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수익모델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 중! Zynga

Interesting 2009/06/17 01:20




꽤나 오래간만에 포스팅입니다. 거의 1주일만에 포스팅이군요. 이것 저것 할 이야기는 정말 많은데 다들 지금 해서는 안되는 이야기라 입이 간질간질 합니다만 참아야죠. 입이 편할려고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으니까요. :) 조만간 매우 다양한 큰 건으로 줄줄이 포스팅하게 되겠습니다만 나름 도를 딱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일들이 결론이 나고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제가 회사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이 회사는 너무나도 영악하여 소개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Zynga입니다. 얼마전 트위터로 정말 옮기고 싶은 회사로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앗 조금 위험한가요. 그렇지만 안받아줄 것이라는게 명확하니깐 ㅋㅋ) 






사실 Zynga는 이미 미국에서는 유명한 회사입니다. Facebook에서 돌아가는 게임으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흥분하며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Social Platform에서 시작한 덕에 이 회사가 가지는 덕목이 참 멋지다는 것입니다. 그 덕목은 게임과 웹과 커뮤니티 그리고 모바일에 대한 엄청난 이해도입니다. 거기다가 반짝이는 사업감각은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머 대단하다고!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만 사실 하나만 잘하는 회사는 많습니다. 게임만 잘 하는 회사! 많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매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 유저층을 버리긴 힘들기에 점차 더 하드코어한 게임 유저층으로 빠져드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워낙에나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만들다 보니 그 "곤조"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리고 웹을 잘 아는 Social Platform에 익숙한 저같은 사람들은 일단 게임의 미덕에 대한 이해도가 나름 떨어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게임을 사랑한다고 해도 그 성공방정식에 대한 피부로 배운 것이 없기에 힘든 것이죠. 기존의 케주얼 게임을 하는 쪽은 또 양쪽을 다 아는 듯 하지만 내부를 보면 현재 경향과는 상관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 돈이 되면 안주하기 마련이죠. 

적어도 저에게는 Zynga라는 회사는 조금은 달라 보입니다. 예전 Facebook에 대한 이야기에서 수없이 이야기가 되었지만 제가 Facebook을 열심히 쓰지 않다보니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았죠. 그렇지만 이 회사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인 "Mafia Wars"를 런칭하면서 상황이 조금 바뀌였습니다. 최근 제가 가장 많이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음악 말고는 "Mafia Wars"입니다.






Mafia Wars를 조금 볼까요. 우선 최근 던전엔 파이터에 도입되어 효과를 봤다고 이야기되는 "피로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조금은 다릅니다고 생각합니다만...) 3가지 축입니다. 체력, 에너지 그리고 스테미너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는 값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벌고 레벨을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산을 습득하던가 싸움을 하던가 또는 일을 해야합니다. 당연히 마피아니 갱단이 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죠. 레벨이 올라가면 당연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레벨이 올라갈때 마다 자신의 수치의 한도를 높이는 포인트가 5 지급됩니다. (이런 전 벌써 level 61)






여기까지는 평범합니다. 그런데 재미라는 것이 뒤에 있습니다. 한번 시작한 사람은 그냥 눌르고 머 이러냐고 나올 수 있습니다만... 두번째 실행시 숨어있는 장치들이 사용자 정착을 위해 돌아갑니다.

우선 News입니다. 자리를 비운 동안 자신을 공격했던 플레이어 목록이 뜹니다. 클릭하면 바로 응징하냐고 물어봅니다. 응징하겠죠? 상대가 실제 존재하는 사람임을 알기에 살짝 발끈하게 됩니다. 슬슬 능력치에 욕심이 생기고 살짝 버닝을 하면 바로 낚인 겁니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싼 아이템들이 필요하고 그 아이템들은 유지비가 듭니다. 유지비를 감당하려면 당연 자산을 습득해야하고 자산을 습득하려면 일을 해야하고 일을 해서 버는 돈이라는게 빤하니 자주 방문해야 합니다. 한번 들어와서는 꾹꾹 누르는게 다죠. 






그러다 레벨이 좀 올라가면 여러명이 모여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친구를 불러 들여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앱에서는 자기 번호만 알려줍니다. 그리고 남의 번호가 있어야 친구 등록이 가능하죠. 이때 방법은... 옆에 친구보고 깔라고 하는게 가장 쉽겠죠? 그래봐야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zynga의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됩니다. add me 포스팅에 자기 이름을 올리게 되고 사람을 모으게 됩니다. 많이 모으면 모을 수록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싸움에서 이길 확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또 갱단 맴버가 늘게 되면 더 많은 수의 무기가 필요하게 되고 다시 물고 물리는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죠. 거기다가 커뮤니티 활동까지 해야한다는... (열심히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팁도 나누고... -_-; 이거 원)






이러다 보면 묘하게 빨리 하고 싶어지는 시점이 옵니다. 현질의 시점! 그때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것은 대부를 찾아가는 겁니다. 대부에게 원하는걸 들어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서는 리워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이 리워드 포인트에서 zynga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거기다가 이 리워드 포인트의 맛을 알게 하기 위해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가끔식 한개씩 던져줍니다. 어익후 






