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1년까지 노트북 시장 철수!! - 정말?

Interesting 2008/05/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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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자극적인 기사가 RSS를 타고 왔습니다. 바로 이 타이틀입니다.

Samsung theatens to
quit laptop market


예! 직역을 하자면

삼성이 노트북 시장에 철수한다고 협박

입니다.

아마도 요즘 이야기가 되고 있는 삼성 정리작업에 일환으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외신에 저렇게 보고 된 것 같긴 합니다만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Fact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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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제 삼성의 한국 오피스에서 해외 세일즈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Sukyong Hong이 현 노트북 본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2011년에는 11,000,000개/년의 노트북의 판매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는 것

그리고 그 Sukyong Hong님이 미국시장과 아직 진출안한 여러 유럽을 뚫어서 그 목표를 맞추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는 것 그리고 그게 최소한의 생존을 가능케하는 목표라는 것을 명시했다는 것

자 그럼... 그 수치가 현실적으로 어떤 것인가 하면

2005년 삼성 노트북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1.5%
현재 삼성 노트북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1.7%
3년뒤 달성한다는 그 노트북 숫자는 지금 점유율의 3배 성장하여 시장점유율 5.7%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물주물하다가 갑자기 3년사이 3배 성장해야 본부가 살아남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Sony가 전세계 6%, Toshiba가 10%, Dell이 14%, Acer가 16%, HP가 23% 입니다.
다른 말로 위의 수치를 정리하자면... -_-; 앞에 있는 선수들을 앞지르겠다는 수치도 아니고 좀 따라잡겠다는 수치입니다만... 꽤 크죠.

자 여기까지가 Fact입니다.

이런 어제 일어났던 일을 정리를 하면 글쌔요. 한국 대기업에서 몸담았던 여러 기억을 더듬어서 생각을 해보면....

음 긴장 조성을 하신다고 겁을 주시는군.
머 꿈은 커야지
삼성이니 그래도 달성못하면 문책은 하겠지?


그렇지만 한국 외에서는...

그래도 가장 권위있는 매체중에 하나인 C|NET의 반응
Samsung may abandon laptops by 2011

원출처 역활을 한 UK의 PCPro는....
Samsung threatens to quit laptop market

나름 또 한 힘하시는 Gizmodo.com의 반응
Samsung Threatens to Pull out of the Laptop Market
Within Three Years


다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색깔이 없는 제품을 가지고 3년안에 3배성장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니 저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죠. 머 이제 엄청난 것을 만들어서 3배성장을 하겠다! 머 말은 됩니다만... 브랜드 이미지라는 것이 그렇게 한번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3년안에 3배라...

하여간 싸지도 않고, 고성능이라고 하기도 멋하고, 세계적으로 먹히는 디자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가품 이미지도 아니면서, 아시아쪽 극단 Geek스러운 물건이란 이미지도 없고, 머 딴 모 브랜드처럼 내구성으로 밀어부치는 것도 아니고, IT서비스 아웃소싱이랑 같이 연계해서 하드웨어 밀어넣는 것도 아니고..... 물론 부품단위로 보면.. 짱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조합이란게 참 그런거죠. 누가 부품 브랜드 리스트를 보고 노트북을 사는 것은 아니니까요. 거기다가 한국시장은 의미있는 크기도 아닌 상황에서 여기서도 밀리는 형국이니..

어찌되었든 제가 보기엔 문화차이로 인한 소동이라고 생각됩니다만... Gizmodo의 댓글을 보면... 목표 미달성시 철수라는 저 말이 진담이라면 얼렁 철수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첫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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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저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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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인수,합병 - HP! 소문대로 EDS를 사다!

Interesting 2008/05/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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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통로에서 소문이 나왔고 또 c|net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HP가 EDS를 사기로 했습니다. 금액은 EDS 주당 $25로 $13.9 billion...그러니까 13,900,000,000,000원인거죠. 약 14조정도 됩니다. (헉!) 지난주 금요일 종가인 $25보다는 25%정도 더 쳐준 상태입니다. HP로써는 컴백때 질렀던 돈 보다는 작지만 간만에 크게 지른 것이고 이 인수는 올 하반기면 마무리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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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분석은 IBM에 대항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그럴려면 EDS라는 회사를 살짝 아셔야 하는데요. EDS는 Electronic Data Systems의 줄임말입니다. 1962년에 설립된 아주 오래된 아웃소싱 전문 회사입니다. 84년 GM에 흡수되었다가 96년에 다시 독립한 회사입니다. 지금도 IT아웃소싱  서비스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58개국에 진출했고 종업원수만 139,00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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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이 분야의 짱인 IBM이랑 승부를 걸겠다는 이야기가 될 것인데요. 저 바닥에서는 IBM이 점유율 10%로 1위 그리고 HP + EDS는 7% 선으로 2위로 도약 Fujitsu와 Accenture를 재치게 됩니다.

