 이야기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포털이 모든 부분에 다 뛰어들어서 안된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희쪽이 생태계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솔직히 다음은 미련하리만큼 그런 곳에 돈을 쓰고 있고 같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요는 이번 건이 그런 이야기할 건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장문에 글을 적은 것은 그것이 그 스타트업회사의 핵심가치라고 보느냐입니다. 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렇게 본 분들에게 아쉬움이 있는 것 뿐입니다.
제가 어제 논란의 발단이 되었던 글을 읽고 포스팅하려다가 제3자이기 때문에 글을 쓰던도중 지웠습니다만~
팀장님의 말씀대로 레이아웃은 자산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블로그나 홈페이지 레이아웃은 다 카피시비가 붙으니까요
문제는 레이아웃안에 들어가는 방식이 헬리젯과 비슷합니다.
의도하지않았더라도 비슷하게 나올수있다고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중복될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헬리젯이 먼저나왔기 때문에 내용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헬리젯을 옹호하고자 하는 글도아니고 다음을 옹호하는글도아닌 제 사견입니다.)
그리고 요즘을 베타로 이용하는 사용자로서 저는 다음SNS에 좀뭔가 색다른걸 원했고 그리고 이것역시 그런생각의 바탕에서 만들어졌다라고 생각했지만 글을 읽으면서 많은 아쉬움과 실망감이 드네요.ㅎ 의지가 느껴지지않는다라고해야되나요. 다른 SNS와 차별을 두고 열심히하겠다 이런 느낌도없고 그냥고생했다라는생각만들고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만
ㅋㅋ 이런 글하나가 요즘을바꿀리는없고 소비자가 요즘에 맞춰가야겠죠뭐.ㅋ
Kimkoon at 2010/01/22 16:17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6:25 x
먼저 나온 것들을 모두 조사해서 알아서 피해가라는 것은 글쎄요. 색다른 점들을 미리 다 열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열껍니다. 모두에게 학습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니까요.
소비자들을 지켜보며 저희가 바꿔나갈 겁니다.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성공하고 싶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남길게요.
이번 건에서 레이아웃이라는 용어는 맞지 않는다는 것만 좀 아시구요.
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기획력은 자산입니다.
적당히 남들이 하는 서비스 참고해서 리치(ㅋㅋㅋ)하게 만드는 것도 님께는 자산이겠군요.
익명 at 2010/01/22 16:25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6:36 x
=_= 오타가 많아 죄송합니다. 지금은 키보드가 있습니다. 꼭 성공해서 저희를 증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참고해서 리치(ㅋㅋ) 풍성하게 만들어 런칭해서 성공하는 것은 기본적인 전략입니다. 두번째 참여자라는 유명한 전략이죠.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제가 그런 것에 능하다고 보신다면 개인적으로는 기쁩니다. 분명 그건 엄청난 자산입니다. 아직 오픈하지도 않은 서비스이고 edge를 피쳐링하지도 않은 상태이니 너무 지금의 모습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저희도 뒤에 챙겨놓은 것들이 있고 그래야 Be Relentless하죠. 돈도 파트너도 좀 확보해두었고 말입니다.
팀장님ㅎ 답변감사합니다.ㅎ
저도 늘 다음에게는 기대합니다.
물론지금 베타니까 더 많은게 준비되어있고 소비자에 따라 바뀌어가신다고하시니까 그러겠죠?ㅎ
성공이=증명은아니죠.ㅎㅎ
무튼 저의 궁금증은 여기서 접어두겠습니다.ㅎ
팀장님의 블로그를 알았으니 자주 털어놓겠습니다. 의견을.ㅋ
Kimkoon at 2010/01/22 16:48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7:21 x
네네 :) 감사합니다.
다음이 육성한 서비스가 뭐가 있는지 되 묻고 싶군요. 설마 티스토리를 예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회사의 직원임을 밝히고 글을 쓰실때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으시면 안됩니다. 이 글이 기획자 개인의 변명이 아닌 회사의 해명이 될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버버 at 2010/01/22 17:06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7:26 x
예? 저 개발팀장입니다. 그리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이걸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보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할 말은 많습니다만 조금 그렇군요. 답답함이 있고 회사의 해명은 뉴스 취재에 응했으니 뉴스를 읽어보심 되겠습니다. 그리고 헬리젯도 취재에 응했더군요. 사실 저희보단 그쪽이 골치아픈 상태입니다. 모두 다 뉴스에서 확인하시고 제가 혹시 뉴스가 왜곡되었다고 보이면 다시 포스팅하던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은 해명의 글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멋있습니다.