여기서 앱스토어의 정책을 비껴가는 이들의 센스!
현재 앱스토어는 게임내 구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 앞으로 지원한다는 모델도 무료앱은 제외입니다. 하지만 이런 앱은 절대 유료화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풀었냐면...
똑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유료버젼이 있는겁니다. 그걸 사서 실행시키면 자신의 아이디로 리워드 포인트를 넣어줍니다.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한번 사서 실행시키고 지우면 포인트가 찹니다. 애플이 지원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돈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럼 머 이 게임이 좋지만 돈까지 쓰지 않는 독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실행하면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프로모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뻔하죠. 애플리케이션 홍보 수단이 전무하다 싶은 이 앱스토어에서 성공하기 위해 Zynga의 이 시스템은 엄청나게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인스톨과 한번의 실행까지는 보장이 되는 것이니까요. 실제 애플리케이션당 실행수가 0.5근처인 현 상황에서는 대단한 시스템입니다. 이런 유료 포인트 결제를 하는 유저는 게임당 작게는 2% 많게는 10%까지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놀란 또 한가지 사건은 이들의 새로운 게임 Vampire의 런칭입니다. 우선 뉴스창을 통헤 뱀파이어를 깔고 실행하면 리워드 포인트를 준다고 꼬셨습니다. 일단 깔겠죠. 실행했습니다. 우선 이미 제 뱀파이어 친구들이 있는 겁니다. 어떻게 된거지 봤더니 제 마피아 친구들 중에 뱀파이어를 깔면 바로 친구등록을 해준 것이죠. 슬슬 마피아 스토리가 질린 사람들이 손쉽게 뱀파이어 스토리로 넘어오도록 한 겁니다. (어느덧 이 뱀파이어 마져도 레벨 38)






두 게임의 시스템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그렇지만 욕하기는 조금 이릅니다. 조금 틀린것은 스토리 뿐만 아니라 일과 싸움과 자산 구입의 균형입니다. 마피아의 경우는 사람마다 조금은 느낌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저랩에서는 싸움에서 시작해서 커뮤니티 활동으로 넘어간다고 본다면 뱀파이어는 일에서 커뮤니티로 넘기고 있습니다. 마피아만해도 정말 엄청난 균형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뱀파이어에서는 또다른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플이 생각지도 않았을 사업기회를 만들어가는 이 회사를 좋게보는 것은 저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이미 작년 $29,000,000을 펀딩받았습니다. 지금 환율로 보자면 350억정도 되는 돈입니다. 저런 다양한 통로로 올해 벌어들일 수익은 올해만 $100,000,000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300억정도 되는건가요? 너무 크게보는게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미 작년 $50,000,000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헐...

거기다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저번 달 이전 Yahoo!의 임원이였던 Vish Makhijani가 얼마전 Zynga로 옮겼고 이번 달에도 Yahoo!출신의 Reggie Davis가 합류했습니다. EA 전 Chief People Officer인 Colleen McCreary와 EA의 President of Game Development였던 Mike Verdu도 합류했습니다. 거기다가 Inside Social Games의 Robert Goldberg도 옮겼군요.

앱스토어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으로 대박이 난 이야기가 많이 화자되고 있습니다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쩌면 요행을 노려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일회성으로 그칠 수도 있구요. 저렇게 길게 보고 이것 저것 해보는 회사를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의외로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든 남들보다 빨리 찾아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꿍꿍이는 현재 업과는 아무 상관이 없군요. ㅋㅋ) 


ps) 요런 작은 사진을 찾았습니다. 뒤에 보니 보드게임이 즐비하군요. 역시 재가공이 핵심일까요? ㅋㅋㅋ 참 이런




ps2) 국내 정서에 맞춰 수정한다면 아무래도 "조폭전쟁" 정도의 타이틀이 나올것 같은데... 왠지 확 반사회적인 냄세가 납니다. 마피아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마피아라고 하면 약간의 로망이 느껴지는데... 조폭이라고 하니 전혀 그런 맛이 없군요. 협객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착한 이미지로 포장을 하면 엄청나게 재미없어 보입니다. 닌자만 해도 꽤나 어울리는데 말입니다. (또 이미 닌자는 나왔습니다.) 가지고 있는 컨텐츠의 한계라는게 보이는 듯 하여 조금 씁쓸했습니다.

ps3) 이런 보기보다 간단한 무미건조한 애플리케이션을 나름 역동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다름아닌 애니메이션! 곧 "맥 OS X와 아이폰을 위한 코어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광고 맞습니다. 번역은 역시나 드리밍과 타조알과 그리고 뉴페이스! 일인! ㅋㅋㅋ)

ps4) 오늘 17일 매경에 드디어 KT에서 공급한다는 기사가 떴군요. 머 기사가 다 사실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거짓은 없군요. 살짝 Gray한 영역이란게 있는거니까요. 그렇지만 참 놀라운 것은 기기 하나에 이런 열광적인 반응입니다. 머 애플 제품들이 다 그러하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삼성의 Jet가 티저에 별 짓을 다했지만 적어도 해외 언론과 블로그등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스팩맹신이란 조롱을 듣는 상황이죠. 아 물론 그런 명성에 비하면 애플은 제품을 적게 팔고 삼성은 제품을 많이 팝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문제인거죠. 진정한 대중적 아이콘으로의 자리매김... 일단 KT와 애플은 3G 8기가 모델로 포문을 열껍니다. 그럼 삼성은? 역시 버스폰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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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으로 드러나는 닌텐도와 소니의 차이

Interesting 2009/06/03 14:51





딱 한 장의 사진입니다만 이것보다 더 명확하게 닌텐도와 소니의 차이를 알려주는 것은 없었지 싶습니다. 바로 E3에서의 사진입니다. 휴가중이긴 합니다만 제가 갔다온건 당연 아니구요. WWDC'09도 못갔는데요 멀... (어흑) 이건 거기에 참가한 GizmodoMatt Buchanan의 사진입니다. Wii와 PS3의 차이이기도 하고 NDS와 PSP의 차이이기도 하고 교토상인과 도쿄상인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260짜리 PSP GO를 보며 느꼈던 것들을 한번에 설명해줍니다. 






