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한 책들 - 모바일, 아이덴티티 그리고 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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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아마존에 주문한 책들입니다. 이번 주문의 컨셉은 모바일의 이해 +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 기회 + 꼽사리 비지니스도서 한권입니다.

모바일이야 Next Big Thing이란 이야기가 나온것이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닙니다만 이번 iPhone 3G의 발매 그리고 App Store 거기다가 올해까지 이어진 web 2.0의 바람까지 만나 드디어 한번 진정한 시작을 보여줄 상황이 되었다고 봅니다. 모바일 웹의 사용량을 봐도 그런 분위기는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도 mobile internet에 대한 긍정적이지 않은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았죠. 분명 저도 그 중 한명이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단말단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그런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있고 특히나 App store같은 경우는 mobile 사업이 carrier에 종속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 단적인 예로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이 1년사이에 두배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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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동안 국내 증가가 얼마나 됬을지 무지 궁금합니다만... 자료를 구하기가 쉽진 않겠죠? :) 아는 한도내에서는 변화없음일 것입니다. 아 oz이후는 잘 모르겠내요.

하여간 그런 여러 상황에서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은 계속 듭니다. 이것 저것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이럴 때 적당히 정리된 어떤 것을 한번 보는건 의미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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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New Tech, New Ties: How Mobile Communication Is Reshaping Social Cohesion 입니다. 모바일쪽에 몇권의 책을 낸 적이 있는 Rich Ling의 2008년 4월에 나온 새 책입니다. 2004년에 낸 책인 The Mobile Connection: The Cell Phone's Impact on Society 같은 경우는 조금 시간을 앞서나간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지금은 참 상황이 좋아보이는군요. 머 아직 모바일 웹에 대한 이야기까지는 아니지 싶습니다만 그래도 저야 원래 그쪽 경험이 전무하다 싶으니 (물론 사용자입니다만 :) ) 한번 정리를 해보고 넘어가면 좋지 싶어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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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입니다. :) 왠지 잘 산거 같은아요. 일단 페이지가 많지 않자나요 ㅋㅋㅋ

그리고 산 모바일쪽 책 한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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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Advertising: Supercharge Your Brand in the Exploding Wireless Market 입니다. 역시나 비슷한 시기에 나온 책입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모바일 쪽에서의 ad라는게 전 그다지지 싶습니다만 아마도 iPhone이란 것이 퍼지게 되면 가장 먼저 발생한 일은 기존 시장에 것들을 받아드리는 일이겠죠. 특히나 일본같이 잼있는 시장에선 말입니다. 머 그러면서 저런거 한권 정도 읽음 머라도 얻지 않을까요? :)

지금 시점에 적절해보입니다. 지금 딱 안읽으면 머 읽을 필요가 없어질 책처럼 보여요. 아 좀 안좋은건 전 전통적(?)으로 Wiley책이랑은 궁합이 잘 안맞았는데... 페이지수도 조금 부담스럽고. ㅋㅋㅋㅋ 아 그래도 wiley의 the little book 시리즈는 엄청 잘 맞았으니... 개발도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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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열심히 읽어야죠. ㅋㅋ

그리고 구글도 싸이도 최근 3D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다들 메신저로 제 생각을 물어보기도 하던데... (머 별로 큰 player도 아니라 별 돔될 말은 못해드렸지만...) 일관된 생각은 3D 가상 생활이라는게 결국 자기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는 need가 가장 크다고 보면 어찌되었든 지금같은 것보다는 결국 게임들이 해오고 있는 것들이 더 주목받아야 하고 앞으로도 넘기 힘든 넘사벽으로 존제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왜 가상현실, 가상생활로 second life이야기는 나와도 wow가 안나오는지 궁금하구요. 이럴 때 항상 놀라는 거지만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들이 적은 책이 꼭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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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Digital Culture, Play, and Identity 입니다. 책의 구성도 Culture에 대한 글들 그리고 Play에 대한 글들 그리고 identity에 대한 글들의 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봤던 First Person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목차를 보면...
 