웹에서... 기획에서...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걷는 모습이 이렇게 멋지게보일줄은...
indy at 2010/01/22 17:2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7:28 x
더 많은 분들과 같이 함께 성공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저희 팀의 성공, 다음의 성공을 벋어나 파트너들의 성공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 찾아오는 플랫폼을 만드는게 꿈입니다. 전 다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오픈이라고 봅니다. 저... 개발팀장입니다. (하하하핫)
비밀댓글 입니다
at 2010/01/22 17:29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7:35 x
예 감사합니다. :) 힘 내야죠! 아자!
이번 일이 저에게는 웹서비스 시장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 것 같네요. 우연 혹은 필연적인 이유로 유사했던 '그 아이디어'의 자산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는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너무너무 빨리 많은 것이 변하는 세상이구요. 제가 유일하게 객관적인 잣대로 바라고 싶은 건 그런 경쟁에서 살아남은 다음에도 처음의 어려움을 잊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이 성공한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방적인 SNS 플랫폼이 되길 바랍니다.

PS. 저는 사실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 부분이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인데, 어이 없으셨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outOfBrain31 at 2010/01/22 17:33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7:40 x
아뇨 괜찮습니다. 다들 개인의 의견이 있는거고 말입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한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제가 스타트업에 대한 고민을 비지니스인사이더에서 풀었고 포스팅할 생각이였는데 이런 일이 생겨 제 생각을 좀 더 풀어본 것 뿐입니다.
전 그냥 많은 스타트업들이 한국의 환경이 해외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고만 이야기하는 듯 해서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전 미국에 비해 한국이 모자란 것은 플레이들간의 네트웍이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환경 점심먹으러 갔다가도 비지니스가 되는 환경 정도이지 싶습니다. 그건 어쩌면 우리내 문화의 문제일지두요.
나름 포털에 있어 바깥의 회사들과 일을 할 기회가 많았고 하면 할 수록 상상과는 다른 모습을 봐서 이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조금은 크게 봐주셨음 합니다.
포스팅부터 댓글 까지 전부 정독했습니다. 30분 걸리네요. 격려의 댓글과, 조금은 쓴 약 같은 댓글들이 왔다갔다 하네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애환이 담겨 있네요. 저는 힘 내시라는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BlogIcon j.kim at 2010/01/22 18:10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2 19:07 x
열심히 진정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보기에도 이것저것 가져다 쓴 요즘이 잘될것 같진 않습니다. 안그래도 뭘하든 한발씩 느린 다음인데 이번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느는 느린데다가 심지이 고민도 없었던 것 같아서 씁슬하네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다음 파이 vs 네이버 모자이크 표절 논란때 다음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계속 주장했던 공식 입장을 생각해보면 이건 참.. 딱 한마디 떠오르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감사합니다. at 2010/01/23 00:51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3 01:27 x
예 감사합니다
어떤일을 기획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비슷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로고나 CI등의 디자인물을 제작할때 수없는 샘플들을 조사해도 나중에 표절시비가 종종 발생하죠.

그래도 그들은 최소한 비슷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BlogIcon 시하 at 2010/01/23 14:57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3 19:39 x
비유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전 저희 프로필의 레이아웃이나 요소들이 남들이 따라하지 않아야할 핵심경쟁력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된 사이트를 보고 작업한 것도 아닙니다 그 사이트의 예전분은 저와는 다르게 레이아웃과 요소를 경쟁력으로 보고 있는게 문제있다고 봐서 포스팅을 한 것 뿐입니다 경쟁력이란 것은 누구도 복사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걸리는것입니다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받을 수 있는 분야는 화학 약학 소제분야 정도입니다 그게 현실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구글이 인수한 기업과 복사한 기업을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로고와는 다른 것이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거길 보고 작업한 것 아닙니다 그 부분은 저희의 경쟁력도 아니고 그곳의 경쟁력도 될 수 없습니다
그 분 블로그 봤는데요...논란글과 댓글 다봤어요....
레이아웃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던데요...
그 분이 생각하는 건 플랫폼이던데요....
사람들이 다음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건.....
레이아웃이나 레이블이 너무 흡사하게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도 세세한 부분까지 너무 디테일하게 말이죠.....
팀장님께서 엉뚱한 이야기만 하셔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 at 2010/01/23 21:23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3 21:39 x
저도 읽었습니다 몇번이나 읽었습니다
그것을 플랫폼이라고 부른다면야 할 수없군요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입력폼의 구성과 모습이 플랫폼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페북은 마이스페이스와 다를 바가없죠 그러나 그들은 다릅니다 시작이 하버드학생에 한정해서 차이를 만든거죠

저를 비난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성공하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시각을 가져보는 것도 괜챃지 싶습니다
드리밍입니다. 계속적으로 댓글이 늘고 있습니다만 제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듯 하군요. 많은 시각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전 제가 바라보는 시각도 알아주었으면 했습니다. 나름 미국,일본,중국,한국 모든 시장에 작은 회사부터 큰 회사까지 다 관계를 맺고 있고 그 속에서 다져진 시각이라 도움이 되길 바랬는데 슬프군요.