지금이야 누가 정답인지 논쟁꺼리도 안됩니다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른쪽이 정답이라고 칭송받았었죠. 두 회사는 변한건 없는데 정답만 왔다갔다 하는거죠. 두 회사는 해오던 데로 계속 하고 있죠. 단지 한쪽은 그 속에서 적정선이란 것을 찾았다는 느낌이고 한쪽은 과잉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저기에는 끼지 않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E3쇼의 왕자는 Microsoft군요. 대단한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애플천하도 어쩌면 길지 않을 수도 있겠내요. 진정한 전쟁은 9월부터 시작이지 싶습니다. 아이팟이 있어 애플이 일어섰듯이 이번 E3에서 MS는 XBOX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소니도 그렇고 닌텐도도 적당한 회사와의 연합은 필수같습니다. 둘 다 애플이나 MS와 같진 않으니까요. 닌텐도와 애플의 궁합은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 외골수 들이란게 참... 


ps1) 누가 머래도 전 PSP GO의 디자인은 에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몇년된 일반 디자이너가 만든 목업보다도 후퇴가 된건지....
ps2) 윽 그러고 보니 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어쩌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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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영감을 주는 또는 특이한 또는 재미있는 이미지들 - 귀여워편

Interesting 2009/06/02 16:39




이번 찾았어요!는 귀여워 편입니다. 한번도 없던 주제인데... 이번 찾은 사진들을 보다보니 귀여운 것이 상당히 많더군요. 30장도 넘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분리했습니다. :) 낮에 꺼리김없이 포스팅하니 기분이 상당히 묘하군요. 지금 드리밍은 휴가중입니다. 안식휴가 10일을 받아서 쉬고 있어요. ^^;;;; 그래서 지난 주는 한번도 포스팅이 없는... 이 휴가도 내일이면 끝이에요. 흙 저 냐옹이처럼 어디 머리를 콕 박고 싶은 심정

앗 그러고 보니 고양이 사진이 몇장 있었습니다.






이건 살짝 제품 소개 같습니다만 :)
AMBUSH와 Hello Kitty의 연합작품입니다. 정말 참... 귀엽죠. 
가격은 30만원 살짝 아래인걸로 기억합니다. 
어찌되었든 조금 당황스럽다는... ^^;;
앗 고양이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짜잔






누구나 찍어봤을 법한 사진인데... 이거 참 
귀엽군요! ^^;;; 역시 무엇이든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냥이님의 자체 귀여움을 어필하는 사진으로는 이 사진이 압권이였어요. 






오래된 사진일까요? 예전에 맥 프로 스피커가 보이고 그렇군요. 키보드도 오래된 예전 맥 키보드... 키감은 좋았었는데... 봤던 곳에서도 별 말없이 사진만 덜렁 ^^;;;;;

이제 새가 등장하는 사진들 입니다. 
앗 그전에 고양이와 새가 등장하는 사진이 하나 있군요. 






흠 이건 타이밍도 정말 엄청난 타이밍입니다만 앵글이 아주!!!
무언가 계단 난간에 서있는 냥이군을 아래에서 찍은 듯 합니다. 절묘하군요. 

흠 이제 새 사진






보고 한참을 고개를 갸웃갸웃 거렸었습니다. 인형인지... 진짜 새를 염색을 한건지 아니면 포샵 신공인지 말입니다. 제가 첨부한 사진이 거기에서도 가장 큰 사진이였어요. 참 판단하기 힘들어요. 다양한 색이 사진 느낌을 많이 바꿔 놓은....

그런데 이 사진은 더 혼동스러웠습니다. 






나이드신 분의 주름과 살짝 탄듯한 피부색 그리고 굳은 일을 많이 했을 듯한 분위기에 너무나 보호받고 있는 애기들과 같은 병아리들입니다. 저건 염색일까요? 아님 포토샵 신공일까요? 아무리 봐도 저건 염색같죠? 아이디어! 아이디어!






마지막은 살짝 뜬금없는... 봉제인형 :) 귀엽군요. 
바로 조금 전에 돌풍,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내렸는데... ^^;;;
ㅎㅎㅎ 그럼 자연스럽게... 봉제인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크흑! 귀엽습니다. 

다음은 애기들 사진입니다.
우선 이번 귀여워 편에 넣는게 좋을지 다음에 포스팅할 UNIQUE에 넣을지 조금은 고민했었던 사진들입니다. Jan Von Holleben의 연작입니다. Dream of Flying인데요. :)






정말 날지는 못하니 바닥에 누워서 :) ㅋㅋㅋ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에 사용한 소품들 때문에 안 웃을 수가 없어요. 

참 이건 애기들 사진은 아닌데 워낙에나 비슷한 컨셉이지만.... 어떻게 한건지 알 수 없는 사진입니다.






귀엽긴 한데 말입니다... 장난감일까요? -_-;;;;
장난감이겠죠. :) 
이미지크기가 작은데다가 포토샵에서 손을 잘 본거 같습니다. :)
음 아이들 사진을 조금 더 추가해보죠.




조금 단조로울 수 있겠습니다만 가운데 색색이 빨대가 아주 포인트군요. ㅋㅋㅋ
비슷한 구성입니다.






비슷하나 비슷하진 않나요? :) 
그리고 추가로 흑백 사진들
 





마무리는 귀여움의 극강소재 하트와 풍선으로 
















엇 마무리인줄 알았는데... 어디에도 끼지 못한 사진들이 있내요. 이런...







순간을 정말 잘 잡은.. 개구리님이 꽃입을 우산삼아 쓰시는 :)
그리고 조금은 다르지만...









정말 마무리입니다. :) 






담번 포스팅은 드리밍의 휴가일기가 되지 싶습니다. 
저희집 귀염둥이 보빈,사빈 사진들을 기대해 주셔요! :)

ps) 아...휴가가 이제 하루 반 남은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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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영감을 주는 또는 특이한 또는 재미있는 이미지들 - Girls편

Interesting 2009/05/22 01:03




요즘 뜸했던 시리즈입니다만 다시 가동합니다. 찾았어요! 시리즈에요. :) 많은 분들이 제 PT나 포스팅을 보고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어디서 이런 이미지를 찾으셨어요" 입니다. 저야 매번 답은 동일 합니다. "검색이죠. 머 flickr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머 대부분 반응은 역시나 "저 인간!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입니다. 흙.... 사실인데 말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이미지도 사진도 많이 봐야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을 이야기하고 싶을 때, 바로 이미지를 떠올리고 그 이미지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내서 검색을 하는 것은... 아마도 많이 봐 왔고 그 이미지를 보고 사람들이 어떤 제목을 붙이는지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다른 말로는... 노력이 필요하다! 겠습니다.