Culture

1 Corporate Ideology in World of Warcraft
2 "Never Such Innocence Again" War and Histories in World of Warcraft
3 World of Warcraft as a Playground for Feminism
4 The Familiar and the Foreign, Playing (Post)Colonialism in World of Warcraft
 
 World
 
5 A Hollow World, World of Warcraft as Spatial Practice
6 World Creation and Lore, World of Warcraft as Rich Text
7 What Makes World of Warcraft a World? A Note on Death and Dying
8 Quests in World of Warcraft, Deferral and Repetition
 
 Play
 
9 Does World of Warcraft Change Everything?, How a PvP Server, Multinational Playerbase, and Surveillance Mod Scene Caused Me Pause
10 Humans Playing World of Warcraft: or Deviant Strategies?
11 Role-play vs. Gameplay, The Difficulties of Playing a Role in World of Warcraft
 
 Identity
 
12 Character Identification in World of Warcraft, The Relationship between Capacity and Appearance
13 Playing with Names, Gaming and Naming in World of Warcraft

identity에 대한 내용이 좀 작은게 불만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 구성의 분석서를 본 적이 없어요.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그리고 꼽사리로 구매한 비지니스 도서와 최근 구입한 graffiti관련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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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지니스 도서는 Tuned In 입니다. 부제가 정말 혹하는...

Uncover the Extraordinary Opportunities That Lead to Business Breakthroughs

조금 진부할지는 모르지만 역시나 innovation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시각과는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어보여서 낼름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Tune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에 혹한 것일터인데... 감이 적중해야 할 터인데요. :)

나온지 정말 안된 따끈한 상태군요.

그리고 요즘 너무 말많은 일본 문화에 대한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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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kGaki입니다.
일본의 Graffiti의 간략한 역사와 함께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고 포함된 DVD를 통해 직접 artist들의 인터뷰를 들을 수 있는 그런 구성입니다. 이런 일본의 것들을 볼때 놀라지 않을 수 없는건... 그들의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왕성한 소화력입니다. 다 자기 색을 입혀내니... 거기다가 다양성의 확보까지...

누구 말처럼... (그래 야채 바로 너!) 그리고 제 생각도 그래왔었지만... 문화의 다양성, 시장의 다양성, 삶의 방식의 다양성에서 기회의 다양성, 발전 방향의 다양성이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게 결국 개개인의 행복과도 연결되지 싶은데... 이런 걸 볼때마다... 조금 우울해지는군요.

계속 입에 달고 사는 이야기입니다만... 경험의 폭이 기회의 폭이고 결국 삶의 폭이 되지 싶습니다. 열심히 느껴볼렵니다. :) 아 얼렁 배송되야할 터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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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Phone, iphone 3g, IT, 모바일, , 책 소개/리뷰, 책이야기