마지막 단에 영어문단은 꼭 좀 읽어봐 주십시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문단에 다 있다고 보셔도 되지 싶습니다. 항상 "이 회사를 누구에게 판다면 어떤 가치로 팔 수 있을까? 누가 우리와 같이 일한다면 어떤 가치를 공유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마음에 담고 스타트업을 하셨음 좋겠습니다.
BlogIcon Dreaming at 2010/01/23 22:55  r x
조금 성공의 폭이 작아서 가오가 안산다고 한다면 "이익은 내일부터 낸다"는 각오도 괜찮아보입니다. 징가의 CEO이자 Founder이신 분이 얼마전에 머 고해성사라고 표현되었지만 "수익이 난다면 가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회사는 이익추구 집단입니다. 자신의 이상을 통해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수익을 내려고 노력한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징가는 구글에 인수되기보단 IPO를 밟을껍니다. 올해의 최고의 화두이고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복사마왕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머 어떤가요.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진짜 새로 시작하는 스타트업들 분명 빈 공간들 많으니 그 공간을 잘 파고들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수익을 내던 다음이나 네이버가 사고 싶어 안달이 날 만큼 기술을 가지던 사용자를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도 작은 회사들과 같이 사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주셨음 합니다.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고 말입니다. 심지어 지금 문제된 모업체와도 저희 위젯뱅크랑은 친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전 앱스토어에 진출한 업체중에서 "바닐라브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점심도 가끔 하고 이야기도 하고 앞마당 일거리 정보도 공유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위젯 마케팅업체와 코웍하기로 했던데 건투를 빕니다. 대박나실겁니다!
BlogIcon Dreaming at 2010/01/24 01:37  r x
사실 저도 다음에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릅니다. 현대부터 다음까지 지내오면서 해마다 어떤 키를 발견하지 못하면 바로 무너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원때까지 본 책보다 그 이후 본 책이 더 많고 대부분은 다음시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분들 기획자분들 모두 이 피곤한 세상에서 다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포스퀘어도 금방 대표적인 업체로 우뚝 설 듯 했습니다만 이미 4개회사의 각축장에다가 my town의 경우는 독특한 맛으로 요즘은 더 주목받는 실정입니다. 내가 생각한건 남도 생각한다. time to market 그리고 이후 적어도 1년 정도의 로드맵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봅니다.

추신1) 다시 혼동을 드릴까봐 말씀드리지만 전 그 서비스 본적도 없었습니다. 이직해간 친구들에겐 좀 미안하군요. (미안 놀러오면 술은 사줄께 우리쪽에 할 이야기도 좀 있드만 ㅋㅋㅋ)
추신2) 이 문제의 발단인 분은 모르는 분입니다. 좀 사연이 길더군요.
BlogIcon Dreaming at 2010/01/24 00:25  r x
ㅎㅎ 잘봤습니다. 개발팀장분이 이런 분이시니 다음의 미래는 걱정이 없겟습니다 ^^ 마케팅만 성공한다면 요즘은 팀장님이 생각하신대로 대박이 날게 분명하겠단 생각입니다.
스타 마케팅은 뺏겻지만 말이죠 ㅜㅜ 제가 써본 바로는 리마커블한(ㅋㅋ) 유저들만 확보가 된다면 저를 포함한 10대 20대들이 손을 못땔거 같아요 ㅋ
ps:정식오픈은 언제쯤 예상하시나용??
BlogIcon 덱셀 at 2010/01/24 19:36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5 10:06 x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식오픈은 다음달 초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응원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자!)
비밀댓글 입니다
at 2010/01/25 01:5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5 10:06 x
고생까지야... =_=
두분글 다 읽어봤는데 저는 드리밍님 글이 좀더 신빙성이 있고 와닿네요. 사실 SNS서비스에서 서로 벤치마킹 하지 않은 서비스가 어디 있을까요? 그걸 표절이다 뭐니 하면서 논란을 일으키는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아무튼 화이팅하세요.(개인적으로 다음에는 안좋은 기억이 많지만요 ㅎㅎ)
BlogIcon 불량푸우 at 2010/01/25 11:1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5 13:45 x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
레이디 가가.. ㅋ 좋은 소재였네요 ㅋ 잘 읽고 갑니다..^^;;
BlogIcon xenerdo at 2010/01/25 17:51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5 23:43 x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셔요.