하긴 이런 말과는 전혀 상관없이 즐거운 포스팅입니다. 아시다시피 찾았어요! 시리즈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만난 이미지들 중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의 집합입니다. 너무나 뜸해서 이미지가 마구 쌓여있지만... 일단 4월이후 만났던 이미지만 정리했습니다. 그러고도 너무나 많아서 결국 테마를 나눴구요. 역시나 가장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Girls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 (요즘 홍대는 축제기간이라 즐겁습니다. 음 솔직히 노랜 좀 삼가했음 하는 친구들이 많긴 합니다만... 일단 그 자테는!!!)

이 사진 부터 시작할까요? 러시아쪽 사진 사이트에 올라온걸 우연히 만났습니다. 






흑백사진은 항상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아쿠아랑 애기들이랑 같이 있는 사진을 찍을 때 주로 잡았던 구도인데요.  멋지죠? 음 PT에 쓴다면 "동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싶을 때 어울리지 싶습니다. 흐음


그리고 Trevor Smith라는 분의 최근 사진입니다. 사실... 저 모델이 누군지 심하게 궁금해요. 보는 순간 허헉! 이건!!! 






두 사진을 저렇게 배치하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후훗! 하여간 아직 못찾았지만 저 모델분 프로필을 어여 찾아야 겠어요. 후훗! 아시는 분은 꼭 댓글 좀 정말 여러 의미에서 혼합된 매력을 뿜어내시는...

모델님 이야기가 나왔으니..






멋져요! *_*
이건 더 멋지다는.. Andrey Razoomovsky님이 만들어낸 이미지입니다. 놀라울 뿐이라는... 만든 방식은 모델을 우선 사진을 찍고 그 포즈로 적당한 인형 위에 우유를 부어 자연스러운 우유 모양을 뽑아낸 다음 두가지를 잘 합친 것입니다. 이름 하여 Milky Dressed Girls!






그리고 터키의 사진작가 Hale Cokyuruyen의 사진입니다. 아주 강열하시다는... 
언제 저런 사진 함 찍어볼까요... ㅠ_ㅠ 칫 공부를 다시 해야할까봐요. ㅋㅋ






정말 첫번째 사진은 -_-b
음 그리궁 폴란드에 Robert Lubanski의 사진이랍니다.






그리고 The Beautiful Ordinary에서 발견한 멋진 사진들






역시나 우연히 찾았습니다만.... :) 나름 공통점이 있네요. 












강조하는 부분이 말입니다. :) 누가머래도 예쁜건 예쁜거니까욧!
뒤에 두장은 "기다림"이란 느낌이 좀 들지 않나요? 흐음 물론 슬리퍼 사진은 약간 대책없는이란 느낌이고 마지막 사진은 두근두근의 느낌입니다만... 흐음

이 사진도 너무 멋져요!






다들 한두번 찍어보고 싶어하는 조금 뻔한 아이디어지만... 머리카락은 어떻게 저런 모양을 잡은건지! 히긱!

그리고 부분이여서 더욱 예쁜 사진들입니다.






그 이 흑백 사진은 정말...






멋진데... 어떻게 한걸까요? 끄응 모르겠다.
음 마무리는 조금 웃긴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때 엄청 웃었어요. :)
그럼 다음은 무슨 테마로 정리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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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아이폰에 관한 확정된 사실들

Interesting 2009/03/25 04:34




아마도 여러분들이 실제 직접 사용하게 될 다음 세대, 3세대 아이폰 그리고 그 외의 관련 정보들이 흘러나왔습니다. 비디오에 관련된 루머아닌 루머도 어제 돌기는 했습니다만 이쪽은 정보의 원소스도 아주 믿을 만 하고 또 말 못할 여러 건들과도 일치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바로 정리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보가 처음 흘러나온 원 소스는 






입니다. 
이미 현재 모바일 단말기에 대한 소식들에 귀를 쫑긋 새우고 계신 분들이라면 완소 블로그입니다. 적중율 100%를 자랑하고 있으며 기존 carrier들 곳곳에 심어둔 정보통을 자랑하는 블로그입니다. 바로 그 소식통들 중에서 스테파니라는 아래 회사 직원을 통해서 입수한 정보입니다. 바로...




예! at&t입니다. 
아이폰의 개발과정에 대한 블로그나 책들을 읽다보면 at&t와 애플과의 밀월관계는 어제 오늘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확하게는 at&t가 흡수 합병한 Cingular까지 올라가야 하지만요. 하여간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곳에서 나온 이야기이고 거기다가...자랑스럽게 100% confirmed라는 표현까지 쓰신 BGR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 일단 그 대박 소식들을 정리해보죠