드리밍과 아쿠아의 둘째 아기, 보송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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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it일때 부른 이름인 "보송"이 말고는 어떤 이름도 없지만 드리밍과 아쿠아의 둘째 아기 보송이가 7월 14일 오후 4시 7분에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주말부부인 드리밍과 아쿠아의 사정을 아기들이 어찌나 잘 아는지 둘 다 월요일에 태어났어요. 새벽에 서울에 가려고 부시시 일어난 드리밍을 보고 아쿠아가 "도리도리 올라가지마 아무래도 오늘이야"라고 해서 부랴부랴 휴가신청하고 병원에 갔었습니다. 와이푸는 검진후 곧장 분만준비였고 드리밍은 밖에서 딩굴딩굴 2시쯤 분만실에 들어가 2시간정도 후에 나왔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신 덕에 순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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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분만실에 들어가기 전 아쿠아는 의기양양, 나름 여유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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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들어가서도 역시 여유만만 :) 그렇지만 짧지만 굵게 힘든 시간을 잘 버텼습니다. 분만실이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인지 꽤 어둡더군요. iso값을 확 올렸더니 좀 노이즈가 보입니다. 흙 e-3 올림푸스의 고질적인 문제... (헉 딴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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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보송이입니다. 쌍껍풀에 보조게까지 장착하고 나오셨어요. 오... 입술도 엄마 입술에 아주.. 여러가지 극강무기를 장착하고 나오셔서 둘째 페널티를 충분히 극복하지 싶습니다. 3.6kg으로 아주 건강해요. 예정일보다 1주일정도 빨리 나왔습니다만 :) 아 이번은 보빈이처럼 눈을 뜨고 나오진 않았어요. 보빈은 엄마한테서 나올때 이미 눈을 뜨고 두리번 거렸다는... 결국 눈병에 걸리고 말았지만 ㅋㅋ 음 둘다 나와서 별로 울지 않았습니다. 흐음 그건 신기해요. 둘 다 좀 응애하다가 두리번거리기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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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첫 만남! 역시 울지도 않고 빤히 처다보더라는... 머 태어나면 안보인다고는 합니다만...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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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아쿠아. 역시 자연분만이 좋긴 합니다. 급속도로 체력 회복!

걱정도 많았습니다만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서 아쿠아,보송이에게 고맙습니다. 이제 부양인이 3명으로 늘었군요. 오!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보빈이는 보송이를 보자마자 소리지르고 좋아했지만 자기 꼬봉#1정도로 생각하는 분위기라 앞으로 쉽진 않겠더군요. 어흑 2년 터울이지만 둘째가 덩치는 더 클 듯 한데.. 걱정이라는...  하여간 아쿠아 감사!

아 보송이는... 남자애기에요. 그러니깐 저희 집은 남자3 + 여자1

흐음... :) 건프라 대회를 해도 1등,2등,3등이 나올수 있다는. 아쿠아 심판하면 되겠군요. 안그래도 keroro보다 아쿠아가 "드리밍 드뎌 로망을 성취했구나"라는 한마디를 던지셨다는..

-_-b 참고로 이제 R/C car도 여러개 살꺼라는

아 건 그거고 이제 이름고민에 빠져들어야 하는군요. 흐음 머가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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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보빈이, 보송이, 아쿠아, 육아일기




드디어 하루전! 아이폰 3G의 내부, 아이팟 터치 2.0 업그레이드, 리모트 그리고 광고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
역시 하루전입니다. 제가 하루에 받아보는 RSS의 피딩글 수는 대략 2000개 정도입니다. 훌터보는데만 약 1시간 이상입니다. 오늘은 특히나 iPhone 3G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정리하기도 벅차군요. 먼저 첫소식은 다들 기다렸을 분해기! 입니다.

이번 첫 분해기로 주목받기에 성공한 사이트는 ifixit.com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받게 될 것이라던 나라 뉴질렌드에서 구입해서 당장 분해를 했더군요. -_-b 용자만세 미국분들 같은데...참 게다가 그 먼곳까지 가서 다시 줄서가지고 구입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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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USIM 카드를 빼내는 것부터입니다. 제가 어제 오 혹시 스트랩!이라고 무식한 소리도 했었죠. :) 해드폰짹에 변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 이전껄 써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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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앞판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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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데로 위로 들어올려서 분리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칩 종류까지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하는데... 곧 해서 올린다고 하는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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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유닛이 위치한 앞판입니다. 이전 모델은 LCD와 강화유리가 접착되어 있어서 교체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 버젼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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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부는 터치센서와 칩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LCD는 떨어집니다. 이전 버젼은 다른 콤포넌트까지 앞판에 붙어있었습니다만... 이번 버젼은 모두 매인보드로 내려가고 단순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발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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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카드 슬롯이 보이는군요. 아랫판입니다. 이전의 두개로 나눠졌던 보드는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층을 쌓았던 이전 디자인과 달리 쭉 펼쳐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긴 베터리를 넣고 싶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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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지마라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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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더 열어봤겠죠? 열어보고 "나이스"를 외쳤을 것이라 확신하게되는 사진입니다. 베터리가 납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호! 용산에 계신 분들도 만일 제 글을 본다면... "나이스!"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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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커넥터와 해드폰커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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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입니다. 소문처럼 Skyworks Power Management SKY77340, 그리고 Infineon SMARTi Power 3i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EMI 쉴드. 그리고 삼성의 메모리가 칩에 박혀있습니다. K4X16163PC라고 하는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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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출된 사진과 완전 동일한 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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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만들어서 팔 베터리입니다. 더이상 납땜이 필요없습니다. 오오오오 (머 당연한거 같은데...) 그런데 제조업체가 안나와있군요. 흐음 저기 매직으로 찍찍 그은거에 표시가 있었지 싶습니다. 흐음...누굴까