비밀댓글 입니다
at 2010/01/26 16:28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6 17:10 x
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해해해
비밀댓글 입니다
at 2010/01/26 16:29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6 17:10 x
우잉? 요즘 긍정적인 신호가 없나요? 파이튕!
글 참 잘 쓰시네요. 글 쓰시는 뜻도 확실하고,
전 레이디 가가를 무척 좋아합니다. 스타일도 독특하고 (처음엔 저도 미친 여자인줄.). 이젠 적응되서 그런지 다음에는 어떻게 나올까 무척 기대가 됩니다. 라이브면 라이브. 파워풀한 춤. 정말 에너지가 넘치죠. 근 한달동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가가님 땜시....ㅋㅋ. 어쨋든 글은 참 공감이 갑니다.
gagaforever at 2010/01/26 21:15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1/27 02:44 x
앗 잼있게 읽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변변찮은 글솜씨입니다만 개인 블로그라는 핑계로 쭉 써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셔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여러사람의 글들과 댓글들을 본결과.. 제 생각에는 "요즘"의 "리마커블"한 결과는 만들어내기 어렵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혹시 지금 SNS서비스를 하고있는, 그나마 알려진 것들을 잘아시겠지요.. 트위터, 플레이톡, 미투데이, 헬리젯, 그리고 이제 겨우 다음의 "요즘" 입니다. 제 생각에 이미 시장은 잠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더 이상 블루오션 따위는 찾아볼수없는 고여있는 썩은물입니다. 이번 표절 사태를 본결과 더이상 썩은물에 몰아칠 태풍따위는 없다는것도 잘 알겠더군요. 그리고 레이디가가와 비교를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요즘"이 가가만큼 파격적이고도 눈에 시각적으로 보일만큼 그다지 리마커블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조금 과분한 비유랄까요?.. 물론 세상을 살며 톱니바퀴사이에 몸을 맞춰나가야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적이면서도 안타까운일이지만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찾고 주위의 톱니바퀴들을 깨부수면서까지, 그 "행동"을 할수있다는게 진정으로 자랑스러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커다란 문제는 단지 변명, 핑계 또는 하소연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요. 실리콘밸리에선 100개의 회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성공하는건 한 회사정도라죠. 그 만큼 절대적으로, 완벽히 새로울순없지만 그래도 일반 대중의 시선의 따가운 눈총은 안맞을정도로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내심보이는 서비스였습니다. 솔직히, 다음에서 TV팟이 나왔을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네이버는 아예 비디오라면서 더 일찍 시작했지만 어차피 커다란 포털끼리 경쟁을 하며 아이디어의 모방 또는 표절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음은 언제나 생각하고 새로운 회사라고 생각해왔던 저는 다음의 "쇼핑하우"에서 부터 실망했습니다. 이미 다음의 "느릿느릿함"은 훨씬 전에서부터 보였을지 모릅니다. 다음의 오래전부터 전해져온 답답함은 네이버에게 자리를 빼앗긴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는것을 여전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어쨌든지 이제부터라도 다음은 정말 느려터진회사가 되진않기를 바랄뿐입니다.
PS.요즘은 한메일도 스팸메일이 너무많이와서 못쓰겠더군요.
Jay at 2010/02/06 18:55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2/08 16:18 x
감사합니다.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요. 제 설명이 조금은 부족한 듯 합니다. 핑계 변명 하소연 하지 않았는데... 글쌔요. 그렇게 받아드리셨다면 제가 잘못 글을 쓴 것입니다.
항상 포스팅은 정독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BlogIcon 박지웅 at 2010/05/08 13:14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5/10 11:05 x
감사감사 열심히 뛰겠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글을 참 잘쓰시네요.ㅎ 저도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웹쪽의 표절시비는 웬만큼 독특한 서비스가 아니고서야 표절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요즘 역시 일반사용자가 보기에는 표절시비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어떻게 됐든 드리밍님이 말하는 표절이 아닌 다른 서비스의 특징이 있고 이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구미에 맞는다면 당연히 요즘 서비스는 성공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에서도 댓글에서도 드리밍님의 신념이 느껴지기에 저는 믿고싶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글중 스타트업을 지원 또는 관계를 가지고 성공을 빌어주는 모습을 보며 멋지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을 보면서 중소기업의 앞길을 막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드리밍님의 글을 보면서 그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웹시장의 파이는 더 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드리밍님처럼 앞에서 대기업이 끌어주고 뒤에서 스타트업 및 중소 벤처기업들이 열심히 해나간다면 다시 세계 IT시장에 우뚝 설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BlogIcon nplugin at 2010/05/24 13:00  r x
Replied by BlogIcon dreaming at 2010/05/24 13:40 x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한 일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실진 모르겠습니다만 6월 중반 정도에는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하지 싶습니다. 기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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