이런 움직임을 다들 좋게 보는 것만은 아닙니다. EDS가 아웃소싱 중에서도 인프라 아웃소싱에 강하고 그 시장이 여러 외부 요인으로 힘들어지는 상황이라 어쩔 생각인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고 cloud computing까지 바라보는 포석이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지금 인프라쪽 하드웨어에서 HP가 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니 EDS가 붙으면 당연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들 한번씩은 거론하는 것은 HP가 2000년 Fiorina시절 PricewaterhouseCoopers를 흡수하려다 이익극감에 포기하고 그것을 2년 후 IBM이 아주 저가에 스읍하시고 이젠 뒤늦게 물론 아주 큰 회사이지만 EDS를 스읍하셔서 꽁무니를 쫒아다니는 듯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찌되었든 복잡한 마음입니다.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할 때에 한참 잘 지냈던 EDS인데 말입니다. 그때만해도 지금은 siemens에 흡수된 ugs라는 3D CAD업체를 독립된 회사로 런칭해서 밀고 있던 때였습니다. 여기도 참 웃긴게.. 91년 흡수, 97년 자회사화, 99년 매각, 2001년 다시 흡수, 2004년 매각... 이런..참 웃지못할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제가 그 쪽과 연결고리가 있던 시점은 정확하게 2001년부터 2004년... 이런 일을 접할때마다 관계없는 업체면 시장이 어떻게 변할까만 잼있게 보면 되는데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었던 업체들은 역시나 걱정이되네요. 왠 만한 나라는 다 진출해 있는 두 업체인데... 인력은 또 어떻게 하려나 몰겠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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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Formula D - 팀드리프트/라운드2 프리뷰

Interesting 2008/05/09 19:51
이제 곧 Formula D Pro Championship Round 2가 진행됩니다. 9,10일 진행되고 장소는 Road Atlanta입니다. 2004년 이후 4년만에 개최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인지 2개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하나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달 12일에 있었던 Team Drift에 대한 영상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곧 시작할 Round 2에 대한 Preview입니다.

아무래도 Team Drift는 한 track에 최대 3대의 같은 팀 차량이 나와서 도는 것이라 어떤 면에서는 Pro Championship보다 더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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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있을 라운드2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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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아이맥!

Interesting 2008/05/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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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1998년 5월 6일 처음 iMac이 발표되었습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애플에게는 iPod만큼은 아니겠지만...효자죠. 그것도 다른 것들이 있게 Jobs에게 운신의 폭을 만들어준 고마운 존제입니다.

그럼 아이맥의 변천사를 이미지로 간단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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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월에 등장한 오리지널 iMac
PowerPC 750에 특유의 퍽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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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에 발표된 Rev. C
5가지 새로운 Color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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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에 발표된 슬롯로딩 iMac
그리고 파이어와이어를 지원하기 시작한 첫 iMac, 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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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자잔한 업그레이드, 컬러 변환으로
살짝 관심에서 멀어지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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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2년 1월에 발표한
또다른 기념비적인 iMac (Flat Panel)

처음 저가라인에 G4칩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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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17인치 모델 등장
2003년 11월 20인치 모델 등장
살짝 색깔변환보다는 크기변환으로 전환
(요즘도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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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에 등장한 iMac G5
제가 보유했던 맥들 중 유일한 아이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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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에 등장한 iSight를 내장한 iMac 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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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드디어 등장한 인텔칩 iMac
그리고 또 한참을 스크린 크기 변화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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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에 등장한 지금의 iMac
그린피스의 집중포화덕인지
깔끔한 알루미늄으로 다시 탄생


거의 3년단위로 완전한 재디자인을 했던 pattern을 보면 아마도 이번 디자인으로는 현기종이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색깔->크기->재질 신공으로 보면 이제 끝까지 해본거겠죠?