  • 6월 중순 새로운 아이폰 발표가 있음 - WWDC'09가 있기도 하고 iPhone OS 3.0도 정식 출시될 시기이기도 하고 2주년이기도 하고 머 이리저리 이미 다들 확신하고 있던 일입니다. 이번 기회에 사실로 굳여지는군요.
  • 새로운 아이폰은 더 빠르고 다른 어떤 디바이스와도 비교할 수 없는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함 - 역시 iPhone OS 3.0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지만 새로운 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엔 충분한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플랫폼이란 특성상 기계적 변화의 한계는 있지 싶습니다만 말입니다. 빠르다는 것은 이미 아이팟 터치 2세대에서 예견된 것이죠.
  • 다른 가전기기와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 DVR등 여럿 이야기가 나오긴 했었죠. 아이폰의 득세로 엉뚱한 스마트 리모콘 시장의 몰락을 볼 수 있겠군요. 소니는 참... 여러모로 애플이 밉겠습니다.
  • 일년 단위 새로운 아이폰 런칭은 전통으로 굳어진다. - 애플이 하드웨어의 교체주기를 1년 정도로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적절해 보입니다. 1년 단위의 주력기 시절 그리고 플랫폼 적 생명력은 2,3년 정도 가져가는... 
  • 아직 공식적으로 지시는 없었지만 여름을 대비하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음 - 예전에도 런칭 약 한달전에 지시가 내려갔었죠. 휴가 사용 금지 등등
  • at&t는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엮는 엄청난 경험을 제공하는 단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애플과 같이 일하고 있음 - 오오오오옷!
  • 애플의 iPhone OS 3.0은 앞으로 아이폰 플랫폼이 지향하는 바를 알려줌 - 머 당연합니다. 숨은 그림을 이해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지 그림이 없는건 아니죠.
  • 기능때문에 다른 상위 단말기를 선택할 필요가 없음. 그 부분은 새로운 아이폰이 다 커버함 - 이 부분은 어쩌면 약간 해석을 잘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iPhone OS 3.0은 dock에 대한 접근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official add-on을 쏟아내겠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이제 곧 키보드, 조이패드 등의 문제는 다 해결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지 싶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아이폰 OS라고 이야기해야 하는게 아닌지 싶군요.
  • 더 빠른 HSDPA (7.2Mbps)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 굿!


대박인가요?
대박인가요?
대박입니다!






정말 완전체가 이제 등장할 분위기입니다. 이제 몇달만 더 있으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 위에 이야기들은 그리 근거없는 것들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 곳들에서 세어나왔던 이야기들 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는 그 소스의 차이입니다. 작은 곳들인가, 거대한 곳인가!

정말 이번 WWDC'09는 안가면 안되겠군요. ㅠ_ㅠ 무슨 건수를 만들어야 할까요? 지금부터라도 ADmob이나 여러 업체들에게 미팅이나 하자고 메일을 뿌려봐야 겠습니다. :) 

아! 여기 하나 빠졌군요. 정말 대박인 소식 하나가요!






$99 3G 넷북 여름 발매! 그렇지만 Windows OS는 아님


바로 얼마전 LGE가 애플이 10인치 터치스크린을 주문하셨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컨펌해 주셨습니다. 현재 애플은 10인치 모델이 없죠. ^^;;;;;

추가정보) 이미 미국에서는 Acer의 넷북이 AT&T 모뎀을 달고 2년 약정에 $99라고 합니다. 주 판매처는 Radio Shack이네요. 예상대로 원래 판매가격은 $300이라고 합니다. 부품의 조합으로 본다면 10인치에 터치 그리고 하드드라이브 160G 정도에 키보드 빼버릴꺼고 하면 머 환상에서나 가능한 가격은 아닙니다. 발머가 말한 apple tax에 대한 의지치 부분만 문제겠습니다. ^^;



다음 주면 4월... 얼마 안남았습니다! :)
tv팟 어플로 스타 중계보시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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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춤추는 일본 바이커갱!

Interesting 2009/02/13 03:19




정말 오늘 놀랐습니다. 이런 뮤직비디오가 나올 줄은.... 나름 발상의 전환이라고 봐야하나요? 일상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서 너무 새롭습니다. 물론 음악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특히나 노래 제목과 이들의 삶과는 일치감마져 느껴지니까요. 

서두가 조금 길었습니다. 

일단 광고부터 하자면 2007년 Writer's Block이란 앪범으로 엄청난 인지도를 모으셨던 (여기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자게 들었던 앨범의 주인공 Peter, Bjorn and John의 새 앨범 Living Thing의 발매를 앞두고 싱글이 나왔습니다. 바로 Nothing to Worry About 입니다. (3월 발매입니다. 아직 한참 남았네요. 흙)







1999년 결성된 이 스웨덴 친구 참 잼있습니다. 사운드도 잡탕이라 딱 제 입맛에 맞는 편이구요. 오래된 듯하지만 새 것같은 느낌 참...묘하다는... 하여간 그 신곡의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Adreas Nilsson과 Filip Nilsson 이 두 분이 일본 바이커갱, 폭주족, 락커빌리의 일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딴 나라로 보내버리기도 하는군요.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뮤직비디오!






어지럽습니다. 아 혹시 안보셨나요?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도...안보시면...






핵심은 아직 비디오 안에 있다는... -_-b
하여간 저 친구들 한건 하는군요. 그리고 음악도 전 앨범과 조금 느낌이 다른데요. 아 그리고 저도 이 친구들 얼굴 사진을 본 것은 오늘이 첨인데... 해외분들은 참 하는 음악과 생김과는 큰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군요. 한국은 쉬운데 말입니다. 

하여간 간만에 즐거운 뮤직비디오입니다! ㅋㅋㅋ 엄청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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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리밍이 즐겨듣는 별 다섯개 음악들

Interesting 2009/02/10 00:53




여러가지로 너무 정신이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드리밍입니다. 작년 말부터 자주 듣는 음악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번 달에 번역하는 책이 나오고 요즘 하고 있는 일들이 일차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 (사실 이 정도 빡빡한게 일상이 된 듯 합니다만 말입니다.) 더 늦기 전에 일단 포스팅 시작합니다. 이 포스팅은 계속 자라지 싶습니다. 아마도 한 한 주 정도는 말입니다. (포기! 이제 그만! 핵핵 넘 힘들어요) 


#Ladyhawke
요즘 가장 즐겨듣는 음악 중 하나는 Ladyhawke입니다. 나름 컬트반열까지 올라간 듯한 85년작 동명 영화제목을 따서 만든 그룹명이에요. 작년 말에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Pip Brown이라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아가씨 1인 그룹입니다. 혼자서 모든 악기를 커버하는 발군의 실력자입니다. 꽤 오래전에 뉴질렌드에서 대뷔를 했었으나 이번 앨범은 런던에서 녹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80년대 느낌이 물씬나는 신디팝이 나왔습니다. 요즘도 저런 음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CSS의 느낌도 나고