기분이 좀 묘합니다. 항상 애플의 제품은 판매가 시작되고 한 반나절 이후에나 보던 분해기인데 전세계 런칭때문에 미리 보게 되다니...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꺼리죠 Firmware의 배포입니다. 잼있는 것은 어제 iPhone용 2.0 복구 펌웨어가 유츌되었습니다. 바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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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버젼은 2.0_5A347입니다. 그리고 오늘 iTunes 7.7도 배포되었습니다. 여기서 iPhone이나 iPod을 7.7버젼을 가지고 다운 받은 펌웨어를 이용해서 업데이트를 하면 2.0이 설치됩니다. 라고들 했습니다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초반에 말을 해주지 닭질을 다 하고 난 다음 사이트들에서 하나 둘 이야기가 되었는데... 지금 유출된 펌웨어를 가지고는 iPod touch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합니다. 기존의 iPhone만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일단 얌전히 기다리는게 좋지 싶습니다. 그렇지만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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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배포될 새로운 touch의 2.0펌웨어에 올해 초 January Upgrade를 통해 배포된 5개의 어플이 포함될 것인지 아닌지 애플의 명확한 언급이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만... 오늘 Knowledge Base article을 통해 들어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당연히 예전에 판매한 업그래이드는 판매가 중단되었고 아직 열리지는 않았지만 곧 구입이 가능한 URL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폰을 파는 곳이 있으니 당연 app store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약 5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등록되어있고 대부분 $10이하의 가격입니다. 게다가 125개의 어플은 공짜입니다. 대단한 수치입니다. 무슨 플랫폼이 오픈하자마자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의 수가 500개 이상이라니 헐... 거기다가 대부분의 유명한 웹서비스들은 다 자사 어플을 만든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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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Apple이 직접만든 공짜 어플 하나가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바로 Remote입니다. 오늘 발표한 Apple에서 나온 공짜어플은 두가지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Texas Hold'em 한국으로 치자면 누군가 만들어야만 하는 "고스톱"에 해당하는 어플이겠죠? ㅋㅋ 아 Remote의 오피셜 페이지는 여기입니다.