^^;;; 기대가 큽니다. 항상 디자인의 혁신은 iMac라인에서 나왔으니까요.
다음 1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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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아이폰 소식 - 글로벌화는 순항중! + Flickr

Interesting 2008/05/07 02:38
긴 휴일동안 푹 쉬셨나요? :) RSS로 들어온 포스팅을 훌터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군요. 꼭 쉬고나면 이것 참 고역입니다. 하여간 정리중 2가지 소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또 아이폰 소식 조금은 지겨운가요? 그래도 MS  VS Yahoo!보다는 지겹진 않습니다. 싱거운 결말 그리고 그 뒤에 또 미련 그리고 그 후폭풍이 대단하긴 합니다만 iPhone은 이번 주도 역시나 뉴스를 마구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 중 처음은 바로 보다폰의 재수성공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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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들 알고있는 이야기지만 UK에 아이폰을 보급하는 권한을 두고 두 회사가 끝까지 경햡을 했었습니다. 하나가 지금의 winner인 telefonica의 O2이고 다른 하나 loser가 바로 Vodafone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수에 성공해서 좀 많은 곳에 폰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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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0개국에 아이폰을 공급하는 deal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번 건은 규모에서도 아주 큰 건인데요. 일단 머 한국에서는 듣보잡인 vodafone입니다만 자본규모만 본다면 세계 1위입니다. 그리고 단일 carrier로써는 가장 많은 나라를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년말까지 10개국에 공급할 계획이고 그 10개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슬로바키아,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인디아, 포르투갈, 뉴질렌드, 남아프리카, 터키 입니다.

O2가 iPhone을 뿌리게 된 이후 물론 기대보다야 좀 못했지만 꽤 괜찮은 성적을 얻는 것을 지켜만 봐야했던 vodafone입장에선 머 반전기회확보입니다.

그리고 또 지금 애플입장은 앞으로 주가를 더 올리려면 Mac 점유율의 나름 큰폭 증가정도로는 해결이 안되는... 올해는 정말 iPhone을 밀어내야할 상황인데 아주 좋은 우군을 가지게 되었네요. 북미는 해결된 상황에 이제 유럽쪽도 해결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아시아만 남았군요. 곧 발표가 있겠죠. 정말 런칭을 할 생각이라면 WWDC전에 소식을 접하게 되지 싶습니다. :) 아 그런데 자세한 deal의 내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좀 궁금하네요.

어찌되었든 공은 다시 스마트폰으로 가는 모양입니다. ㅋㅋ

또 다른 소식하나는 iPhone의 영향력을 가름해 볼 수 있는 다른 지표하나가 Flickr에서 나왔습니다. Flickr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통계값중 하나는 어떤 카메라가 많이들 쓰이고 있는가 입니다. Computerworld가 이번에 그럼 폰카 중에 누가 가장 많이 쓰이는가를 조사를 했는데 바로 iPhone입니다.

다른 폰들과 달리 아직 1살이 안된 폰인데도 불구하고 웹서비스와의 찰떡궁합덕에 수직상승하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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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폰하나에 왜이리 호들갑인가 싶으신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바로 위의 기사가 그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iPhone출시는 웹서비스에겐 일종의 Big Chance!

ps) 일본 출시 이후 Flickr에서의 폰카순위는 볼만하겠습니다. :) 건 그렇고 한국폰은 안보이는군요. 역시나 기능적으로는 우수하나 다른 서비스와 연동은 힘든 걸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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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아이폰의 가격은 20만원부터 - 놀람-환호-의심

Interesting 2008/05/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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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iPhone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3G, 이제 기정사실로 간주하는 분위기라 애플은 내놓지 않으면 주가에 악영향을 끼칠 수준까지 왔습니다. 예전에 결국 빨리 iPhone 계획발표를 하는 상황까지 갔었죠. 그리고 그 다음은 런칭국가, 케나다,이탈리아 조금조금씩 계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스팩, 얇아진다 아니다 두꺼워진다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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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가격에 대해서는 별 말들이 없었는데 오늘 대형 포스팅하나가 온동네를 뒤집어 놓은 분위기입니다. 바로 옆의 Fortune발 기사하나입니다.


자 상세한 내용까진 아니지만 정리를 한줄로 하자면....

AT&T가 3G iPhone의 출시시점에서
2년 약정을 할 경우
$200의 보조금을 지급하여
$199부터 판매를 할 계획


이라는 것입니다. 적당한 근거로는...

먼저 $100에서 $200까지는 흔하게 지급되는 보조금의 규모라는 것. 달마다 거의 $50이상의 요금은 내는터라 통신 설비만 갖추어 둔 이후는 나름 사용자를 받는 족족 남긴다고 봐야하는 특성상 금방 회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죠.