 



#88-Keys
가장 열심히 듣고 있는 힙합앨범입니다. 88-Keys의 대뷔엘범 "The Death of Adam"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아티스트로 De La Soul의 Prince Paul이라고 말하고 있고 G-Tip, Nas등과 연결고리가 있으며 Mos Def과 Talib Kweli의 앨범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의 producer는 Kanye West입니다. 머 쟁쟁한 이름이 쭈욱 딸려 나옵니다만 공통점도 있죠. 다들 생각하는 Rapper의 이미지가 강하신 분들입니다. intelligence rap쪽에 새로운 강자로 등극하지 싶습니다. 거기다가 이번 앨범도 concept album입니다. 마이스페이스를 방문하면 이것 저것 추가 내용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명 모든 사람들에게 다 어필할 앨범은 아니지만  드리밍에겐 단비와 같은 앨범입니다.





 


#The Presets
호주출신 듀오 The Presets입니다. Julian Hamilton과 Kimberley Moyes 이 두 친구인데요. 묘하게 둘 다 클래식 전공자입니다. 어쩌다가 The Smiths, Pet Shop Boys, New Order에 중독되셔서 본업을 버리고 이 바닥으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2005년 Beams, 2006년 Resets 이후 1년 쉬시고 Apocalypso를 발표했습니다. 조금 못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평작이상은 확실합니다. 거기다 This Boy's in Love같은 곡은!!









#The Mighty Underdogs
역시나 열심히 듣고 있는 힙합앨범 중 하나 The Mighty Undergods 입니다. 앨범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녀석들이라 정말 머리에 콱 남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나름 언더 슈퍼그룹입니다.  Blackalicious(오!)의 Gift of Gab과 Latyrx에 Lateef 거기다가 프로듀서는 Crown City Rockers의 Headnodic! Guest진영도 정말 발군입니다. MF Doom, Lyrics Born, DJ Shadow, Casual! 이번 앨범 Droppin' Science Fiction이 얼마나 팔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앨범도 꼭 나오길! (요즘 Lyrics Born은 잘 안듣고 있네요. 이번 정리에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잼있는 앨범이였는데...)










#Mylene Farmer
고등학교때 입시 불어를 한 이후로 불어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정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Mylene Farmer를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뮤직비디오부터 보고 앨범을 듣게 되었는데요. 현재 47세에 달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앨범자켓의 공격성을 생각하면 더더욱 말입니다.) 61년생이더군요. 케나다출신이며 84년 대뷔이후 쭈욱 활동중입니다. 정말 최신음악 트랜드로 무장하신 분이시구요. 유럽쪽 일렉의 가르침을 받은 분들은 다들 시간과 별 관계가 없이 활동하시는데 오래된 음악냄세가 안나요. 그래서 더 좋은듯... 아직도 depeche mode신보가 기다려지니 말입니다. 하여간 주 활동무대는 프랑스입니다. 영어앨범 하나 좀 떡하니 내주심 좋겠습니다만 안보이네요. 간간히 영화에도 나와주시는... (61년생... 비디오 보시면 더 놀랄려나...)











#Cobra Starship
아이팟광고에서 자주 엘범자켓을 볼 수 있는 코브라스타쉽입니다. Emo Rock밴드 Midtown출신 Gabe Saporta가 frontman입니다. 미국 그룹인데 좀 영 엉뚱한 사운드를 내서 잼있습니다. 댄스-팝-락? 머 이 정도로 소개를 할 수 있지 싶은데요. 역시나 관심이 많은 그룹 Gym Class Heroes와 공동작업이나 Fall Out Boys와의 공동작업으로 조금은 알려젔지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Fall out Boy, Cobra Starship, Metrostation 다들 조금씩은 사운드에 비슷한 면이 있군요. Fueled by Ramen식구들이기도 하구요. 하여간 앨범 전체가 신나는 곡들로 가득하니 기회되면 꼭 들어보시길! 






참 저기 여자분은 Victoria Asher로 Vicky-T로 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키보드 담당이고 영국분이시면서 Peter & Gordon 밴드의 Peter Asher의 딸입니다. Paul McCartney와 결혼한 Jane Asher의 조카딸이기도 합니다. 오오오! 피는!







#Chromeo
케나다 몬트리올 출신 신디팝 듀오입니다. 일랙을 담당하는 Dave One과 보컬을 주로 담당하는 Pee Thug 이 두 사람입니다. 역시나 어머나 싶은 사운드에 어머나 싶은 앨범커버! 앨범은 지금까지 두 장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뷔작 She's in Cotrol보다는 이번 작 Fancy Footwork가 훨씬 좋더군요. 귀에도 착착 감기고...  최근 2CD버젼도 나와서 어흑










#3OH!3
역시 아이팟 광고에 앨범커버가 가끔 노출되어 듣게되었던 듀오, 3OH!3입니다. 읽기는 three oh three라고 하면 됩니다. 미국산 일랙트로니카 그룹입니다. 자신들의 애어리어코드를 따서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303! 힙합 자양분에 주변 그룹들 Grace Gale, Signal to Noise, The Blackout Pact등과 교류를 통해 스타일을 확립했습니다. 이번 앨범이 대뷔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매이저는 대뷔죠. Don't Trust Me도 잼있지만 Starstrukk도 꽤 잼있습니다.  