일단 컴퓨터와 Apple TV가 제어가능합니다. 음악, 플레이리스트, 앨범 머 거의 미디어룸의 리모콘 역활을 다 수행할 수 있으며 Wi-Fi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많은 오디오 업체들이 어플을 만들지 싶습니다. 저 정도 큰 LCD에 커스터마이징이 엄청나게 쉬운 통합리모콘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어플만 좀 신경써서 만들면... 꽤 그럴싸한게 나올 수 있지 싶습니다. 흐음 기존 통합 리모콘으로 좀 짭짤하던 Sony나 머 다들 좀 괴롭겠군요. 역시 여러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제 자기 일만 잘하면 생존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려야하지 싶습니다. 누구든지 다 잠제적 경쟁자라고 봐야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아이폰,아이팟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강력투명필름도 역시 나왔습니다. 최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Invisible Shield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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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몇개 주문을 해둬야 겠습니다. 사고 나서 쓰지도 못하고 모셔두는건 여간 고역이 아니거든요. 흐음 (언젠간 나오겠죠?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포스팅이 애플이 지향하는 감동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Apple 판매직원들에게 배포된 iPhone 3G 판매 메뉴얼입니다. 기존의 애플제품들은 일관되게 포장을 여는 단계에서 부터 하드웨어를 직접 손으로 만질 때의 느낌까지도 제품이 가져야할 덕목으로 꾸준히 밀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폰은 어쩔 수 없는 activating과정때문에 직원이 오픈하고 만지게 되죠. 그래서.. 배포된 메뉴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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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폰의 첫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동작이 거의 아기를 넘기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대단한 꼼꼼함이군요. 저런 부분들이 바로 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설명해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 또 고급모델인 흰색 iPhone 3G에 대한 박스 사진도 떴습니다. 안보여서 좀 섭섭했었죠. 거의 모든 곳에 문제없이 뿌려진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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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대충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만... 사실 위에 소식들이 조금 가십거리에 가깝다고 하면 이제 언급할 포스팅은 역시나 앞으로 있을 일을 조금은 예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바로 모바일에서의 광고 밴처 AdMob에서 발표한 Ad Network 데이타입니다. 아래의 그래프인데요. 증가세가 아주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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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iPhone 1세대를 가지고 달성한 것입니다. 하여간 지난달만 52,000,000건의 광고를 집행하였고 그중 34,000,000이 미국에서 집행된 수입니다. 물론 AdMob이 전체 집행하고 있는 광고의 건수는 달에 3,500,000,000에 달합니다. 머 거의 1,2%밖에 안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그 성장속도가 장난이 아닌 상황이고 그리고 기존의 폰들, 대박폰인 Razr같은 폰에서 할 수 있는 광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냥 보여주는게 아닌 최소한으로 생각해도 배너가 가능하고 좀 더 생각해보면 click to call이라던가 위치정보를 활용한다던가 머 많은 것들이 가능하게 되겠죠.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하면 근처 매장 위치를 구글맵을 이용해 보여주고 이런게 가능한거죠. 머 예전에도 가능했다고 하면 머 그래요!라고 밖에 답을 못하겠지만 iPhone이 나와서 이젠 쉽게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연스럽고 유려하게 그런 것들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된거에요. 오! 아 이미 AdMob은 가능성을 봤는지 각 광고모델의 tuning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저도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참.. 다들 똑똑하군요.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_ㅠ

정말 한국을 빼고 다른 나라의 모바일 환경은 급변하지 싶습니다. 흐음 한국은 어떻게 되려나요? 어제 여러 기사를 보니 KTF분들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던데... (제가 들은 내부 소식과는 조금 다르게 말입니다. ㅋㅋㅋ)

하여간 거대한 흐름이 보일때는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독자생존,시류편입.... 어느 쪽이 답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렇지만 적어도 시류를 타는 쪽에 붙으면 소비자는 행볼할 것 같습니다. 폰 가격이라도 떨어지겠죠. 스팩다운도.... 머 독불장군도 나쁜 선택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만... 지금은 아닌거 같은데 말입니다.

정말 가서 물어보고 싶어요. 폰에 바탕화면에 어플같은 것을 두고 클릭하면 컨텐츠를 좀 보여주다가 관심있는 컨텐츠나 광고가 보이면 클릭하고 거기 주변 지도로 해당 상품 판매처를 보여준 다음 그 판매처 중 한곳을 클릭하면 전화가 연결되어 구매까지 가능한 하나의 예를 구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그런 사업을 하고 싶은 업체들에게 지금 어떤걸 도와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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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Apple, iPhone, iphone 3g, IT,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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