거기다 대부분의 iPhone사용자들은 고가의 데이터요금제를 가입한다는 점. 다른 일반 사용자들보다 두배이상 데이터요금제를 가입하고 있습니다. AT&T의 컨콜때 나온 이야기죠.

그리고 두 회사 모두 코멘트를 거부했다는 이야기도 언급하였습니다.

뒤는 더욱 자세합니다. 런칭시기는 1주년 기념일인 6월 27일근처가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의 11.7mm보다 2.5mm얇은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 GPS칩을 달고 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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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정도면... 정말 환상적인 소식입니다. 더 좋으면서 더 싼...

그러다 보니... 온 동네가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럴만 합니다.

에... 그러다 보니 의심을 하기 시작들 합니다. 공신력이라고 하면 Fortune보다 더 강력한 NYTimes발 기사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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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Fortune의 믿을만한 소식통의 이야기는 다 가 아니고 2가지 이야기가 빠진 것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AT&T가 그럼 데이터 요금을 올리나보지
나름... 역시나 충격적인 소식이죠? -_-;

다른 하나는 Apple이 정말 자기 스토어에서 언락폰을 파나보지
이탈리아건도 있고 또 Carrier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꽤 설득력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또 하나 들뜬 분위기를 싸하게 하는 포스팅이 이어졌습니다.
바로 Gizmodo인데요.

내용인 즉슨 Fortune발이니..무시하진 못할 무게감이다. 그래서 그대로 2차 포스팅을 한다만 이 소식을 전한 Scott Moritz라는 사람은 thestreet.com에서 왔는데.. 최근 예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언론사의 무게감은 비교할수 없을 만큼 커졌지만... 자기 소식통이라는 것이 머 하루 아침에 바뀔 수는 없으니까요. 만일 정말 루머로 끝나는 것이면 정말 대박 낚은... (멀리 한국에 있는 저까지도...줄줄이)

하여간 그래서 지금 분위기는 확정적, 열광에서 루머보다는 조금 위정도로 떨어진 느낌입니다. 제 생각에는 AT&T입장에선 $200도 질러볼만 하지 싶습니다. 적어도 data요금제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는요. 달에 $100씩 내는 사람들이니....

하여간 참 애플 제품이 런칭되는 바로 그날 아침까지도 루머가 나도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로 광범위하게 난리법석인 적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돈이 되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시장을 바꾸는 역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iPhone이후 사람들이 모바일에서 바라는 웹의 기대치는 달라졌습니다.

한국에만 들어오면 곧바로 Carrier이전도 불사할텐데... 그냥 애플 코리아에서 언락폰으로 파는게 가장 속편하지 싶습니다.

머 어찌되었든.... 약 1달후면 모든 것은 다 밝혀집니다. 헉... 아직 한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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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가 발표때 사용한 랩탑은?

Interesting 2008/04/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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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boy로 나름 유명한 Microsoft의 다혈질 CEO Steve Ballmer가 모처에서 발표를 하실 때 사용하신 랩탑이 아이러니 하게도 iPhone으로 찍혀 Flickr에 올라왔고 그리고 그 것을 잘도 놓지지 않고 Gizmodo에서 포스팅했습니다.

일단 발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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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랩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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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MacBook Pro입니다. :)

Gizmodo의 아래 첨언도 멋지네요.
그래도 Vista는 쓰고 있겠죠?

"You do it to yourself, you do
And that's what really hurts."
— Radio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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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 Fail 사진 4월 모음

Interesting 2008/04/29 15:41
나름 엄청 인기인 The Fail Blog에서 찾은 4월의 드리밍 선정 Fail Essential입니다.

손위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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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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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크기도 오류지만... 집주인도...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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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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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것인지는 모르나... 머리카락...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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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열내는 클린턴, 뚱한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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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루어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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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디자인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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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대박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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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청난 센스쟁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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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놀러오셔서는 저런 장난 치지 말아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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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 영감,센스를 얻은 이미지와 광고들 4월 두번째 정리

Interesting 2008/04/27 00:42
요즘들어 다시 이미지 검색과 inspire를 위한, creative를 위한 이미지 정리가 바람인거 같습니다. 소규모의 고급유저들이 이용하는 북마크도 꽤 반응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소수일수록 품질은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하여간 4월 두번째 이미지와 광고 정리입니다. 담달에는 주단위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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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포샵의 힘은 대단하지 싶습니다. 후터칭에 대해서 여러가지 책을 사기도 했는데 따라 할만한 시간이 없군요. 이번에 산 Welcome to OZ도 꽤 좋더군요. 물론 아직 실습은 다 못해봤다는...