#Roisin Murphy
요즘 미국으로 영국의 일렉트로닉 계열 가수들이 참 쉽게쉽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튠즈 스토어가 생긴 덕이 아닌가란 생각도 합니다. 부담없이 일단 MP3 download로 찔러보고 반응이 보이면 그 다음 입성을 하는 것이죠. Robyn의 최근 인기도 놀랍고 Lady GaGa는 두말할 나위도 없고 말입니다. 머 후자는 신성이니 그러려니 하죠. 그렇지만 Roisin Murphy는 정말 놀랍습니다. Moloko의 예전 인기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2002년 이후 아무런 엘범도 없었고 2005년 솔로 독립앨범은 미국에 발매도 안되었죠. 그게 어케 2007년 Overpowered로 다시 패키징되어 나오더니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꽤 인기있는 가수가 되셨습니다. 미국에서 말입니다. 흠 다 좋으니 낸다는 신보나 빨리 좀 내주셨으면... 










#Jamie Lidell
작년 정말 우연찮게 발견해서 너무너무 많이 들은 앨범 Jim의 주인공 Neo Soul의 선두주자 Jamie Lidell입니다. 프로듀서로도 유명했고 예전부터 앨범을 내긴 했었지만... 솔직히... 이번 앨범이 짱입니다. 원래는 일렉트로닉, 그 중에서도 좀 실험적인 테크노 쪽이였는데 조금씩 방향 전환을 하시더니 이번 엘범에서 거의 완성체에 근접하셨습니다. 










#Crystal Castles
역시나 작년 어머나에 하나입니다. Ethan Kath와 Alice Glass 이 두 친구로 구성된 일랙트로닉 듀오입니다. 2003년 시작해서 2008년 대뷔엘범이 나왔으니 참 오랫동안 준비한 듀오입니다. 그래서인지 음악은 단연 발군! 참 이 듀오의 이름 Crystal Castles은 Atari에서 1983년 발표한 그 아케이드 게임의 이름을 딴게 맞습니다.  흠 그리고 이들이 사용하는 고유의 특이한 음색도 아타리 5200 사운드칩을 가지고 만들어낸 것이라고 하니 흐음 (오타쿠...군요. 끼리끼리 통하는 것인가...) 






솔직히...
분명 이 팀은 하는 음악과 외모가  따로 놀고 있다는...



 


#Five Finger Death Punch
간만에 맘에 드는 메탈그룹의 등장입니다. W.A.S.P의 피를 이어 받았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기타리스트와 드러머가 거기서 넘어왔으니까요. 저 긴 이름이 부담스러웠는지 공식 줄임말은 5FDP입니다. 너무 씨끄럽지도 않고 적당히 달려주며 엄청나게 그루브하니 안좋아 할 수 없더군요. 요즘 들을 메탈 앨범이 없다면 필청입니다.









#Mates of State
저는 이제서야 한 그룹입니다. Mates of State 결성은 1997년이고 미국 켄사스에서 시작했습니다. 키보드와 보컬을 담당하는 Kori Gardner와 드럼과 보컬을 담당하는 jason Hammel 혼성듀오입니다. 굳이 장르를 나누자고 하면 인디팝 정도가 되려나요. 작년에 나온 re-arrange us를 듣고 반했습니다. 오르간과 피아노가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공 듣다보면 반짝반짝 햇살 좋은 날 어디서 뒹굴거리는 느낌입니다. 착착 감기는 맛하며... 좋아요! 요즘 둥지는 센프란같은데... 언제 공연볼 날이 있겠죠. 

 







일단 이 정도로 정리를 마칩니다. 핵핵 
왜 이리 좋은 음악들이 많은지...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군요. 이왕 늦은거 아이폰은 꼭 32기가 버젼으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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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J.J ABRAMS의 J.J.-ism은 진행 중

Interesting 2009/02/06 15:53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는 스타 트렉 역시 예상대로 J.J. Abrams의 세계관은 계속  crossover가 되고 있군요. 대단하다고 밖에....이번의 J.J.-ism은 바로 곧 등장하는 Star Trek과 작년 엄청 재미있게 보았던 Cloverfield입니다. Cloverfield와 Lost와의 연결도 엄청 재미있었죠. 하여간 이번 연결고리는 바로 정말 한편에 드라마를 만들어낸 슈퍼볼 43의 광고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볼까요? 우선 광고부터 






먼가 보이나요? 
저만 안보이는게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14에서 16초 사이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부분입니다. 이걸 apple에 공개된 고화질 동영상을 보고 무언가 찾아낸 것입니다.
그 무엇은 이 녀석입니다. 








역시 잘 모르시겠죠? 저기 건물의 흐릿한 글자는 읽을 수 있으실 겁니다. 바로 TAGRUATO 입니다. 이게 클로버필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떡하니 회사 홈페이지도 있죠. 바로 클로버필드 세계관에서 일본 광산체굴 회사입니다. 회사 주인은 Ganu Yoshida입니다. 심해체굴에 주력하는데 그렇습니다. 바로 클로버필드의 그 괴물님을 깨우시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영화상에는 뉴스로 나왔던가 그랬죠. 그리고 Ganu Yoshida는 영화상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만 블루레이에는 추가영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요주의인물로 분류되어 있지요. 

머 찾은 분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제가 소식을 접한 통로는 여기입니다.

참 이 연결시도는 처음이 아닙니다. 두번째 예고편에서도 시도되었는데요.







보시면 괴물이 번쩍하고 지나가죠? 비교사진입니다.







너무나 닯았지요? 일단 J.J. Abrams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이거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그리고 머 심각한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했었죠.

그렇지만 머 재미삼아 하시는 작업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작품들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세계관을 하나 정립하실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는 모양이군요. 머 영화판에 클램프인가요? 그렇지만 스타 트렉의 경우 원 세계관이 있는 작품이라 몸을 사리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아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한국배우 John Cho때문에 기대하고 있어요! 왜 나름 주류에서도 독특한 위치에 주연 프랜차이즈가 있는데 한국에서 잘 안알려지고 있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스타 트렉에서 한방 날려주시길! 






ps) John Cho를 처음 알게 된건 제 경우는 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 입니다. 혹시 보셨나요? 정말 잼있습니다. 그 다음 속편인 Harold & Kumar Escape from Guantanamo Bay도 나름 잼있습니다. 전작보단 조금 못하지만... 머 속편이 그렇죠. 마무리라고 볼 수 있는 Harold & Kumar Go to Amsterdam은 12분짜리 단편 비디오물로 어디 공개된 모양인데 구해볼 방법이 없네요. 어케든 구해봐야죠!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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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영감을 주는 또는 특이한 또는 재미있는 이미지들

Interesting 2009/01/20 16:02




이제 드디어 12월 봤던 이미지의 정리의 최종판! 아이디어 반짝반짝 사진들입니다. 가장 먼저 정리할 사진은 저번 달에 봤던 엄청난 우산!사진들입니다. 갑자기 왠 우산 사진이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묘하게 통일성이 있는데 다 같은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오 신기...






DeviantArt에 Patricia D님의 사진입니다. 
배경이랑 신발까지 아주 색감이 ㅠ_ㅠ 어흑






역시나 연작인듯
Patrica D님입니다. 
앞의 사진과 정반대 컨셉이죠?






I Dream In Rainbows!
Flickr의 Pink Sherbet님의 사진입니다.
평범한데 말입니다. 저런 생각을 못했을까...흠






같은 우산처럼 보이지 않나요? :)
악어신발이랑 잘 어울리는... 
역시 Flickr의 Pink Sherbet님의 사진입니다.






앞의 우산들을 쭈우욱 분리해서 진열하면!
Flickr의 Polielapia님 사진입니다.

다음은 참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반사놀이 사진들...






요즘들어서는 특히나 건축물 사진찍으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Richard Powers님의 사진입니다. 
Barton Myers / Santa Barbara, California






비슷한 구도 비슷한 컨셉 전혀다른 느낌!
Sarah Wilmer님의 사진입니다.






엄청난 반짝반짝 아이디어!
정말... 대단!
Parcala님의 사진입니다. deviantArt에서 봤어요.

그럼 아이디어 반짝반짝만 따로 모아봤습니다.






어흑! 멋지다!
어디서 봤는지가 기억안나는게 흠!






멋진 아이디어!
the Beautiful Ordinary에서 봤습니다.






그냥 뒤집었을 뿐인데요.
구름을 널어놓은 느낌? 





ㅋㅋㅋ 
Design You Trust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은 연작입니다.
자동차의 표정!






누워서 책보기! :)
글자도 우두두두!!!!!
제목은 Ups!






Pixdaus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약간 반대방향의 컨셉






책한권 다볼려면 -_-;;;;
그리고 알파벳놀이

ABC3D책을 찍어서 올릴까봐요.
참 잼있는데. :)






결국 사물을 보는 방법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영감을 찾아 떠돌다 보며는 자신의 눈을 가지게 되겠죠. 
물론 창조할 수 있는 능력 / 찾을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게 되면 더 좋겠지만 말입니다.

슬슬 보던 책들이 다 마무리라... 이제 Night & Low - Light Photography를 보려고 합니다. 아 한권 같이 보고 있내요. the Big Think Strategy! 이 책은 하드커버지만 얇아서 금방 보지 싶어요. 

다음 사진관련 포스팅은 우리 보빈/사빈군 사진이 될 예정입니다. :)
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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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영감을 주는 또는 특이한 또는 재미있는 이미지들 #동물편

Interesting 2009/01/13 17:11



이번엔 12월에 본 이미지들 중에 제목에 부합하는 것들 중에서 동물들만 뽑아봤습니다. 다음은 아마도... 사물? 우산? 머 그런 제목이 될 듯합니다. 마지막은 아마도 신선!이 되겠내용. :) 아쉽게도 BOY편은 없다는... 왜냐면... 전혀 관심이 없어서요. -_-+ 

그런데 처음에 등장하신 저 분은 고양이는 아닙니다. 바로... 타이거!!! -_-b
 Violet Voice에서 봤습니다. 
한 장씩도 충분히 예쁜데 두 장 합쳐놓으니 정말... 귀엽습니다!!! 
저 녀석도 100kg 이상으로 자라겠지만 말입니다. -_-;

그럼 계속 이어서 이번에는 고양이... :)






Flickr에서 봤습니다. 
제목은 Lonely Days!

Lonely her fate was,

Environed from sight

In the house where the gate was

Past finding at night.

None there to share it,

No one to tell:

Long she'd to bear it,

And bore it well.







이건 기억이 안나는... -_-; 
뽀샵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요.
눈동자 색이 참.  






너무 귀엽습니다. Flickr에서 본 양이님!
일단 주인이 사진기가 아주 좋던가...정말 말 잘듣는 양이던가!

그리고 그 다음은... 마멋!






-_-b 역시 삶은 힘든...Flickr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햄스터.. 역시나 먹이 위주로... 







보스턴, 라이코스에서 일하다 심심할 때 저 당근
엄청 먹었는데 말입니다. 
간식으로는 괜찮더라는...
그리고 드디어 다람쥐... 조금 건방진 :)


 



그 다음은 조금 덩치있으신 친구들로...
북극곰...이겠죠?
바로 아래 사진은 Boston.com에서 올해의 사진으로 뽑힌 것들 중 한 개입니다.






BoingBoing에서 본 곰!






그리고 야후 Japan에서 보인 히포!의 뒷모습 :)
저 애기도 엄마처럼 되겠죠? ㅋㅋㅋ






역시나 곧 크게될 녀석!






그리고 비둘기들...
Flickr의 Teiiko님의 사진입니다.
일본같죠?
프로필을 보니 동경에 있으나 러시아분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기억 안납니다. -_-;
그렇지만 멋있는데요!
앞에 무얼 두고 찍은 듯 한데 말입니다.






역시나 마지막은 조금 따뜻한 사진으로.... :)






posted by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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