그리고 빅토리녹스의 광고입니다. 광고 문구가 아주...

Noticeably Sha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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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Mars 핫소스 광고입니다. 맵긴 맵나봅니다. 가격하는 곳이 하나같이 턱이라는 것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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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니의 4G 메모리 광고입니다. 껍질안에 엄청난 것이 들어있는... 센스가 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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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207RC 광고입니다. 4월 처음 정리에서 본 350Z의 광고에도 차를 전혀 등장시키지 않아서 놀랐는데... 이번 광고도 차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음 조금은 이해하긴 쉽지 않은데요. 207에 혹해서 다른 것이 다가옴을 모른다는 스토리같습니다. 살짝 어렵지만 너무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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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센스 짱이신 K-Lynn Lingerie의 광고입니다. 문구만 보고 상상해보신 다음 광고를 보심 더 잼있습니다.

2nd Skin Under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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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긴 하지만... 조금 무서운 가방 디자인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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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의미를 현실화한 이미지... ES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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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상체가 더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 찍는 분이 강조하고 싶었던건 하늘이겠죠? 그래도 밑밑한 것보다는 훨씬 분위기가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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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험해보이지만... 삶은 평안해질 것같은 아이디어. :) endless 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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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endless .... endless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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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Paul Smith 광고같이 보입니다만...
너무 예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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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사진은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상황을 정하고 옷을 만든건가? 옷을 정하고 상황을 만든건가? :) 센스만점! 이번 경우는 옷에 상황을 맞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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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구도지만 너무 잘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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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ESC와 비슷한 센스입니다. 의미의 현실화? 이번은 D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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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박을 넘 좋아하는 보빈이가 봤을 때 반응이 궁금한 수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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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우아함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공장의 이미지까지 고급화하는 것이겠죠?
Benz의 Dream Factory광고 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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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열한 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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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맺음 사진으로 딱 적당한게 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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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Formula D 시즌 개막!!!!!

Interesting 2008/04/24 02:14
드리밍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 are you dreaming?은 그냥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적는 것으로 시작을 했는데... 어느 순간... -_-;;;;; 인터넷 바닥에 대한 단상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 바닥이 너무 변화무쌍한 것도 그렇지만 합을 겨루는 듯한 전투가 계속 일어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제 관심사에 대한 포스팅을 한주에 한번, 주변에 대한 이야기도 한주에 한번 정도는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결국 끌다끌다 제 블로그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한 꼭지를 꺼냅니다. 바로...

MOTOR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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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Podcasting이나 여타 메체로 계속 눈여겨 보는 모터스포츠는 크게 3가지 정도 입니다. Formula-1, Drag racing, Drifting. 머 Nasca도 좋긴 합니다만... 시간이 나지도 않고 정말 널널하지 않으면 걍 누가누가 잘하나 보는 정도이고 나머지는 꽤 열심히 찾아보는 중입니다. Drag Racing의 경우 그리 땡겨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최근 Speed TV의 PINKS라는 Drag Racing 쇼에 빠져서 화아아악 끌려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저변이 넓은것 같았습니다. 매우 미국적인 모터스포츠란 생각도 듭니다. Drift같은 경우는 여타 사람들처럼 initial-D를 시작으로 PS2의 많은 게임을 탐닉하다가 결국 Option이나 best motoring international쪽 비디오를 탐닉 그러다가 아앗 경기를 보자라고 했지만 일본의 Drift 경기인 D1GP의 경우, 그 넘사벽인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차선인 미국의 Formula D를 열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Drift나 Drag는 하나는 정말 겉멋... Style에 대한 추구이고 다른 하나는 정말 본질... 속도에 대한 추구이지만 둘 다 일반 양산차를 튜닝을 해서 마음 먹고 (상대적으로 작은) 돈만 있다면 미국,일본에서는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라는게 다른 모터스포츠랑 큰 차이같습니다. 실제로 좋아하는 일반 분들이 하는 인터뷰도 많고 클리닉이나 강의, 축제형식의 참여하는 기회도 꽤 많은 것 같았습니다.

자 하여간 그럼 Formula D는?

Formul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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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진행중인 Drift 경주입니다. Drift의 경우 일본이 아닌 미국에서도 이제는 꽤 대중화가 된 모양입니다. 물론 서부를 중심으로요. 제가 가지고 있는 Drift관련 미국 서적만해도 꽤 되니까요. 해마다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많은 일본 비디오도 번역되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당연 일본과는 넘사벽의 기량차이가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상위 클래스의 경우 거의 대등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작년은 제 기억으론 아마 최초로 일본,미국 교류전에서 미국 대표가 우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Drift라는게 충분히 마케팅 포인트가 될 정도의 지지도는 받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물론 한국은... 한국타이어가 아주 주목할만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직 초기입니다만 작년엔 4Round에서 3위까지 차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D1GP 비디오를 보고 생각한건...

당췌.... 멀로 이기고 지는거야?

입니다. -_-; 차량의 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먼저 들어오는 것이 이긴다고 하면 간지내려는 Drift가 먼 속도경쟁으로 보이게 되구요. 그렇다고 매번 initial-D처럼 고갯길에서 휘릭휘릭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 (-_-; 그렇게 그 군마현에 사고가 많다면서요.) 간지라는 것 자체가 매우 주관적인 것이라 정말 힘들지 싶은데 나름 객관적으로 하려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 일단 Single Run(Tansou)와 Twin Run(Tandem,Tsuiou)이 있습니다.
  • Single Run에서는 2번 달립니다. 연속은 아닙니다.
  • Single Run에서 달리는 순서는 랭킹이 낮은 선수가 먼저 달리게 됩니다. 뒤에 달릴 수록 도로면의 Grip에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D1에서는 반대로 랭킹이 낮은 선수가 뒤에 달립니다.
  • Scoring은 기본적으로 차감방식입니다. 처음에 100점으로 시작하고 실수를 할 때마다 점수가 깍기게 됩니다. 그 단위는 0.25이고 가장 큰 실수가 -1.75점 입니다.
  • 기본적으로 점수를 채점하는 기준은 속도,라인,각도 그리고 인상!
  • Twin Run, Tandem Battle에서 동점처리는 D1은 몇번을 달려서라도 끝장을 보는 방식입니다만 Formula D의 경우에는 Solo Run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낸 run의 코너 진입속도가 높은 쪽을 승자로 선언합니다.
  • Twin Run에서 뒤의 차가 앞의 차를 추월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벌점도 있습니다. 예외는 앞차가 실수를 한 경우입니다. 앞차가 돌아버렸다던가... 벽을 받았다거나하는 경우겠습니다.
  • Twin Run에서 이겼습니다만 뒤의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할 경우, D1은 패자가 올라가는데 반해서 Formula D는 상대없이 경기가 진행됩니다.
하여간 이러한 룰을 바탕으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의 정식 명칭은

Need for Speed Formula Drift
Presented by Circuit Cyity

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고 4월 14일 켈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첫번째 라운드가 있었습니다. Official Podcast를 보는게 머 그나마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첫번째 라운드에 대한 정리입니다만 올해 처음 나온 Podcast라 출전팀 전반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출전하는 차량면에서 가장 눈에 띈건 작년에는 처음 Porsche가 나와 Sideway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더니(것도 한국타이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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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Toyoda의 저가브랜드 SciontC가 등장했습니다. 차가격보시면 맘아픕니다. 저런 차가 저 가격이라(물론 아래의 튜닝머신말고...)... 드라이버는 Ken Gushi...2005년에 한번 우승한 경험이 있는 한 중간정도의 드라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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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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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Chris Forsberg
106 Points
Nissan 350Z
4번 우승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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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Samuel Hubinette
96 Points
Dodge Charger SRT-8
9번 우승경험 2004년,2006년 챔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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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Tanner Foust
83 Points
Nissan 350Z twin turbo
2번 우승경험, 2007년 챔피언입니다.



350Z가 2대나 있군요. 역시.... 공공도로에 Drift machine...



Nissan한국에 진출하실 때 저 차도 좀 들여왔음 좋겠어요. ㅠ_ㅠ 요즘 길에 자주 보이기는 하던데...  2007년식은 중고가 한 5천하는군요. 미국가격은 2008년형 새거가 3천만원부터 시작인데... 어흑 한국에 정식으로 한 4천에만 들여와도... -_-b  가격경쟁력이 짱 좋으시다는... 아 내일은 회사일 마치고 운동가기전에 RC Drift라도 좀... ^^;;;

담번에는 PINKS소개랑 몇개 소소한 비디오 클립을 소개할까 합니다. 그럼 자주 들려주셔요.




posted by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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